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웜네 춘천 소풍 #2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둘째날 조별 토너먼트와 캐스팅 대회를 마치고 준비된 점심을 먹었습니다.
메뉴는 이미 정해진 '배스찜'.
식사전 다들 모였을때...
팔천사님의 제안으로 춘천 소풍 준비위원장님([씨익])인 정경진님께 조나단님의 티셔츠를 드렸습니다.
전 이때 좀 삐졌습니다. [사악] 추첨 선물이 하나 줄었으니까요~ [사악]
바로 티셔트를 갈아입고 운문님께서 싫어하시는 그 포즈...V자를 그립니다. [굳]
자~ 준비된 배스찜입니다. [침] 양념이 끝내줍니다. 비린내 안나고 살은 야들야들... [침]
다영이아빠님은 완전 '배스찜'에 꽂히셨습니다. [미소]
개별 선물로 준비된 협찬품입니다. 도움주신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꾸벅]
전날은 꽝치는 바람에 삐쳐서 사진도 별로 찍지 않고...
그래서 오신분들 한분 한분 기억하고 소개시켜드리기 위해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첫 타자. 동네프로님이십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루어 자작의 대부(大父)이십니다. [굳]
모임의 최연장자이신 공산명월님이십니다. 후덕한 웃음과 열정에 고개 조아립니다. [꾸벅]
구천사님, 팔천사님... 자매([윙크])지간 입니다. 늘 모임때면 챙겨주시는 팔천사님 감사합니다. [꾸벅]
똘똘이님... 첫날 같이 못하고 둘째날 합류하셨습니다. 인사도 못드려 죄송합니다. [꾸벅]
반용필님... 자작보트의 주인공이시죠... 보팅 준비하시랴 고생하셨습니다. [꾸벅]
산마을님... 반가웠습니다. [꾸벅]
아~ 지겨운 배스렉카님... [윙크]
훅크선장님... 고생하셨습니다. [미소]
초록뱀님... 독특한 정신세계... 애들의 친구... 초록뱀님과 함께라면 에어컨이 필요없죠...[미소]
다영이아빠님... 배스찜에 정확히 훅셑 되어버렸다죠? 아휴~ 앙증스런 저 모습~ 앙~ [미소]
한스리님... 예전 서울 마포 살때... 동네 아저씨더라구요. 빵도 잘 먹었구요... 반가웠습니다. [꾸벅]
푸른아침님... 족보따지니 제가 손자가 되더군요... 이번 모임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정경진님... 이번 춘천 소풍 준비위원장님이셨죠... 고생하셨습니다. [꾸벅]
동행님... 황동비드, 황동싱커의 주인공이시죠... 반가웠습니다. [꾸벅]
상혁군... 동행님의 자제분입니다. 초록뱀님의 친구이기도 하지요... 상혁아~ 반가웠다. [미소]
최연소 참가자 창훈군... 앵글러+1님과 앵글러 2세입니다. 반가웠습니다. [꾸벅]
타피+1님 이십니다. 타피님과 함께하는 모습 너무 좋았습니다. [미소]
케빈방님...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궂은일 도맡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하늘배서님... 대단한 운을 가지고 계신 '인사계' 이십니다. 여러가지 수고하셨습니다. [꾸벅]
봄날님... 복숭아 잘 먹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꾸벅]
다윗님... 열쇠고리 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앵글러님... 새벽보팅 함께 못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기회를... 반가웠습니다. [꾸벅]
김지흥님... 여러모로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꾸벅]
미스터 멕켈빈... 골드웜 모임에 처음으로 참석한 외국인입니다. 저랑 많은 얘기를 나누었죠... 닉은 'More 깜.' [씨익]
골드웜님... 옆모습이 잘나온다더니... 그새 돌렸네요. 고맙습니다. [꾸벅]
배스렉카님과 다영이아빠님... 뒤에 골드웜님... 그러고 보니 구미팀이군요. [씨익]
초록뱀님... 졸고있는 초록뱀님입니다. 초가을에 동면들어가는 뱀은 초록뱀님뿐... [씨익]
각종 협찬품들입니다.
blackjoker님이 만드신 골드웜 깃발... '옥의티'라면 주소가 예전 주소라... [윙크]
골드웜님과 같이 한 컷.
캐스팅 대회 1등하신 하늘배서님... 상품으로는 양은냄비.
조나단님의 티셔츠를 상품으로 타고 기뻐하시는 하늘배서님.
추첨에서 티셔츠를 뽑으신 공산명월님.
정경진님의 자작로드에 당첨된 칠천사님.
앵글러님의 협찬품인 울맥에 당첨된 하늘배서님.
냄비뚜껑과 울맥을 들고 하늘배서님... 흐~ 부러워요~
앉아서 섬주섬 챙기는 초록뱀님과 똘똘이님, 한스리님.
마지막 단체사진을 위해 모입니다.
그럼... 휘버덕~
깜.
