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낚포함 10번조행동안 꽝!
루어 낚시 첫 시작에 무태교를 가서 3수를 해서 그뒤 무태교를 열심히 갔죠!(누치.강준치.;)
1주일에 한번씩 2번연속 자동차는 펑크나더라두 배스 한번 잡을려는 욕심에 오늘도 역시 새벽5시 기상해서 아는 저수지도 없구
길도 잘몰라서 무태교를 열심히 갔지만..... 낚싯대 산 첫날 이후로 근 1달동안 물고기 한 번 못잡아 봤네요.;
매일 하루 1시간씩 동영상 보며 공부도 했건만...ㅜㅜ
30대 초반나이에 낚시를 배우기 시작해서 배스 한번 잡아 보자는 욕심이 너무 큰가요?
팔달교 무태교 두 곳만 주구 장창 가는데 왜케 안물리는지... 초보 배서분들 저랑 같지는 않겠져?
모두들 런커하시길..... 저두 담주 일욜새벽 또 노려볼렵니다.
이젠 저수지로........
낚시가 결국은 경험치가 쌓이면 제대로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꽝이 없는건 아니에요.
오히려 안잡히는 방법들로만 시도하는 경우가 더 많아질수 있거든요.
잡 잡혀도 안잡혀도... 재미있는게 낚시라는 취미생활이죠.
더운날씨에 모기조심하세요~
꽝은 누구나 칩니다.
다만 빈도가 적을뿐이죠..
초보님이시라 당연히 한정된액션과 패턴 파악이 부족하다 생각 됩니다.
지인이나 루어 하시는 분들과 동행 출조을 권합니다.
뭔가에 눈을 약간씩 뜨면서 부터 힘들어 지는거 같아요, 그걸 넘어서면 또다른 고개가 나오기는 하지만.
안될때는 잘잡는 사람 꼬셔서 따라가도 동반 꽝~ 할정도 더군요. 언젠가 올지 모르는 대박기원합니다.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발키리 선원 모집 #2 .... [8월10일~12일]](/files/thumbnails/844/925/100x100.crop.jpg?20230127152649)
![발키리 휴가 보팅 선원 모집 [8월5일~7일]](/files/thumbnails/249/924/100x100.crop.jpg?20230127152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