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사잣골
예고된데로 안동 사잣골 다녀왔습니다.
힌트를 준것은 대구루어클럽에 산으로간배스님의 조행기를 보고나서였습니다.
장마가 시작되기전에 꼭한번 가보고싶어 혼자 조용히 다녀올랬더니 금요일쯤 전화오고 쪽지오고...
혼자가게 두질않더군요. [하하]
토요일 새벽, 알람소리에 잠이 깨긴했는데 미적대다가 다시 잠듭니다.
마침 산으로간배스님이 전화를 주신덕에 새벽 3시경 겨우 다시 일어났습니다.
산으로간배스님 친절히 포인트 안내해주시고 잠까지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늦은 3시 40분경 군위휴게소에 도착하니 배스렉카님은 이미 도착하셨고 타피님과 올드보이님까지 바로 합세합니다.
사잣골의 일출
사잣골로 가는길은...
안동 시내를 빠져나가 주진교 가는길로 쭉 갑니다.
와룡삼거리를 지나 산야 들어가는 입구를 지나가면 작은 연못(낚시터)하나를 휘감기듯 지나갑니다.
여기서 미터기로 끊어보니 딱 2km 소요됩니다.
대원고시원 1km직전, 작은 다리하나가 있고 건너기전 우회전하면 잘 포장된 2차선 도로가 있습니다.
또 여기서 딱 2km가면 골짜기를 만나게됩니다.
못쓰는 돼지우리건물처럼 생긴곳 옆으로 길이 있는데 대충 포기한 자가용도 진입할정도였습니다.
땅이 말라있으면 물가까지도 진입이 가능합니다.
올드보이님
이번에 장만한 우성200B 입니다.
보트의 크기를 제것과 비교해보니 약간 작습니다.
보팅을 여러번 해본탓인지 비교적 보팅하시는 자세가 안정감 있어 보였습니다.
배스렉카님
이번에 보트를 교환하셨습니다.
엔진을 염두에 두신거 같은데... 펴고 접는데 좀더 고생스러운듯 했습니다.
혼자서 한다면 많이 힘들거 같았습니다.
사자골 입구에서
사자골 입구 본류대 만나는곳에서 배스렉카님과 올드보이님은 상류쪽을
골드웜과 타피님은 하류쪽으로 비석섬까지 둘러보기로 하고 헤어집니다.
타피님의 첫수입니다.
골드웜은 펜슬과 1/16지그헤드로 실컷 두드려봤는데 입질조차 못받았습니다.
그러나 타피님 바로 한수 올리십니다. [굳]
포인트들
평균수위라면 이곳 수몰나무들은 물에 잠겨있을겁니다.
어탐기에 찍힌 수심을 보니 10~13미터.
직벽과 수몰나무들이 잘 어우러져 포인트가 멋져보였습니다.
그런데 통 입질조차 없었습니다.
첫번째 사진 가운데를 잘보면 비석이 하나 보입니다.
비석섬이라고 불리는데 물이 빠진지금은 곶부리 형태지만 물이 차면 두번째 사진의 움푹한 부분이 물에 잠기면서 섬이 됩니다.
주진교에서 하류방향으로 내려가다 좌측으로 확 꺽이는 곳으로 봄철에 좋은 포인트가 되는곳이고 안동을 이야기할때 기점이 되는 곳입니다.
여기까지 왔을때가 아침 8시가 훌쩍넘었습니다.
새벽 5시에 보트를 띄워서 골드웜은 이때까지 입질도 못받은채 꽝이었습니다.
이러다 꽝치고 가는것은 아닐지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비석섬에서 상류방향으로 우측에 자리한 돌밭 포인트입니다.
과거 집터나 담벼락등으로 추측됩니다.
돌밭과 마사토 단단하게 생긴 작은 절벽, 카이젤리그로 두드리니 드디어 응답이 왔습니다. [하하]
셀프로 찍은거 중에 자세가 제일 잘 나온거 같습니다.