P.S. 혹시 제 착각으로 인해 사진과 매치 되지 않는것이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
바로 수정들어 갑니다. [미소]
둘째날 조별 토너먼트와 캐스팅 대회를 마치고 준비된 점심을 먹었습니다.
메뉴는 이미 정해진 '배스찜'.
식사전 다들 모였을때...
팔천사님의 제안으로 춘천 소풍 준비위원장님([씨익])인 정경진님께 조나단님의 티셔츠를 드렸습니다.
전 이때 좀 삐졌습니다. [사악] 추첨 선물이 하나 줄었으니까요~ [사악]
바로 티셔트를 갈아입고 운문님께서 싫어하시는 그 포즈...V자를 그립니다. [굳]
자~ 준비된 배스찜입니다. [침] 양념이 끝내줍니다. 비린내 안나고 살은 야들야들... [침]
다영이아빠님은 완전 '배스찜'에 꽂히셨습니다. [미소]
개별 선물로 준비된 협찬품입니다. 도움주신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꾸벅]
전날은 꽝치는 바람에 삐쳐서 사진도 별로 찍지 않고...
그래서 오신분들 한분 한분 기억하고 소개시켜드리기 위해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첫 타자. 동네프로님이십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루어 자작의 대부(大父)이십니다. [굳]
모임의 최연장자이신 공산명월님이십니다. 후덕한 웃음과 열정에 고개 조아립니다. [꾸벅]
구천사님, 팔천사님... 자매([윙크])지간 입니다. 늘 모임때면 챙겨주시는 팔천사님 감사합니다. [꾸벅]
똘똘이님... 첫날 같이 못하고 둘째날 합류하셨습니다. 인사도 못드려 죄송합니다. [꾸벅]
반용필님... 자작보트의 주인공이시죠... 보팅 준비하시랴 고생하셨습니다. [꾸벅]
산마을님... 반가웠습니다. [꾸벅]
아~ 지겨운 배스렉카님... [윙크]
훅크선장님... 고생하셨습니다. [미소]
초록뱀님... 독특한 정신세계... 애들의 친구... 초록뱀님과 함께라면 에어컨이 필요없죠...[미소]
다영이아빠님... 배스찜에 정확히 훅셑 되어버렸다죠? 아휴~ 앙증스런 저 모습~ 앙~ [미소]
한스리님... 예전 서울 마포 살때... 동네 아저씨더라구요. 빵도 잘 먹었구요... 반가웠습니다. [꾸벅]
푸른아침님... 족보따지니 제가 손자가 되더군요... 이번 모임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정경진님... 이번 춘천 소풍 준비위원장님이셨죠... 고생하셨습니다. [꾸벅]
동행님... 황동비드, 황동싱커의 주인공이시죠... 반가웠습니다. [꾸벅]
상혁군... 동행님의 자제분입니다. 초록뱀님의 친구이기도 하지요... 상혁아~ 반가웠다. [미소]
최연소 참가자 창훈군... 앵글러+1님과 앵글러 2세입니다. 반가웠습니다. [꾸벅]
타피+1님 이십니다. 타피님과 함께하는 모습 너무 좋았습니다. [미소]
케빈방님...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궂은일 도맡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하늘배서님... 대단한 운을 가지고 계신 '인사계' 이십니다. 여러가지 수고하셨습니다. [꾸벅]
봄날님... 복숭아 잘 먹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꾸벅]
다윗님... 열쇠고리 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앵글러님... 새벽보팅 함께 못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기회를... 반가웠습니다. [꾸벅]
김지흥님... 여러모로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꾸벅]
미스터 멕켈빈... 골드웜 모임에 처음으로 참석한 외국인입니다. 저랑 많은 얘기를 나누었죠... 닉은 'More 깜.' [씨익]
골드웜님... 옆모습이 잘나온다더니... 그새 돌렸네요. 고맙습니다. [꾸벅]
배스렉카님과 다영이아빠님... 뒤에 골드웜님... 그러고 보니 구미팀이군요. [씨익]
초록뱀님... 졸고있는 초록뱀님입니다. 초가을에 동면들어가는 뱀은 초록뱀님뿐... [씨익]
각종 협찬품들입니다.
blackjoker님이 만드신 골드웜 깃발... '옥의티'라면 주소가 예전 주소라... [윙크]
골드웜님과 같이 한 컷.
캐스팅 대회 1등하신 하늘배서님... 상품으로는 양은냄비.
조나단님의 티셔츠를 상품으로 타고 기뻐하시는 하늘배서님.
추첨에서 티셔츠를 뽑으신 공산명월님.
정경진님의 자작로드에 당첨된 칠천사님.
앵글러님의 협찬품인 울맥에 당첨된 하늘배서님.
냄비뚜껑과 울맥을 들고 하늘배서님... 흐~ 부러워요~
앉아서 섬주섬 챙기는 초록뱀님과 똘똘이님, 한스리님.
마지막 단체사진을 위해 모입니다.
그럼... 휘버덕~
깜.
