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1 평택호
04/11 날씨가 토요일보다 좋다는 소식에..
토요일 회사 야유회로 피곤한 몸이지만...그래도 이때 아님 언제 또 커다란 배스 잡나 싶어서 출발.
첫수에 제법 .큰놈이 나옵니다.
힘도 몇주전 보다 훨씬 붙었습니다.
두번째...50Cm 인지 알았는데..2Cm 정도 모자라네요
이후로도 계속..
거의 지그헤드+ 쉐드 웜 조합으로 잡습니다.
잘나오니 ..뭐 여러가지로 잡아봅니다..풋볼러버지그
스위밍 지그..
스피너베이트
쉬위밍..소프트베이트..
일년만에 마릿수를 생각안해도 될 만큼 많이 잡았습니다.
언제 또 이런기회가 ,,
오후 3시가 넘도록 낚시를 해보았습니다..이제 정말 봄 대박 시즌인거 같습니다.
대박 하세요..
많은 마릿수와 빅사이즈 축하드립니다.
평택호도 어느덧 훌쩍 봄이 왔나 봅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평택호 가까운데 아직 한번도 안가봤는데 함 나가봐야겠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쉬프만 정말 좋은것 같아요
펴기 쉽고 이동 빠르고... 지름신이 옵니다
대박 손맛 축하 드려요
어흑... 전 늦잠자는 바람에 12시정도에 보트 다 실고 길음리 슬로프갔다가
X바람 터지는 바람에 펼까 말까... 갈등하다 보팅 포기했었는데 그냥 펴고 앵커박고라도 할껄 그랬습니다.
평택호 지난주부터 활성도 살아나기 시작하더니 이번주 부터는 제대로 터졌군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54/005/5054.jpg?20200225160955)
마릿수 대박이시네요. 손맛 부럽습니다. 평택호도 좋은 모양이군요.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463/004/4463.jpg?20200225161024)
손맛 축하드립니다.
쉬프만 좋아보입니다.
쉬프만타다 보니 전 골드디오 타고 싶던데요..그래서 조만간 골드디오를 영입하고
쉬프만을 내 놓을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갈등이..시작되는데요..
시프만 매력적입니다.
전 거의 동행 출조라서 260을 편하게 사용하지만,
혼자서 한다면 지름신이 오는게 쉬프만입니다.
손맛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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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손맛 보셨내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대물로 대박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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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릿수 대박이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저도 속히 이 대구를 벗어나 드넓은 필드로 나가봐야할텐데...
마릿수도 마릿수지만 여러가지 채배로 고루 잡아보는 것도 큰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