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1 평택호

육명수(히트)

많은 마릿수와 빅사이즈 축하드립니다.

평택호도 어느덧 훌쩍 봄이 왔나 봅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4.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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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플랙)

평택호 가까운데 아직 한번도 안가봤는데 함 나가봐야겠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4.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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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mama)

쉬프만 정말 좋은것 같아요

펴기 쉽고 이동 빠르고... 지름신이 옵니다

대박 손맛 축하 드려요

10.04.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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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정철(독존모기)

어흑... 전 늦잠자는 바람에 12시정도에 보트 다 실고 길음리 슬로프갔다가

X바람 터지는 바람에 펼까 말까... 갈등하다 보팅 포기했었는데 그냥 펴고 앵커박고라도 할껄 그랬습니다.

평택호 지난주부터 활성도 살아나기 시작하더니 이번주 부터는 제대로 터졌군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4.1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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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마릿수 대박이시네요. 손맛 부럽습니다. 평택호도 좋은 모양이군요.

10.04.1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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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관(현혜사랑)

손맛 축하드립니다.

쉬프만 좋아보입니다.

10.04.12.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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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석(철없는남편) 글쓴이

쉬프만타다 보니 전 골드디오 타고 싶던데요..그래서 조만간 골드디오를 영입하고

쉬프만을 내 놓을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갈등이..시작되는데요..

10.04.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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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mama)

문형석(철없는남편)

시프만 매력적입니다.

전 거의 동행 출조라서 260을 편하게 사용하지만,

혼자서 한다면 지름신이 오는게 쉬프만입니다.

10.04.1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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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환(스플릿)

손맛축하드립니다.

10.04.1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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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많은 손맛 보셨내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4.1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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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대물로 대박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10.04.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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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마릿수 대박이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저도 속히 이 대구를 벗어나 드넓은 필드로 나가봐야할텐데...

 

10.04.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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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돌아온달마)

마릿수도 마릿수지만 여러가지 채배로 고루 잡아보는 것도 큰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4.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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