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왕돌짬
7월 8일 왕돌짬
그 넓은 동해 바다.... 바람도 거의 없어 낚시하기는 정말 좋은 하루였는데
안타깝게도 부시리가 영 안나온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함께한 조우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옴마야!!
이놈 한놈으로도 몇 명은 포식할듯,,,,
12.07.09. 16:08
김근호(불꽃전사) 글쓴이
조현수(저원)
저원님 오랜만입니다.
부시리는 횟집에서 먹는회처럼 이쁘게 먹질 않고 걍 대충 썰어서 많이 먹는 뭐 그렇더라구요.
맛은 별로예요.
12.07.13. 12:00
흐미 멋집니다.
부시리는 없고 노랑꼬리만 있었나 봅니다.
12.07.09. 16:54
김근호(불꽃전사) 글쓴이
장인진(재키)
이날은 총 8마리 밖에 나오질 않았는데 방어는 2마리 그리고 나머지 6마리는 부시리였습니다.
요즘은 방어보다는 부시리 철이죠.
12.07.13. 12:01
벌써 부시리가 나오는 씨즌인가요?
손맛 부럽습니다.
손맛 부럽습니다.
12.07.09. 20:15
김근호(불꽃전사) 글쓴이
조진호(알로하)
왕돌은 조금 일찍 붙었고 외연열도는 이제 들어왔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미터 상회하는 부시리를 걸으면 그 빳빳한 파핑대가 물속으로 꼰두박질 칠때의 손맛은
거의 죽음입니다.
12.07.13. 12:02
행님~~~ 표정이 살았있어요!! 부시리때문인가요
12.07.10. 22:36
김근호(불꽃전사) 글쓴이
김창용(더블테일)
내 테일 땜시롱 사진 찍을때 웃을라꼬 노력한데이...
괜찮았어...?
12.07.13. 12:03
김근호(불꽃전사)
좋습니다!!
12.07.16.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