타피님의 오짜
무심결에 골안쪽을 보고 슬쩍 던졌는데 이놈이 나옵니다.
힘쓰는걸 옆에서 지켜봤는데 보통이 넘더군요.
파이팅이 대단했습니다. [굳]
줄자로 계측해보니 딱 50 나옵니다.
끝물에 기념이 될만한 오짜일겁니다. 축하합니다. [굳]
사잣골 입구 곶부리에서 배스렉카님의 4짜 중반급입니다.
골드웜의 경우는 절벽에서는 입질도 못받았고, 단단한 마사토형태의 작은절벽 혹은 작은 곶부리에서 낱마리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상류쪽으로 갔던 배스렉카님은 돌무더기지대에서 네꼬리그로 4짜 중반 4마리 올리셨다고 합니다.,
올드보이님도 몇수 걸었는데 얼굴도 못보고 터져버리고....
타피님은 오짜포함 세마리...
골드웜은 2마리로 오전 11시경 배를 접었습니다.
지난번 땜쟁이님께 분양받은 어탐기 사진을 미쳐 못 찍었는데...
써보니 그리 어렵지가 않더군요.
메뉴 사용법도 몇가지를 제외하곤 대략 파악이 되고 단추의 용도도 이젠 이해가 되었습니다.
어탐기가 있으니 자꾸 어탐기의 수심에 눈길이 갑니다.
그리고 곶부리의 연장선에 있을 수중곶부리의 형태나 브레이크라인의 형태도 머리속에 대충 그려지더군요.
어탐기 분양받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1/3 정도의 값으로 싸게 분양해주신 땜쟁이님의 배려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꽃]
힌트를 준것은 대구루어클럽에 산으로간배스님의 조행기를 보고나서였습니다.
장마가 시작되기전에 꼭한번 가보고싶어 혼자 조용히 다녀올랬더니 금요일쯤 전화오고 쪽지오고...
혼자가게 두질않더군요. [하하]
토요일 새벽, 알람소리에 잠이 깨긴했는데 미적대다가 다시 잠듭니다.
마침 산으로간배스님이 전화를 주신덕에 새벽 3시경 겨우 다시 일어났습니다.
산으로간배스님 친절히 포인트 안내해주시고 잠까지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늦은 3시 40분경 군위휴게소에 도착하니 배스렉카님은 이미 도착하셨고 타피님과 올드보이님까지 바로 합세합니다.
사잣골의 일출
사잣골로 가는길은...
안동 시내를 빠져나가 주진교 가는길로 쭉 갑니다.
와룡삼거리를 지나 산야 들어가는 입구를 지나가면 작은 연못(낚시터)하나를 휘감기듯 지나갑니다.
여기서 미터기로 끊어보니 딱 2km 소요됩니다.
대원고시원 1km직전, 작은 다리하나가 있고 건너기전 우회전하면 잘 포장된 2차선 도로가 있습니다.
또 여기서 딱 2km가면 골짜기를 만나게됩니다.
못쓰는 돼지우리건물처럼 생긴곳 옆으로 길이 있는데 대충 포기한 자가용도 진입할정도였습니다.
땅이 말라있으면 물가까지도 진입이 가능합니다.
올드보이님
이번에 장만한 우성200B 입니다.
보트의 크기를 제것과 비교해보니 약간 작습니다.
보팅을 여러번 해본탓인지 비교적 보팅하시는 자세가 안정감 있어 보였습니다.
배스렉카님
이번에 보트를 교환하셨습니다.
엔진을 염두에 두신거 같은데... 펴고 접는데 좀더 고생스러운듯 했습니다.
혼자서 한다면 많이 힘들거 같았습니다.
사자골 입구에서
사자골 입구 본류대 만나는곳에서 배스렉카님과 올드보이님은 상류쪽을
골드웜과 타피님은 하류쪽으로 비석섬까지 둘러보기로 하고 헤어집니다.
