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수로에 잠시...
어제 저녁무렵 심심하기두 하구 바람이나 쐬일겸 옥게수로 잠시 들렀습니다.
요즘은 공사가 마무리 단계인지 포크레인이 안보이더군여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가로 내려가보니
글쎄 [뜨아] 물색이 흙탕물이 아니었슴다.
조금 탁한정도 이정도 물색이면 딱 좋을것같은 색 [푸하하]
근데 물가에 풀들이 많이 자라있어 포인트 진입이 상당히 힘듬니다
대한곱창쪽 말고 환경 사업소쪽 진입을 시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조과는 낚시대를 놓고 가서 그냥 물색하구 수위정도만 확인하고 왔습니다.
이제 흙탕물도 가라 앉았으니 옥계수로에 다시 다녀야 겠습니다.
아 수위는 낚시하기 적당한 수준이었고 온도도 적당히 올라있어 탑워터도 잘 먹힐것 같습니다.
요즘은 공사가 마무리 단계인지 포크레인이 안보이더군여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가로 내려가보니
글쎄 [뜨아] 물색이 흙탕물이 아니었슴다.
조금 탁한정도 이정도 물색이면 딱 좋을것같은 색 [푸하하]
근데 물가에 풀들이 많이 자라있어 포인트 진입이 상당히 힘듬니다
대한곱창쪽 말고 환경 사업소쪽 진입을 시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조과는 낚시대를 놓고 가서 그냥 물색하구 수위정도만 확인하고 왔습니다.
이제 흙탕물도 가라 앉았으니 옥계수로에 다시 다녀야 겠습니다.
아 수위는 낚시하기 적당한 수준이었고 온도도 적당히 올라있어 탑워터도 잘 먹힐것 같습니다.
goldworm
옥계수로에 흙탕물이 걷히고있나봅니다.
조만간 또 가봐야겠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가봐야겠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04.06.06.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