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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배스사냥 회원분의 소식을 듣고, 오전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제방아래쪽 길을 따라 제방에서 좌측편 골짜기에 들어 가봤습니다.
중류쯤에 나무 잠긴곳이 있는데서 스피너베이트로 30짜리 한마리.
골짜기 끝부분에 나무 잠긴지역이 상당히 넓게 있는데 빙 돌면서 웜으로 천천히 공략하면 꽤 많은 마릿수를 올릴수 있을것으로 짐작되었습니다.
여기서도 스피너베이트로 40짜리 한마리.
시간이 없어 두마리 달랑잡고 대충 둘러보다 철수했습니다.
그런데 휴일에 가실거라면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들낚하시는 분 몇분만 앉으면 낚시할데가 없습니다.
카메라 메모리를 빼놓고 가서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물도 맑고 주변도 깨끗하고 평일에 조용히 다녀오기에 좋은곳으로 생각됩니다.
땅콩을 내릴만한 곳이 없긴한데 일단 내리면 땅콩으로 도보로 절대 접근하기 힘든 건너편 산쪽을 쳐보면 좋을듯 보였습니다.
제방아래쪽 길을 따라 제방에서 좌측편 골짜기에 들어 가봤습니다.
중류쯤에 나무 잠긴곳이 있는데서 스피너베이트로 30짜리 한마리.
골짜기 끝부분에 나무 잠긴지역이 상당히 넓게 있는데 빙 돌면서 웜으로 천천히 공략하면 꽤 많은 마릿수를 올릴수 있을것으로 짐작되었습니다.
여기서도 스피너베이트로 40짜리 한마리.
시간이 없어 두마리 달랑잡고 대충 둘러보다 철수했습니다.
그런데 휴일에 가실거라면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들낚하시는 분 몇분만 앉으면 낚시할데가 없습니다.
카메라 메모리를 빼놓고 가서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물도 맑고 주변도 깨끗하고 평일에 조용히 다녀오기에 좋은곳으로 생각됩니다.
땅콩을 내릴만한 곳이 없긴한데 일단 내리면 땅콩으로 도보로 절대 접근하기 힘든 건너편 산쪽을 쳐보면 좋을듯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