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레벨이.....
안녕하셔요...드뎌.....제 레벨이 4가 됐습니다요...
주인장님 다음으로 2등이죠...이거 조행기는 없고 댓글로 레벨업 해버렸네요... 주인장님 레벨은 따라 갈수 없는 경지인지라...
포기 하구요...그냥 부지런히 댓글이나 달렵니다...그렇다고 일은 안하는게 아니구....아시겠지만 아예 창을 열어놓고 삽니다..
그냥 틈틈히 보고 새로운 글 있음 댓글달고 또 일하고...뭐 그런답니다...하루종일 앉아 있음 허리가 쑤시니...커피한잔하고 또 댓글달고...그러다보니 어느새 레벨4가 됐네요...나중에 문자포인트로 변환할수 있다는 주인장님 말씀에 부지런히 모아야 겠습니다.. 그럼 수고들 하셔요...뭐 그렇다는 겁니다..
축하합니다...
레벨1인 저로선 까마득하네요...
금방 올라 오실거예요....
동방님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어르신...
축하 받자고 올린건 아닌데...어쨌든 기쁘네요..
몇점이 레벨4인가요?
아직 2인 저로서는 까마득 합니다.
레벨4 축하드립니다
레벨4, 1440점 이상입니다...공지에 나와 있다는...
레벨3에서 4올리기가 조금 힘들더군요...감사합니다.
레벨이 아예 없는 1인 입니다.
괜히 부럽습니다!
저 레벨이 어찌됐던 등업 축하드립니다
정회원이 되는 레벨1 만들기는 의외로 싶습니다..조금만 분발하심 될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레벨 4가 되신것 축하드립니다.
분발하셔서 선장님을 따라 잡으시겠다던 말씀 잊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잡을 마음을 굴뚝 같은데...왜이리 빨리 도망을 가시나...주인장님 잡기가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다..
부지런하십니다....저도 따라 잡아야겠습니다...기달리소오~~~
안될걸요...
제가 주인장님 따라 잡을수 없듯이 허탕조사님께서도 절 따라 잡으실수는 없읍니다요..
대청서 실패하셨으니 안동 오시죠
자꾸 도전 해보셔야지요
대청도 그 난리를 쳤는데...안동이라....
일단 저수지에서 마일리지 좀 쌓고 갈렵니다..안동은 일단 담달 5월중순에 북성님 외 조우분들과 계획은 잡고 있습니다만..가기가 조금 겁납니다..대청은 안동에 비하면 냇가라는 얘길 들은지라...
어떻게 레벨이 4씩이나 되시는지...저는 레벨 1다는것도 정말 힘들던데.. 엄청난 활동의 증거겠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그냥 시간 날때 틈틈히 올린거지요...
활동은 뭐 별거 없습니다..댓글이 전부인듯하네요...조행기를 써야 하는데...출조를 나갈수가 없네요...
레벨1차이지만,
점수로는 절대로 못 따라오실걸요....
운영자라고 해서 점수를 더 고치거나 그런건 없어요.
저 지금 레벨6에 3274점!
벌써 레벨 6......
좀만 기다려 주심 안될까요...
제 점수에 두배군요.....조행기 점수가 20점에 댓글 2점에...찾아오시는분 10분이면 10개 댓글에 20점....주절주절......
어렵군요..주인장님께서 낚시가지 않는 딴에는 따라잡기 힘들듯 하네요...
고 레벨님들에 점수가 하늘처럼 느껴지네요
못오를 나무는 없습니다...그냥 마구 글을 쓰는겁니다...만랩될때 까지.....
전 아직 레벨이 0 이라고 나오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존경까지는 좀......포인트 많다고 낚시 잘하는건 아니죠.... 그냥 넉두리입니다..
포인트 많은 주인장님 제외이니 오해 마셔요..
저도 며칠전에 레벨1이 됐는데, 정말 부지런해야지 레벨이 올라가더군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주인장님 따라잡겠다는 허무맹랑한 일념하에 계속 레벨업 활도 하고 있습죠...
레벨 0인 나로서는
언제 따라가지....
'레벨' 이런게 있었군요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요?
연말에 골드웜님이 선물이라도 주시나요?
아직 레벨1도 안된 1인...
레벨 4되심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