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정보

씽커의 변화는 무죄

susbass 1463

0

14




요즘들어 배싱을 하는중 제가 사용하는
리그를 궁금해 하시는 터에 짧은 경험으로 이렇게 올려봅니다

제가 소지하고 있는 싱커는 루어# 에서 구매한 것으로 단순구입구객임을
밝히며 여러 시장을 둘러봐도 그곳밖에 없고 아니면 별도로 부탁을
해야함으로 구입처를 밝혀둡니다

씽커에 이름은 bull shot 입니다

배싱중 현재 필드상황에 맞추어 쓰고싶은 채비교환시간을
단축 할수있으며 한가지 씽커를 이용하여 할수 있는것이 제일 큰 장점입니다
씽커에 크기  는 여러가지가 있으므로 응용에 묘를 살릴수 있습니다

스플리샷리그



플로리다리그



텍사스리그



캐롤리나리그



(위캐롤리나리그는 찌멈춤고무를 이용해야 합니다)

다른 부족한점이나 개선될 아이템이 있으면 댓글 올려주십시요[꾸벅]


즐거운 배싱 되십시요[별]
신고공유스크랩
14
키퍼
저도 비슷하게 사용했던 리그가 있습니다.
텍사스 싱커 앞뒤로 찌멈춤 고무를 끼워넣고 상황에 따라서 거리를 조절해 가면서
사용한적이 있습니다.[미소]
05.07.22. 10:22
profile image
전 민물도래 작은걸 사용하는데 도래 줄 바늘을 연결한 채비를 많이 많들어 둡니다.
그리고 하나씩 봉투에 넣어 가지고 다닙니다. 그럼 씽크 비드 도래만 연결하면 간단히
케롤채비가 되니 현장에서 사용하기 편하더군요.
물론 상황이 여의치 않을땐 찌멈춤 고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편해서..)
05.07.22. 10:49
profile image
싱커가 정지 되어 있는가요?

스플릿샷을 사용할때는 정지시켜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05.07.22. 12:56
susbass
에어복님

예 씽커가 연한재질이라 힘을주면 고정이 되고
조금들주면 와다리 가다리 합니다
사용후 뜯기지만 안으면 다시 펴서 보관,,,
다시 사용할려면 누르고,,,

5파운드 후루룩에 사용하는데 라인상처도 안나고 [굳]입니다
05.07.22. 13:03
경기지역 모임 때 susbass님께서 사용하여 보라며 주시기에 그 날 susbass님이 주신 싱커로 스플릿 샷을 채비로 사용하여 보았습니다.
1/16온스의 싱커가 그 날 저수지의 상황에 맞추어 변화를 줄 수 있어서 좋더군요.
그날 낚시를 맞추고 돌아와 susbass님께서 소개하여 준 싱커와 웜을 바로 주문하고 입금을 하여 저도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 날 루어*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주문한 웜의 칼라 모두 판매되어서 없답니다.
그래서 샾에 있는 칼라로 보내달라고 청하여 받아보았습니다.
어제 susbass님께 그간의 사정을 이야기하며 웜을 보여주었더니 시원한 대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susbass님께 책임져요.
susbass님이 책임 질 때까지 쫒아 다니렵니다.
일명 물귀신 작전입니다.



라인을 고정하여주는 싱커 부분이 사진과 같은 모양이어서 라인을 고정시키는 것은 걱정이 없더군요.
05.07.22. 13:23
susbass
동행님
웜은 칼라가 잘나가는 내츄럴칼라는 없다는군요
그곳이 수입될라면 시간이 걸리고
게리####웜 말고 대체할수 있는웜을 찾아보께요
제가여유가 있으면 드릴진데 저도 주문 늘려구 했는데
없다하니....

토요일 가신다는 조정경기장은 요즘 폐턴이 장타입니다
텍사스나 다운샷중에 히트가 많고요
이카웜에 6#옵셋훅을 이용하여 노 씽커로 도 런커가 나온다고
합니다 부디 빅[배스] 런커 하기를 빕니다
히트되면 문자 주세요!
05.07.22. 13:31
어제 미니배스님과 11시쯤 철수하여 집으로 가다 조정경기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중장비(레미콘)가 주차를 하고 농성을 하는지 많은 사람들 몰려 있더군요.

힘들게 주차 할 곳을 찾아 주차를 하고 1시간가량 낚시를 즐기다가 돌아 왔습니다.

조정 경기장도 물이 많이 들어 찬 관계로 많은 비거리가 필요 할 것 같더군요.