타피님의 첫수입니다.
골드웜은 펜슬과 1/16지그헤드로 실컷 두드려봤는데 입질조차 못받았습니다.
그러나 타피님 바로 한수 올리십니다. [굳]
포인트들
평균수위라면 이곳 수몰나무들은 물에 잠겨있을겁니다.
어탐기에 찍힌 수심을 보니 10~13미터.
직벽과 수몰나무들이 잘 어우러져 포인트가 멋져보였습니다.
그런데 통 입질조차 없었습니다.
첫번째 사진 가운데를 잘보면 비석이 하나 보입니다.
비석섬이라고 불리는데 물이 빠진지금은 곶부리 형태지만 물이 차면 두번째 사진의 움푹한 부분이 물에 잠기면서 섬이 됩니다.
주진교에서 하류방향으로 내려가다 좌측으로 확 꺽이는 곳으로 봄철에 좋은 포인트가 되는곳이고 안동을 이야기할때 기점이 되는 곳입니다.
여기까지 왔을때가 아침 8시가 훌쩍넘었습니다.
새벽 5시에 보트를 띄워서 골드웜은 이때까지 입질도 못받은채 꽝이었습니다.
이러다 꽝치고 가는것은 아닐지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비석섬에서 상류방향으로 우측에 자리한 돌밭 포인트입니다.
과거 집터나 담벼락등으로 추측됩니다.
돌밭과 마사토 단단하게 생긴 작은 절벽, 카이젤리그로 두드리니 드디어 응답이 왔습니다. [하하]
셀프로 찍은거 중에 자세가 제일 잘 나온거 같습니다.
타피님의 오짜
무심결에 골안쪽을 보고 슬쩍 던졌는데 이놈이 나옵니다.
힘쓰는걸 옆에서 지켜봤는데 보통이 넘더군요.
파이팅이 대단했습니다. [굳]
줄자로 계측해보니 딱 50 나옵니다.
끝물에 기념이 될만한 오짜일겁니다. 축하합니다. [굳]
사잣골 입구 곶부리에서 배스렉카님의 4짜 중반급입니다.
골드웜의 경우는 절벽에서는 입질도 못받았고, 단단한 마사토형태의 작은절벽 혹은 작은 곶부리에서 낱마리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상류쪽으로 갔던 배스렉카님은 돌무더기지대에서 네꼬리그로 4짜 중반 4마리 올리셨다고 합니다.,
올드보이님도 몇수 걸었는데 얼굴도 못보고 터져버리고....
타피님은 오짜포함 세마리...
골드웜은 2마리로 오전 11시경 배를 접었습니다.
지난번 땜쟁이님께 분양받은 어탐기 사진을 미쳐 못 찍었는데...
써보니 그리 어렵지가 않더군요.
메뉴 사용법도 몇가지를 제외하곤 대략 파악이 되고 단추의 용도도 이젠 이해가 되었습니다.
어탐기가 있으니 자꾸 어탐기의 수심에 눈길이 갑니다.
그리고 곶부리의 연장선에 있을 수중곶부리의 형태나 브레이크라인의 형태도 머리속에 대충 그려지더군요.
어탐기 분양받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1/3 정도의 값으로 싸게 분양해주신 땜쟁이님의 배려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꽃]
멋집니다... 다들 손맛 축하드립니다.
어라? 올드보이님은 증거물이 없네요?[사악]
어라? 올드보이님은 증거물이 없네요?[사악]
05.06.20. 00:49
우와!!~~~~ 모두들 축하드립니다
저도 5월에 친구 배스보트 타고 가봤는데요..
역시 안동 배스가 손맛 하나는 죽여주는것 같습니다
아! 저도 빨리 가이드모터 사서 안동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꽃]
올드보이님 배는 빨간색이네요!
저도 5월에 친구 배스보트 타고 가봤는데요..
역시 안동 배스가 손맛 하나는 죽여주는것 같습니다
아! 저도 빨리 가이드모터 사서 안동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꽃]
올드보이님 배는 빨간색이네요!
