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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있던 포인트랭킹이......

박주용(아론) 박주용(아론) 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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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아론입니다.

 

유연찮게 본 랭킹에 제거 포함되어 있네요.

바닥권에 유지하던 포인트 랭킹이 어느세 29위까지 올라왔네요.

글 하나하나 올릴때 마다 쌓이는 포인트가 케릭 레벨업하는거랑 비슷합니다.

 

윗분들 긴장 바짝 긴장하시고 한계단 한계단 마구마구 올라가겠습니다.

 

뭐~~~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거이 많이 듣던 이야기인데.....

오늘 저녁엔 "대한민국"응원하면서 놀아야겠습니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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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인가 부부배스님게 2위 자리를 내 드리고....이젠 따라갈수 없게 벌어 졌네요...

그래도 아직....뒤에 강물님 따라오지만....뭐....아직 한참 멀은듯....

11.06.0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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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글쓴이
이호영(동방)

아마 지금의 렙업속도로 보면 강물님이 따라 잡으실뜻...

긴장해야갰는데요.

전 계속 렙업하러 갈렵니다.

근데 이거 너무 더디네요.

골드웜형님!! 경험치 두배 주세요.

11.06.0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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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기다리세요.

어디가실려구요?

10위권안에 들여면 음......

200회 특집으로 글올려야겠네요.

11.06.08. 07:49

저는..

집사람한테 야근한다구 말해놓고는..

 

회사 자리에서 아프리카 TV 채널 선점해서...

 

열심히 응원했습니당..

 

이젠 슬슬 집에 가야쥬...

10시까징 오라구 했는뎅..

 

지금 10시라능..

11.06.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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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글쓴이
최인상(현진아빠)

아이구 늦으셨네요.

별탈없겠죠.

아침에는 한시간 일찍 출근, 저녁엔 칼퇴근 이게 제 회사 생활 목표입니다.

11.06.0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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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고 랭킹 확인 했는데 아직 제 이름이 한자리를 차지 하고 있네요 한동안 접속율이 저조했는데...조만간 자주 들어올수 있지 싶습니다 이제 몇일후면 백일이네요 ~헤헤

11.06.08.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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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글쓴이
김태균(뚜벅이)

워~~벌써 백일됐나요?

축하드립니다.

아빠하기 힘들죠. 그래도 크는거 보면 뭘해도 예쁘네요.

11.06.0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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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자신이 좋아서 하는 일인데 노력상까지야!!~~~전 그럼 강물님에게 받고 싶어요.

11.06.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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