다음에는 정경진님이 소개하여 준 4자 포인트에도 가 볼까 생각중입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집사람에게 야단 많이 먹었습니다.

근신 조치 내려졌고요.

아침에 일어나니 상혁이가 아파서 속에 있는 걸 계하고 한 바탕 난리를 치렀답니다.

흑흑흑[울음]
05.07.22. 13:40
profile image
이 싱커.....
저랑 무지 운때가 안따르고 하마트면 죽을뻔[헉]한 아픈 기억이 있던
싱커입니다.....

susbass님은 웜채비용이지만 키퍼님이 이 싱커를 이용하신,,,,,,,
스위밍지그만들기..
정보게시판 1060의 글보시면 또다른 이용법이 나옵니다..

그 아래 942번 제사 쓴 글 보시면 왜 목숨이 왔다갔다했는가 아실겁니다..


모두 손재주들이 좋고 응용력이 뛰어나시니... 대단합니다....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
05.07.22. 15:40
키퍼
이싱커로 스피너베이트 헤드 만든것도 있습니다.[씨익]

스위밍지그는 넣어다니던 테클박스를 옥계에서 흘렸나본데 말짱꽝님이랑 배스렉카님이
선물로 챙기셨답니다.[푸하하]

싱커가 연한 재질로 되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응용하기 딱 좋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만들었던 것들도 골드웜님께 놀러갔다가 몇개 분양해주셨던 것입니다.[미소]
05.07.22. 16:08
profile image
정보게시판의 942번이죠^^

하마트면.. 아휴 아직도 땀나네요^^
05.07.22. 16:52
헉헉헉...

열심히 뛰어가서 942번, 1060번 보고 왔습니다.

저 글이 올라갈 때 나는 뭐하고 있었는지 모르겠군요.

왜, 저 글이 기억이 나지 않는지 모르겠군요.

벌써 기억력에 문제가 있는 건지. [헉]