P.S. 혹시 제 착각으로 인해 사진과 매치 되지 않는것이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
바로 수정들어 갑니다. [미소]
키퍼
사진만봐도 부러워서 넘어 갑니다.[울음]
다음번 소풍에는 무슨일이 있어서 참석해야 겠습니다.[헤헤]
다음번 소풍에는 무슨일이 있어서 참석해야 겠습니다.[헤헤]
05.09.05. 10:32
흑흑흑... 부러워라...
조상님땜시.. 너무 아쉽습니다...[울음]
조상님땜시.. 너무 아쉽습니다...[울음]
05.09.05. 10:36
와~~ 많은분들이 참석하셨네요.
가을에 청도서 또 함 합시다.[씨익]
에어복님 적극 추진해보세요.
가을에 청도서 또 함 합시다.[씨익]
에어복님 적극 추진해보세요.
05.09.05. 11:22
깜님,
사진찍으시느라 너무 고생 하셨읍니다.
다음 모임때는 술 많이 먹지말아야 겠읍니다.
너무좋아서 그랬나봅니다.
고생하셨구요 골드웜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사진찍으시느라 너무 고생 하셨읍니다.
다음 모임때는 술 많이 먹지말아야 겠읍니다.
너무좋아서 그랬나봅니다.
고생하셨구요 골드웜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05.09.05. 11:54
부럽습니다....[울음]
한주만 늦췄어도 가는 건데.......
먼길 다녀오신 구미,대구팀분과 현지에서 소풍을 진행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꽃]
한주만 늦췄어도 가는 건데.......
먼길 다녀오신 구미,대구팀분과 현지에서 소풍을 진행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꽃]
05.09.05. 11:59
부럽당... 그 시간에 회사에서 일했으니.. 에궁....
05.09.05. 12:19
보면 볼수록 부럽고 배가 아프네요[울음]
그래도 사진 하나 하나 볼 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네요[굳]
그래도 사진 하나 하나 볼 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네요[굳]
05.09.05. 12:29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즐거워할 시간에 저는 열심히 일했습니다[울음][울음]
그래도 사진으로 보는게 어딥니까
현장감이 느껴 집니다 따뜻하이 좋습니다[굳]
모임 준비하신 분들도 수고하셨고 먼길 다녀 오신 분들도 수고했습니다.
또 기회가 오겠죠[흐뭇]
즐거워할 시간에 저는 열심히 일했습니다[울음][울음]
그래도 사진으로 보는게 어딥니까
현장감이 느껴 집니다 따뜻하이 좋습니다[굳]
모임 준비하신 분들도 수고하셨고 먼길 다녀 오신 분들도 수고했습니다.
또 기회가 오겠죠[흐뭇]
05.09.05. 12:44
보기 좋습니다.
다들 즐거우셨겠어요...^^ [꽃]
다들 즐거우셨겠어요...^^ [꽃]
05.09.05. 12:59
다음에는 꼭 참석해야지.
어제 벌초갔다오신 님들은 모두 잘 다녀오셨는지..
오는길 가는길에 큰사고를 2번이나 보았답니다.
즐낚과 함께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어제 벌초갔다오신 님들은 모두 잘 다녀오셨는지..
오는길 가는길에 큰사고를 2번이나 보았답니다.
즐낚과 함께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05.09.05. 13:31
중간에 깜님과 비슷하게 생기신 한분이 보이네요..[씨익]..
전 순간 깜님이신줄 착각했습니다..[씨익]...
사진만 봐도 즐거운 한때를 보냈을것 같네요..[씨익]..
깜님 사진 올리신다고 고생하셨네요..[바카스]..
전 순간 깜님이신줄 착각했습니다..[씨익]...
사진만 봐도 즐거운 한때를 보냈을것 같네요..[씨익]..
깜님 사진 올리신다고 고생하셨네요..[바카스]..
05.09.05. 14:10
깜님 보다 더깜하신 분이 있으시네요 ^^
05.09.05. 16:27
부위원장님도 수고 하셨습니다.[꽃]
05.09.05. 18:32
깜님 무사히 잘 도착하셨군요 항상 웃으시며 대해주시든 그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선하네요 춘천모임에서 즐거웠구요 저에게 많은 배려를 해주신 고마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모임이 있으면 다시 한번 뵙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항상 행복한 시간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05.09.05. 22:50
깜님 너무 수고하셨네요... 피곤하실텐데.. 조행기 올리시고...
행사중 사진찍는것두 보통일 아닌데.. 저희들 눈 즐겁게 해주신다고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꽃]
덕분에 행사장에 같이 있는듯한 착각이 드네요....[미소]
행사중 사진찍는것두 보통일 아닌데.. 저희들 눈 즐겁게 해주신다고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꽃]
덕분에 행사장에 같이 있는듯한 착각이 드네요....[미소]
05.09.05. 23:41
쩝~~~깜님 취재하실랴 사진기자 하실랴~~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05.09.06. 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