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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야기...

올드보이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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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늦잠자버린 통에 오후에 지슬지로 사부자기..

    

    

10여수 했지만.."잔챙이" 축에도 못낄 사이즈들...[슬퍼]

    

그림같은 직벽이건만...입질도 없고..[외면]

    

다음날 새벽..집사람이랑 유등교..비좁지만 보팅..

    

집사람이 먼저 튼실한 3짜 한수..

    

올드보이는 어렵게 면꽝하지만..

    

메기같은데 빠각빠각 소리도 나고..얄궂네..[생각중]

    

철수길에 릴꾼 줄하나 걸어먹고 부야지로 이동..꽝..

다정하게 셀프샷...부부금슬 급상승..

    

철수길에 맛있는 쇠고기국밥 한그릇 뚝딱..

    

운문님 콜받고..아그들 데리고 소보로...

즐거웠죠? 운문님..[윙크]



(아침 바쁜 시간에 공들여 긴조행기 작성했다가 요약조행기로 대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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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금술 상승이라..

이러다 막둥이 생기는거 아닙니까? [사악]

지도 빨리 보트 장만해서 딸기랑 놀러 댕기고 싶은데... [울음]
05.07.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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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에 한명더 늘겠습니다...[씨익]
에어복님도 딸기나무님과 다정한 모습 참 좋으신데 너무 부러워 마세요....[웃음]
05.07.26. 08:54
행복해보입니다...늘 가족안에 행복과 웃음이 넘치시길...
05.07.2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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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스푼님두..

각자 아들내미들 한명씩은 출연 못했네요....

가족과 함게 나들이 하루 보내는것도 좋은 시간인듯..

근데 누가 누구집 공주님일까요^^
05.07.26. 09:45
아침을 부실하게 먹고 왔더니....
쇠고기 국밥이 매기 매운탕으로 보입니다.....[미소]

사모님과...애틀 .... 멋진 주말 이였네요....[굳]
05.07.26. 10:20
두분이서 보팅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겠습니다.
꼭 끌어안고서~
물가에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 멋집니다![굳]
05.07.26. 10:41
mk
오도보이님이 유등교 아래에서 '음란보팅'하고 계실 때
망치님과 mk는 밀양강에서 '건전보팅'하고 있었슴미더. [흥]

망치님께 배운 디지털 촬영 비법은 안 갤챠 줘! ...미버서 [흥]
05.07.26. 11:23
올드보이 글쓴이
[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
[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
[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
[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울음]

MK님이 너무 무서버요...MK님이 달래주실때꺼정..[울음]
05.07.26. 11:31
profile image
소보의물이 참 맑아 보입니다..
맑은 곳에서 가족과 함께..
좋습니다[굳]
05.07.26. 11:38
mk
인물 좋슴미더!

1. 공주님 들
2. 오도보이 +1님
3. 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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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오도보이님
05.07.26. 13:44
goldworm
청도천 소풍때 올드보이님네 둘째딸 웃음소리가 아직 생각납니다.
두분이 함께한 보팅... 즐거웠을거 같습니다. [굳]
05.07.26. 13:47
오잉~[헉]
우리가 자주 가는 소고기국밥집이군요
그집 맛있지요?

음란보팅땜에 부부금슬이 좋아지셨다니..
[굳]입니다
05.07.26. 15:34
올드보이 글쓴이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제 큰놈은 아들이며..위 사진의 왼쪽이 작은 아이..딸래미이고..

오른쪽이 운문님 공주님입니다.

양집안의 상주들은 빠져 있죠..

타피님도 그 집에 자주 가시나 보군요..성암골..맞죠?

에무케이님도 그 집에 자주 가시나 보던데..

아마도..인자는 안 가실거 같슴다..맞지요? 에무케이님..[헤헤]
05.07.26. 16:12
susbass
mk님과 올드보이님에
보이지않는 전쟁을 많은 골드웜 식구님들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과연 승자는 ?
2:8정도는 올드보이님 이 약해지신것 같습니다[헤헤]

모르죠 어느분에 비밀병기 가 갑자기 나올지는?

내용을 모르시는분은

2715번2714번 필독..........
조회수 팍팍 업됩니다........

올드보이님 헬기 띠아가[맥주] 공수해서 확 뿌리삐면 안되겠능기요?
05.07.26. 17:14
올드보이 글쓴이
숫배스님두...[부끄]

제가 감히 어찌..무엄하게 mk회장님한테 맞설수 있겠습니까..

인물로 보나..재력으로 보나..저는 회장님의 발톱의 때도 안되는기라예..
05.07.26. 17:45
다음 음란보팅전 메기드시고 힘내시어 셋째 기대해 보겠습니다. [사악]
05.07.2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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