05.07.22. 17:12
susbass
무지 힘들게 942번 다녀왔습니다

제가 또 雲門님에 아픈 추억을 건드렸씁니다

불초소생의 人 을 용서하여 주십시요.......[비][헉][기절]
05.07.22. 17:54
싱커가 희한하네요.. 저는 바다 봉동 동그랗게 생긴놈을 쓰고 있습니다.
비중이 안나가서 좀 그렇지만, 아는게 없으니 이놈도 좋은거 같습니다.
05.07.22. 21:0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씽커의 변화는 무죄"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신갈저수지 조행기(쉼터&수문)
    토요일 저녁에 본가에 가서 아버지의 말을 듣고 일요일 8시에 신갈 저수지로 출발하였습니다. 8시가 조금 넘어 신갈저수지 쉼터 포인트에 도착하여 구입하여간 김밥을 상혁 이와 먹고 사진 한 방 박고 스피닝태클을 ...
  • 먼저 러빙케어님 두바이 공항에 잘 도착했다고 합니다. 23시에 다른곳으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뜻하신 일 잘 하시고 무사귀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해밀입니다. [꾸벅] 토요일 오전 6시 문천지 선착장에 ...
  • 지난 토요일에 이어, 오늘은 김지흥님께서 올라오신다는 연락에 우르릉~꽝꽝 "번개"가 있었습니다. [씨익] 장소는 잘 아시는 신포리, 참석자는 김지흥님, 푸른아침님 그리고 접니다. 제가 내일 출장이라, 며칠 못 올...
  • 안녕하세요. 낙생지에 다녀왔습니다. 同行님께서 오셔서 함께 입낚시만 했습니다.[푸하하] 배스는 못 봤습니다.[울음] 대신 포퍼하나 물었습니다.[흐뭇] 전반적으로 비가 온 관계로 물이 흙탕물입니다. 오전까지 비가...
  • 조행기가 늦었습니다 이틀전 일요일 오후 태풍이 와도 절대 흙탕물이 지지 않는다는 초동지... 올봄 장척에서 연이은 오짜 생포로 잠시 잊고 살았지만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더운데 가까운데로 가자던 +1님의 의견...
  • 보고싶다...
    배스나도배서 조회 135205.08.02.09:24
    05.08.02.
    오목천 지류 잠수교에서 스피닝로드에 스왐프클롤러로 네꼬채비를 하여 캐스팅합니다. 몇번의 캐스팅에도 반응이 없어 연안근처로 가 봅니다. 물속이 맑은 것이 배스라고는 그림자도 안 보이네요. 수로폭이 워낙좁아 ...
  •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 아침엔 새벽 2시에 일어나서 일을 하고... 5시 30분경에 건너편으로 나섰습니다. 보 아래에서 스피너베이트와 버즈베이트를 날려보았지만... 잠잠... 장소 이동... 절집아래 스탠...
  • 오늘 아침에는 골드웜님의 학창시절 친구이자 동호회회원이신 南山(동호회아이디: 리리)님 부부가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본가인 대구로 오셨네요... 그동안은 어른들과 함게 보내고 오늘에야 올라가려고 나선길에 마...
  • 더운데 다들 배스 잡으시랴 수고가 많으신줄 압니다...^^ 지난주 휴가라서 처갓집 상주에 다녀왔읍니다. 6개월된 아들놈 떄문에 아무데로 놀러 못가고 전 아침 5시 기상해서 지평지(일명 경들못) 와 덕가지만 죽으라...
  •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꾸벅] 회문저수지 조행기를 이렇게 늦게 올리게 됨을 먼저 사과를 드립니다. 7월 29일 3시간이면 갈 수 있을 것으로 예정하고 2시50분 나에 애마에 몸을 싣고 고속도로에 들어서니 길이 엄청...
  •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 새벽 2시경에 눈을 떠서 작업 좀 하고 6시경에 건너편으로 달렸습니다. 원래는 건너편의 건너편... 즉... 동촌배수펌프장 아래로 가보려구 했으나... 비온뒤라 많이 미끄러워 예전...
  • 월요일 퇴근하고 빤스도사님이랑 8시쯤 오랜만에 매천대교로 나가봤습니다. 휴가철이라 릴낚과 들낚하시는 조사분들이 몇분 계시고 루어하시는 분은 없습니다. 한동안 손을 덜 탓겠지하며 열심히 두드렸지만 저는 입...
  • 어제 못 올린 조행기입니다. 점심시간에 비도 보슬보슬 내리고 그래서 칼국수 집을 찾았습니다. 칼국수를 시켜놓고 생각합니다. 이런 날씨에는 회사 문 걸어 잠그고 파전에 소주 한 판 벌여야 하는데…….[생각중] 이때...
  • 비 피해들 없으신지요.
    어제 저녁에 뉴스를 보니 대구 경북지역은 큰 비가 오지는 않았으나. 일부지역에서는 주택의 1층이 거의 잠기거나 비닐하우스가 거의 잠길 듯한 정도로 많은 비가 왔더군요. 다들 비 피해 가 없으신지요. 혹시 피해를...
  • 지난 토요일... 한여름이라 그런지 늙어서그런지..요새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가 힘이듭니다.[슬퍼] 새벽일찍 일어나서 부야지 들이대려 했는데..알람 눌러버리고 7시쯤 일어나버렸네요.. 전날 집사람 담석수술받은 ...
  • 호작질정경진 조회 561905.08.04.16:48
    05.08.04.
    잠시 멈칫 했다가... 다시 글을 올립니다. [씨익] 그간 짬짬이(?) 새 로드를 만들었습니다. 네번째 로드는 6.6 피트 베이트캐스팅 형태로, 미디엄 헤비급의 파워, 패스트 액션으로 얼마전에 완성했답니다. 그 전에 올...
  • 배스탑워터뽕 조회 165205.08.04.20:01
    05.08.04.
    2일날 내린 비로인해 집앞금호강은 흙탕물에 굉장한 유속을 가진 금호강이였습니다. 꺽지포획을 포기하고 뭘할까? 하는찰나 친구녀석 낚시가자고 합니다. 가까운 부동지로 말입니다. 저수지도 흙탕지기는 마찬가지이...
  • 4시가 되자마자 부리나케 낙생지로 향했습니다. 20분 정도밖에 안걸리는 가까운 거리더라구요.. 처음가는 길이라 조심조심~ 쉼터가 보였지만... 차마 서지 못하고 계속 저수지를 따라 상류로 갔습니다. 마침 주차하기...
  • 8월1일. 휴가 중 삼랑진에 있는 마사수로를 찾았습니다. 오전엔 일이 있어….마사수로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2시가 넘어서 입니다. 마사수로는 예전엔 상류와 하류가 낙동강 본류와 연결되어 있었는데 최근엔 상류쪽이...
  • 오늘 갈뻔 했습니다.
    아침에 오목천 지류 잠수교에 다달아. 스왐프크롤러 그린펌프킨 네꼬채비가 된 스피닝로드를 들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콘크리트 길에서.. 수초가 우거진 연안으로 내려섭니다. 평소에도 늘 오르락 내리락 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