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선상 파티

깜 1302

0

15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고기 잡으러 강창에 갔다가 배위에서 선상 파티만 열고 옵니다.

파티에 참석하신분은 북성님, 건달배스님, 골드웜님, 후배녀석님, 저 깜. 입니다.

날도 따뜻하고 바람도 없었는데... 참... 이상했습니다.

조과는 비밀입니다. [울음]

오늘도 즐거운 낚시였습니다.






























그럼... 휘버덕~

                      깜.
신고공유스크랩
15
profile image
어이야 디야..
뱃놀이 하셨군요...
아~~좋았겠네요...
선상 음주는 곤란한데...
탕수육이 배까지 배달.....아 맛있겠다...[씨익]
05.03.06. 20:57
왠지 오늘 강창교는 깜님이 접수하실꺼 같아 저는 꽃밭 다녀 왔습니다.[씨익]
북성형님 보트 색깔 너무 이쁩니다.
담에 저랑 꽃밭도 한번 달리셔야죠?
05.03.06. 21:01
profile image
글쓴이
참... 북성님 첫 보팅 축하드립니다. [꽃][꽃][꽃]
05.03.06. 21:11
profile image
글쓴이
진수식에 말걸리가 없었네~ [씨익]
05.03.06. 21:12
건달배스
오는 길에 북성님 사모님 전화왔었는데
살아 계신가 몰라 ㅎㅎㅎ
수고 하셧습니다 [씨익]
05.03.06. 21:15
후배녀석님은 들고있어야될 배스는 안들고있고
탕수육 간장을 들고 계시네~~~이상하네...
역시 옵저버다운 우리의 후배녀석님~~~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전 하루왼종일 눈밭에서 공만 씨게 차고 왔습니다...
05.03.06. 21:26
[헉] 북성님 까지 보트를 사시다니......[외면]
나같은 뚜벅이 외로와서 살겠습니까......[울음]
북성님 축하드립니다..............[굳][꽃][선물]
빨리 배태워 줘잉........[침]
05.03.06. 21:34
뜬구름
북성님 배 [굳]

근데 탕수육 먹을려고 배 띄운 분위기 입니다[헤헤]
05.03.07. 02:17
profile image
부러움이 하늘을 찌르네요.. 흑흑흑
05.03.07. 08:35
저조한 입질속에서 그나마 한마리 .. 축하드립니다..
제 밑걸림 빼낸다고 수고하셨구요 [씨익]
덕분에 고기는 못잡아도 채비 손실은 없었네요...ㅋㅋ
05.03.07. 09:03
염라대왕
선상 파티에다 [배스]에다
좋은 하루 보네 셨습니다.[쪽]
에~~이~~궁
낚시 가고 싶어라[아파]
05.03.07. 09:19
profile image
어라..

북성님이 타고 있는배 얼마전까지 우리집에 있던 넘인데

언제 가출했다냐......

