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에서 잡은 강준치..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항상 무태교와 조야교 노곡교 근처만 다니다 보니...배스가 무척..
안잡힙니다.. 2학년들도 넘 많고 해서..
어제 바람도 무지 불고.. 물살도 무지 세고..해서 포퍼를?! 던져 봅니다.
월래 탑워터를 좋아 한지라..
그런데..갑자기
이녀석이 물더군요..강준치 더군요..
조야교 밑부분엔 강준치가 잡힌적인 없는데... 금호강서 ..
잡기 힘든 어종이 잡힌것 같더군요//
45센치..아..배스가 아니라서..좀 아쉽지만..그래도 첨잡아 보는 어종이라서
맘에 듭니다~
상황에 맞는 정석보단 약간 삐뚫어진 채비를 즐기는것도..
사이즈가 꽤 되어 보입니다.
05.09.04. 22:33
강준치... 처음 보네요..... "신기" "신기" [미소]
45 센치 축하 합니다 [꽃]
힘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생각중]
45 센치 축하 합니다 [꽃]
힘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생각중]
05.09.04. 23:23
미끈한 강준치...[굿]
언제봐도 강준치는 잠수함같이
생겼습니다.....[헤헤]
언제봐도 강준치는 잠수함같이
생겼습니다.....[헤헤]
05.09.05. 00:13
금호강에도 강준치가 있군요..
전 낙동강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전 낙동강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05.09.05. 09:16
강준치라도 손맛을 좋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꽃]
축하드립니다[꽃]
05.09.05. 09:33
강준치라.
오랫만에 귀한 물고기가 조행에 올라왔네요.
축하드립니다...
조나단님..
힘은 배스보다 못하답니다.
오랫만에 귀한 물고기가 조행에 올라왔네요.
축하드립니다...
조나단님..
힘은 배스보다 못하답니다.
05.09.05.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