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지 백숙집 2탄
이번에는 건너편 백숙집 입니다.
"ㅅ" 백숙집인데 주차장이 넓어서 시즌되믄 꾼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지금쯤 가보시면 백숙집 주차장앞에서 물을 바라보면 앞쪽으로 길이나 있습니다.
물이차면 당연히 이곳이 물에 잠기게 되고 길 양쪽 드롭오프 지역을 이곳에온 사람은 한번씩들
두드려보고 가는 곳입니다.(당연히 고기 잘나옵니다.)
이길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웅덩이 처럼 쏙 득어간 지형이 있습니다. 수심도 꽤 되구요
물낚시 시즌이면 붕어꾼들이 삥 둘러 앉는 곳입니다.
이웅덩중에 논이있는쪽(들어오는 길이 있는 방향)으로 수초가 많이 자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논두렁까지 가신다음 수초끄트머리 부터 노싱커로 수초사이를 타넘어 오다보면 아래에서
무지막지 하게 덤비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논두렁 망가진다고 동네분들이 못들어가게 하는수가
있으니 조심해서 진입 하셔야 합니다.
이번에는 같은 주차장에서 왼쪽으로 가보겠습니다.
주차장 바로앞은 공사를해서 파놓은 곳이라 수심이 장난이 아니게 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별로 신통한 조과는 없고 멀리 수심이 낮아 지는 지역이 있는데 왠만해서는
캐스팅 불가능 지역이라서 워킹에서는 포기 하시는게 좋구요
주차장 왼편으로 논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전에는 이곳에 들어가서 낚시가 가능했는데
지금은 논 주인이 철조망으로 막아둔 상태라 진입 금지 입니다. 하지만 들어간다면
논끄트머리에서 우측으로 수심이 얕은곳과 깊은 곳이 만나는 곳이 있는대
꺽지대 들고 자주 오시던분이 이곳에 서면 한자리에서 4짜를 서너마리씩 뽑아내는것을
자주 목격 했습니다. ^^(이분 시즌되면 자주 찾으시는것 같은데 작년에는 별로 못뵌것 같은데
올해는 한번 뵐수 있을런지....)
다음편에는 조금더 안쪽에 있는 백숙집부터 조금더 안쪽까지 적어 보겠습니다.
"ㅅ" 백숙집인데 주차장이 넓어서 시즌되믄 꾼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지금쯤 가보시면 백숙집 주차장앞에서 물을 바라보면 앞쪽으로 길이나 있습니다.
물이차면 당연히 이곳이 물에 잠기게 되고 길 양쪽 드롭오프 지역을 이곳에온 사람은 한번씩들
두드려보고 가는 곳입니다.(당연히 고기 잘나옵니다.)
이길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웅덩이 처럼 쏙 득어간 지형이 있습니다. 수심도 꽤 되구요
물낚시 시즌이면 붕어꾼들이 삥 둘러 앉는 곳입니다.
이웅덩중에 논이있는쪽(들어오는 길이 있는 방향)으로 수초가 많이 자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논두렁까지 가신다음 수초끄트머리 부터 노싱커로 수초사이를 타넘어 오다보면 아래에서
무지막지 하게 덤비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논두렁 망가진다고 동네분들이 못들어가게 하는수가
있으니 조심해서 진입 하셔야 합니다.
이번에는 같은 주차장에서 왼쪽으로 가보겠습니다.
주차장 바로앞은 공사를해서 파놓은 곳이라 수심이 장난이 아니게 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별로 신통한 조과는 없고 멀리 수심이 낮아 지는 지역이 있는데 왠만해서는
캐스팅 불가능 지역이라서 워킹에서는 포기 하시는게 좋구요
주차장 왼편으로 논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전에는 이곳에 들어가서 낚시가 가능했는데
지금은 논 주인이 철조망으로 막아둔 상태라 진입 금지 입니다. 하지만 들어간다면
논끄트머리에서 우측으로 수심이 얕은곳과 깊은 곳이 만나는 곳이 있는대
꺽지대 들고 자주 오시던분이 이곳에 서면 한자리에서 4짜를 서너마리씩 뽑아내는것을
자주 목격 했습니다. ^^(이분 시즌되면 자주 찾으시는것 같은데 작년에는 별로 못뵌것 같은데
올해는 한번 뵐수 있을런지....)
다음편에는 조금더 안쪽에 있는 백숙집부터 조금더 안쪽까지 적어 보겠습니다.
goldworm
그냥 선산백숙집이라 하셔도 됩니다. ^^
언젠가 선산백숙집 마당에 차를 대기가 미안해서 밖에 나와계시던 사장님께 주차해도 좋냐고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사장님은 웃으시며 당연하다는듯 주차해놓고 마음껏 낚시하라 하시더군요.
과거에 웅덩이입구쪽에 버들강아지 한줄기가 덩그러니 솟아있었습니다. 그때 거기를 스피너베이트로 좌우로 몇번인가 훑어서 47cm 짜리 배스를 잡은적이 있습니다. 그놈이 저의 첫 4짜배스였습니다.
3탄 기대하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언젠가 선산백숙집 마당에 차를 대기가 미안해서 밖에 나와계시던 사장님께 주차해도 좋냐고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사장님은 웃으시며 당연하다는듯 주차해놓고 마음껏 낚시하라 하시더군요.
과거에 웅덩이입구쪽에 버들강아지 한줄기가 덩그러니 솟아있었습니다. 그때 거기를 스피너베이트로 좌우로 몇번인가 훑어서 47cm 짜리 배스를 잡은적이 있습니다. 그놈이 저의 첫 4짜배스였습니다.
3탄 기대하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04.03.11.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