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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신포리 조행기

배스헌터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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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바쁜일이 있어 이곳 조행기를 이제서야  시작 합니다.
여러번 출조는 하였으나 이곳은 아직 수온이 예년처럼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배스들 활성도도 않좋고....
바람도 심하고 비도 자주오고 하옇튼 예년같지 않습니다.
5월 중순이나 되야 안정이 될것같습니다.
앞으론 자주 이곳 신포리권 조행기를 올려 보겠습니다.
제 디카에 저장된 사진 몇장 올림니다.




3월 16일(이때까지 이곳은 얼음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올해 첫 배스를 제 친구가 건졌습니다.




4울4일 하늘배서님이 건진 배스 한마리





5월6일 바람이 심해서 보트 세워놓고 워킹 하던중 우연히(?)낚아낸 올해 신포리권 기록-49cm
*채비는- 정경진표 스피너 베이트

*참고사항-신포리권 최대기록은 작년에 하늘배서님이 올린 58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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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춘천호에서 낚은 배스라 이쁩니다.

아.. 한번 더 가봐야 하는데 못가는 이 신세...
05.05.12. 16:14
goldworm
사진의 보트가 지난번에 그 보트인가요?
이젠 의자도 갖추고 FRP배스보트의 모습을 갖춘거 같습니다. [미소]
05.05.12. 16:18
[헉] 축하드려요 [꽃]
전 요즘 너무 바빠서... 이래저래 찾아 뵙지도 못하고 있네요. [미소]
일 좀 마무리되면 접수하러 올라가겠습니다. [사악]
05.05.12. 16:28
축하드립니다[꽃]
배스보트와 풍경이 마치 외국에서 찍은듯 합니다...
05.05.12. 20:48
배스헌터 글쓴이
지난번 자작보트입니다.
30마력 엔진과 가이드모터 설치완료했으나 전체도색과 성형틀이 완전이 분리가 되지않았습니다.
그래도 엔진을 당기면 기가막히게 달림니다.
앗참 정경진님 지난번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음번엔 꼭 연락을 드릴테니 동반출조하죠.
05.05.12. 21:05
자기들 끼리 가구
내무부 장관님 한테 확 불어 버린다......
[버럭]
05.05.1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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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보트 타고
좋으시겠습니다.
그리고 멋집니다.[굳]
05.05.12. 22:31
푸른아침
오랜만에 보는 춘천권 조행에 씨알 쫗은 배스까지 넘 반갑습니다.
저번주 토요일 고무보트에 가이드만 달고 고탄에서 작은 씨알 몇수 본게 고작 이였는데
넘 부럽습니다
조만간 물가에서 뵙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05.05.13. 00:03
지금까지 본 자작품 중 가장 큰 자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2천만원을 호가하는 기성 배스보트보다 훨 좋은것 같습니다. 멋집니다[굳][굳]
더욱 멋진 조행기 기대하겠습니다
05.05.13. 01:30

어디서 많이 뵌 분들 같은데.....
작년에 하늘배서님께서 잡으신 백 배스 생각이.....
배스헌터님 축하드립니다. 계속해서 조행기 올리실거죠?
하늘배서님 아버님의 쾌차를 기원합니다.
반사장님도 참 멋지시내요. 빅 배스^^^^^^
05.05.13.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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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축하드립니다.[꽃]
자작하신 보트로 배싱하는 것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굳]
05.05.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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