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가는 길입니다.

이상훈(공주머슴님) 13년 전 13546

실로 오랜만에 대청을 오네요.
회사도 댕기고 셋째출산에... 흐음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네요.

옥천휴게소 화장실에서 밀어내기 한판히고 우동 한젓가락 해야겟어요.

화장실 앞 펀치기계가.. 연신 "너의 동전을 기다린다!!"라며 떠들어 대는근요.

안잔조행들 하시고요. 대꾸리 믾이하세요. 수북리로 들어갈 듯.

보트 테스트겸트어탐거치대 확인사실입니다.

이상훈(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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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 삽니다! 구미로 일갑니다.

주말낚시만.. 계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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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진(은빛스푼)

저도 지난주 댕겨 왔더랬죠... 부럽습니다!

보트 테스트만 하고 오세요.....

11.06.11. 05:52

최우현(대마왕)

혼자 살포시 가나봅니다.

오랜만에 가는 출조 손맛 많이 보시고 대꾸리 하시길 바랍니다.

11.06.11. 10:53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마이 잡으시이~소!

11.06.11. 11:37

강성철(헌원삼광)

오우 대청
한숨자고 나니 와이리 더운지
테스트만 하고오이소
그러다 오짜 한마리도 하구요

11.06.11. 13:11

장인진(재키)

재키는 회남권에서 손맛보고 왔습니다.

11.06.11. 20:59

이런 친구가 그리워요 10

권헌영(칠천사) 조회 311611.06.13.18:08

자네 집에 술 익거던 부디 나를 請 하여주시게 草堂에 꽃 필적에 나도 자네를 請 하옴세 그리하야 百年間 시름 없는일을 논하면 무엇이 그보다 좋을까
뭔!고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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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오랜만에 대청을 오네요. 회사도 댕기고 셋째출산에... 흐음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네요. 옥천휴게소 화장실에서 밀어내기 한판히고 우동 한젓가락 해야겟어요. 화장실 앞 펀치기계가.. 연신 "너의 동전을 기다린...
헐키밸브 잘 아시는분 계시나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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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장보고 점심 먹고 한숨 자고 일어났습니다. 저녁장보고 차안막히는 시간에 올라가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스코어 32마리, 떨군 놈만 10여수가 넘습니다. 장성 넘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