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포에서 동창천찍고 덕곡지
올만에 걸어서 11시까지 합수부와 다리밑을 오가며 가지고 있는놈을
다 사용해도 입질이 없고
낚시하시는 모든분들도 배스구경을 못하고 있는데
후배가 와서 동창천 가잡니다
동창천에서 5짜와 4짜두마리 그리고 5짜메기 한마리
덕곡에서는 후배가 농어대로 장타로 미노우에 3짜10마리로 종료
칠천사님 오짜 축하 드립니다.
12.05.22. 13:40
권헌영(칠천사)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고맙습니다[꾸벅]
12.05.25. 15:08
제가 고쳐드린다는게 실수로 사진을 확~ 다 지워뿌가꼬..
엄청 죄송스러웠습니다.
12.05.22. 15:23
권헌영(칠천사)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덕분에 사진일열로 올리고
첫번째 와 두번째 사진은 간격을 별일수 있읍니다.
12.05.25. 15:07
덕곡지 안가본지도 꽤 된것같습니다.
루어입문하면서 뻔질나게 드나들던 곳이거든요.
그리고 강배스가 오짜면 안봐도 힘은 엄청났을것 같습니다.
칠천사님 오짜 축하드립니다!!
12.05.22. 16:37
권헌영(칠천사) 글쓴이
이용주(썬더)
고맙습니다.
덕곡지는 예전에 붕어 잡을때 2박한 기억이 있읍니다
12.05.25.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