축하드려요...
05.03.07. 11:08
보트 때깔이 장난이 아닙니다.
음미 부러웅거~
그나저나...음주운전하시믄 위험해요~ [씨익]
05.03.07. 20:29
profile image
늦게 들어가서 마눌님 하고 또 한판 했네요.
"니맘대로 하세요"하고 밥먹고 잤습니다.[씨익]
한동안 배 띄우기 힘들듯.....
05.03.07. 21:48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답도 안나오는 회의 끝내고 사무실을 나서니... 발걸음도 무겁고...마음도 무겁고... 무거운 마음 좀 털고 새깽이들 보러 들어가야지 싶은데... 멀리 가긴 그렇고..요새 쏠쏠한 꽃밭 건너편이나 한번 가볼 요량으로 ...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비가 계속 내립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그러나... 기름도 없구... [씨익] 비가 와도 던질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꽃밭 휴게소 맞은편... 고속도로 다리밑... 비도 안 맞구 좋습니...
  • 더위와의 전쟁..
    배스북성 조회 124205.07.22.22:25
    05.07.22.
    남지로 갈땐 항상 설래이는 맘으로 갑니다. 하지만 오늘은 왠지 기온 탓에 김이 조금 빠집니다. 차가 달아서 에어콘을 틀어도 30도가넘는 실내 온도를 내리는데는 한참이나 걸렸습니다. 일을 대충 다하니 4시 . 1시간...
  • 저번주 평일 저녁 강창교 하류로 나가 봤습니다. 노싱커에 비드두개달고 그럽으로 연안을 살살 긁으니 묵직한 입질이 더러 들어옵니다. 이제 금호강도 밤으로 연안에 많이 붙어 있네요. 날씨만 좋으면 밤낚시 슬슬 나...
  • 오랜만에 조행기 올려봅니다. 토요일 아침. 축구도 지고 다른거 하기도 그렇고 비도 안오는데 청도나 가자해서 8시에 청도로 출발. 생각에 스위스전은 질 것 같아서 그리고 프랑스는 토고를 이길 것 같아서 16강 탈락...
  • 토요일 오후 늦게 TBW의 하총무와 만나 부시리 지깅을 다녀왔습니다.. 울산의 영남배스연합 신회장님 일행과 후포에서 만나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출항하여 왕돌암으로......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덥지도 않고 좋...
  • 오늘 율지교 배스가 침입하였다는 첩보를 수집하여 부대원들 집결한후 배스 소탕작전에 돌입하였습니다. 일단 사진만 올립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출발] [작전 완료 후 철수중에 한컷]
  • 먼저... 어제 저녁 사무실에서 가까운 연호지를 한번 찾아 보았습니다. 네꼬로 한녀석 후킹성공했는데...잽싸게 나무를 감아버려서 결국 라인 끊어버리고...[울음] 한참후 프랍베이트로 한수 합니다. 턱걸이 3짜입니...
  • 일요일에는 갑작스런 사정으로 봄소풍도 참가 못하고....[슬퍼] 월요일에 삽달못에 보트들고 가봤습니다... 저번보다 물이 한 1m정도는 더 빠졌더군요... 물이 빠져서 그런지 입질도 뜸하고....비가 좀 와야 배스도 ...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업무상 가산 IC 근처에 볼일이 있어... 일단 가면서 멍청하게 가산에서 빠져야 하는데... 가산이란 표지가 있는게 아니라... "구미, 가산" 이렇더군요. 딴생각하다... 지...
  • 스피너 베이트… 과연 어떤운영을 해야 할까요? 전 어제밤 또 오봉지 갔섰습닞다 먼제 전날 포인트 입질 3번… 꽝… [쳇] 30분 만에 다른 포인트로 이동하여 먼저 하류지역을 탐색하고 새물유입구를 뒤지기 시작합니다 ...
  • 배스푸른아침 조회 124305.08.12.10:55
    05.08.12.
    지난 일요일 고된 안동에서의 낚시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KSA 서모%님과의 상면.. 주중에 춘천호에 배를 띄우신다고 말을 듣고 곧 있을 “골드웜의 춘천 소풍”이 생각나서[씨익] 동반 출조를 부탁 드리고 정경진님께...
  • 동영상2% 조회 124305.10.10.12:26
    05.10.10.
    프로 정규전을 마치고 오랜만에 홀가분하게 훅크선장님과 남쪽을 두루 살펴보고 왔습니다. 금요일에 내린 비로 수온이 낮아 아침 이른 시간에는 배스 얼굴보기가 쉽지 않았지만 수온이 오르는 시점을 잘 포착만 하신...
  • 지난주말 조행기 서툴고 늦은감은 있지만 늦게라도 올려봅니다. 일요일 아침 대구월드컵경기장앞에서 후배분과 차한잔 마시고 함께 출발. 대구부산간 고속도로를 이용(15분~20분 소요) 한걸음에 청도천까지 도착합니...
  • 개천절날 봉정
    철수길에 MK님께서 제공해주신 순대국밥으로 늦은 아침을 해결합니다. 다들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출조하지 마세요.. 철수길이 너무 힘들어집니다. 남은 한 주 알차게 마무리 하세요.
  • 어제 잡은 끄리...
    요즘 배스도 안되고 ... 퇴근하면 심심도 하고 해서... 근처 냇가 끄리 잡으러 출동... 어제 출동해서 잡은 끄리입니다... 딸랑 1마리... 과연 배스는 언제 나에게 올련지...
  • 원래는 토요일에 낚시가고 일요일엔 가족봉사모드로 지내는게 골드웜의 평상시 주말계획입니다. 그런데 이번주는 토요일에 친구 결혼식도 있었고 해서 토요일 일요일의 순서를 바꿧습니다. 일요일에 안동에 가기로 마...
  • 배스훅크선장 조회 124405.09.07.11:06
    05.09.07.
    mk님 조행기사진 올리는거 학생들 시켜서 올리는거 다 알고 있읍니다. 2%님 버즈베이트로 잡은것입니다(봉정에서) 초록뱀입니다(오로지) 청도천 분수대 앞에서 (네꼬리그 48센티) 경남 울주군 봉계리 웃골못 2%님 입...
  • 배스미니배스 조회 124405.11.01.22:14
    05.11.01.
    안녕하세요. 미니배스입니다. 웨이더에 구멍이 나서 본가에 고쳐달라고 갔습니다. 싸꾸려라도 고쳐야죠.[씨익] 그래고 혼자 번개지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버님과 어머님 따라 나셨습니다. 전 지금까지 번개지하곤...
  • 학포수로 물 반...바람 반
    저번주엔 장척지 갔다가 참패를 하고 돌아 왔었습니다. 비릿내 한번 못 맡고 일주일 일만 한다는건 너무나 가혹한 고문입니다. 고대하던 일요일 밤새 눈도 오고 날씨도 많이 춥지만 원기 회복을 위해 오디오맨님과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