05.06.20. 01:17
[헉]
음주 운전모습이 찍혔네요....[부끄]
그동안 아파서 좋은시절 다 갔겠지 생각하고..
안동 끝물이라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사실 오짜는 골드웜님 어탐기 덕분인것 같습니다[꾸벅]
그리고 저의 성치 않은 몸때문에
배스렉카님과 골드웜님 올드보이님이 많이 도와 주셔서
무사히 안동 조행을 마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흐뭇]
음주 운전모습이 찍혔네요....[부끄]
그동안 아파서 좋은시절 다 갔겠지 생각하고..
안동 끝물이라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사실 오짜는 골드웜님 어탐기 덕분인것 같습니다[꾸벅]
그리고 저의 성치 않은 몸때문에
배스렉카님과 골드웜님 올드보이님이 많이 도와 주셔서
무사히 안동 조행을 마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흐뭇]
05.06.20. 02:05
뜬구름
패러다이스에 4분의 천사가 [씨익]
타피님 복대 푸셨습니까? 조금만 더 참으시지.....
아무튼 빅 축하드립니다[꽃]
타피님 복대 푸셨습니까? 조금만 더 참으시지.....
아무튼 빅 축하드립니다[꽃]
05.06.20. 02:31
키퍼
타피님 오짜 축하드립니다.[꽃]
진짜로 세분만 손맛 보셨나보네요 올드보이님 다음번에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진짜로 세분만 손맛 보셨나보네요 올드보이님 다음번에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05.06.20. 05:13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안동... 아~~ 도전 한번 해봐야 하는데... 기회가 없네요..
안동... 아~~ 도전 한번 해봐야 하는데... 기회가 없네요..
05.06.20. 08:40
으음...사진보니 제가 안동을 다녀온게 어슴프레 기억이 나는군요..[부끄]
비록 사진은 없지만 한 놈은 초장에 털리고..
한 놈은 얼굴까지 봤는데..최소한 턱걸이 5짜는 되어 보이는 녀석이었는데..코앞에서
털려버렸습니다.
비록 사진은 없지만 징한 손맛은 다 보았으니 그리 섭하진 않습니다.
제 폰에 있는 사진은 내일쯤 리플에 달아놓겠습니다.
비록 사진은 없지만 한 놈은 초장에 털리고..
한 놈은 얼굴까지 봤는데..최소한 턱걸이 5짜는 되어 보이는 녀석이었는데..코앞에서
털려버렸습니다.
비록 사진은 없지만 징한 손맛은 다 보았으니 그리 섭하진 않습니다.
제 폰에 있는 사진은 내일쯤 리플에 달아놓겠습니다.
05.06.20. 09:07
4분이서 하신 안동조행 축하드립니다.
타피님 5짜 축하드립니다.
가시면 잡으시네요..
다들 손맛을 보셨네요..
타피님 5짜 축하드립니다.
가시면 잡으시네요..
다들 손맛을 보셨네요..
05.06.20. 09:22
타피님 몸아프다면 안 고쳐줄거여..
아무튼 더운 날씨에 손맛본다고 욕봤심다.....
안동...
아마 지는 안갈듯...
아무튼 더운 날씨에 손맛본다고 욕봤심다.....
안동...
아마 지는 안갈듯...
05.06.20. 09:29
부러버라~~
보트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하나 구입해야겠습니다.
보트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하나 구입해야겠습니다.
05.06.20. 10:14
언제나 그리움... 안동베스~
손맛 축하드립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05.06.20. 10:15
아직 안동은 살아 있군요.... 배스렉카님의 동행출조 문의에 따라하지 못한것이 조금 아쉽습니다...[울음]
05.06.20. 12:01
가만히 앉아서 안동여러곳을 구경하네요...
