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기다려지네요
안녕하십니까 초보꽝조사 세리어스 인사드립니다
골드웜에 가입을하고 활동한지 벌써일년이란 세월이지났네요 세월이 빠릅니다...
그간 일년동안 두번의 오프라인 행사를 참여할 기회가있었고 좋은추억과 만남들을 가졌었습니다
그러한 기회가 이번에 또 찾아오게 되어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에 퇴근길에 끄적여봅니다
작년 첫오프행사 참가가 부부배서님 100회조행이었고 먼길서 왔다고 반겨주시던 부부배서님과 골드웜님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모임에 작년에 뵙던 분들도 계시고 안타깝게 참석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처음뵙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만남이라는 것은 즐거운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럼 일요일 아침 금호대교 아래서 뵙겠습니다
골드웜에 가입을하고 활동한지 벌써일년이란 세월이지났네요 세월이 빠릅니다...
그간 일년동안 두번의 오프라인 행사를 참여할 기회가있었고 좋은추억과 만남들을 가졌었습니다
그러한 기회가 이번에 또 찾아오게 되어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에 퇴근길에 끄적여봅니다
작년 첫오프행사 참가가 부부배서님 100회조행이었고 먼길서 왔다고 반겨주시던 부부배서님과 골드웜님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모임에 작년에 뵙던 분들도 계시고 안타깝게 참석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처음뵙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만남이라는 것은 즐거운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럼 일요일 아침 금호대교 아래서 뵙겠습니다
골드웜네 오프라인 행사는 자주도 없을뿐더러, 비정기적이죠.
최근 유일하게 정기적으로 정착된 행사는 부부배스님 100회조행번개모임입니다.
해가 지나서 100회를 못채우더라도 이젠 정기적으로 치루려구요.
낚시꾼들은 모아두면 서먹하지만 금방 친해지고 말을 섞게 되더군요.
그건 아마도 낚시라는 공통된 취미생활이 있기 때문이겠죠.
이것 저것 챙겨놓을 짐들이 많아서 차를 대놓고 실어야겠네요.
지금 짐 실으러 갑니다.
내일 모레 뵙겠습니다.
11.08.19. 20:50
허무진(세리어스) 글쓴이
행사준비로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11.08.19. 21:26
항상 즐겨찾는 골드웜네이기에 참석하고 싶은데
친구 결혼식 때문에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참석하고 싶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1.08.19. 21:42
세리어스 먼길 조심해서 오세요.
내일 뵙겠읍니다.
11.08.20. 07:25
허무진(세리어스)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내일 뵙겠습니다. 하루 남았지만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11.08.20.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