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던져 봤습니다.

오랫만에 시간이 허락이 나서 ~ 던져 봤답니다.

대동수문~ 시간이 별루 없을때 자주 가는 포인트 입니다.



이런 포인트가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갈대~

제가 확신하는 포인트에서는 땅콩 두대가 벌써 낚시를 하고 있네요..



큰씨알은 아니지만~ 오랫만에 해서 그런지~^^;

러버지그,웜에 반응이 좋네요.. 스피베이트로 공략해봐도 반응을 안보이네요~^^



평균 씨알은 대게 30급 정도 였답니다..



또 언제 낚시를 갈수 있을지 원~

그래도 물가에 서니 맘이 한결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