손맛 보신분들 축하드립니다[꽃]
손맛 보신분들 축하드립니다[꽃]
05.06.20. 12:06
배스렉카
안동원정대원 여러분 수고 많으셧습니다....
올드보이님...과 저는 같은날 두탕을 뛰었군요,,[씨익]
1년전 구입한 베터리가 맛이 간것 같습니다.... 맞바람에 3Km 정도를 노를 저어 올라 오는 과정이.... 그냥 죽음 이었습니다..[외면]
고기고 뭐고 아무 생각 없었습니다......
나중에 접선 해서,,,, 렉카를 견인해준,,, 올드보이님께 감사 드립니다....
안동은 5짜보다,,,,4짜 후반 끓는 피들이... 훨씬 파이팅이 좋았습니다.....
올해 ,,,,안동은 저에게 ,,,,좋았던 기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올드보이님...과 저는 같은날 두탕을 뛰었군요,,[씨익]
1년전 구입한 베터리가 맛이 간것 같습니다.... 맞바람에 3Km 정도를 노를 저어 올라 오는 과정이.... 그냥 죽음 이었습니다..[외면]
고기고 뭐고 아무 생각 없었습니다......
나중에 접선 해서,,,, 렉카를 견인해준,,, 올드보이님께 감사 드립니다....
안동은 5짜보다,,,,4짜 후반 끓는 피들이... 훨씬 파이팅이 좋았습니다.....
올해 ,,,,안동은 저에게 ,,,,좋았던 기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05.06.20. 13:04
릴라
죄송합니다..
같은날 안동 물위에 떠 있으면서,타피님으로부터 오신다는 연락받고도 찾아뵙지못해
죄송하고,아쉬움이 남네요..
약간의(?) 사정이생겨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되부렀네요
사정에 대해선 조행기로 대신하고요..
사진으로나마 멋진조행 볼수있어서 반갑습니다..
타피성! 송구합니다..
그리고 오짜 손맛보심을 축하디립니다..
같은날 안동 물위에 떠 있으면서,타피님으로부터 오신다는 연락받고도 찾아뵙지못해
죄송하고,아쉬움이 남네요..
약간의(?) 사정이생겨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되부렀네요
사정에 대해선 조행기로 대신하고요..
사진으로나마 멋진조행 볼수있어서 반갑습니다..
타피성! 송구합니다..
그리고 오짜 손맛보심을 축하디립니다..
05.06.20. 13:48
요즘 안동 많이 어렵다던데 다들 손맛도 보시고!
즐거운 조행이었겠습니다![굳]
즐거운 조행이었겠습니다![굳]
05.06.20. 15:16
안동용사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요즘 안동소식이 많이 들리다보니 그리 멀게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타피님 어딜가시나 5짜 잘잡으시네요.[굳]
요즘 안동소식이 많이 들리다보니 그리 멀게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타피님 어딜가시나 5짜 잘잡으시네요.[굳]
05.06.20. 18:36
사잣골 진입로
보트 내릴곳 물색중...
돌격 앞으로..
전투식량 배급중..
배스렉카님 첫수..
전리품..
타피님의 사린미소..
철수길 배스렉카님 4수째..
과다한 전투력 소모로 렉카당하고 있는 배스렉카님..
보트 내릴곳 물색중...
돌격 앞으로..
전투식량 배급중..
배스렉카님 첫수..
전리품..
타피님의 사린미소..
철수길 배스렉카님 4수째..
과다한 전투력 소모로 렉카당하고 있는 배스렉카님..
05.06.21. 09:16
언제 보아도 재미있는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물가 소식은 우리네 마음에 언제나 흥미로 다가오네요...
어탐 소식도 반가왔구요...
좋은날 물가에서 다시뵈요~~~
물가 소식은 우리네 마음에 언제나 흥미로 다가오네요...
어탐 소식도 반가왔구요...
좋은날 물가에서 다시뵈요~~~
05.06.21. 11:09
모두들 행복한 표정들 보기 좋습니다.[굳]
05.06.21.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