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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고향 삼순이...그리고 '절대신공" !

mk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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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뭠미꺼?

또 신기술쓰시나싶어 "성공했슴미더!"도 누질러보고

"가자! 북으로......"도 누질러봤는데..암껏도 엄꼬..[흥]
05.10.05. 15:43
키퍼
올드보이님 제목있는데 동영상.wmv 누질러 보시믄 됩니다.
그런데 눌러봐도 별로...[헤헤]
05.10.05. 15:49
삼순이에게 테스트한 신공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05.10.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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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보니깐예 머가 그냥 꼬물락 거리기만 하네예?[궁금]
"절대신공"을 연마 하기 위해서는 "거세정진"이 필요하다 카든데예... 혹시[사악]
05.10.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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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락 거리는..
작은 것이 배스란 말씀이지요..
절대신공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네요
05.10.05. 16:24
으음..[생각중]...절대신공이란 거이..

소리없이 나타나서..궁금증을 유발, 잔잔한 골드웜에 살짝 파문을 일으켜서..

마치 스왐쁘에 잔챙이 몰리듯 순식간에 엄청난 리플을 이끌어내는 기술????



05.10.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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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찾아 넣었네요. [씨익]
05.10.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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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파일 올리실때... 사진 올리실때도 마찬가지로 한글 이름 쓰지 마세요. [미소]
05.10.05. 16:49
profile image
아마도 혹시나도 에무케이님의 필살 나홀로 루어로 잡았기에 그런것 아닐까요..
05.10.05. 17:17
"용트림"에 나오는 비법이군요.

용트림의 1편 "부양신공"[씨익]
05.10.05. 17:23
mk 님이 올리신건 뭐던지 재미있습니다....[생각중]

여하튼지.... 팬입니다....[씨익]
05.10.05. 17:28
지는예..에무케이님이 싫어예..[흥]

왜냐면..

지가 에무케이님을 싸랑하는 만큼 하늘만큼 땅만큼..지를 싸랑안해주기 때문에..[슬퍼]

억쑤로 싫어예..[쳇]


그라이까네..죠네던님도 에무케이님을 싸랑하지 마이소..

싸랑한 만큼..외롭고 허전함이 커질끼라예..[부끄]
05.10.05. 17:45
mk 글쓴이
절대고수의 비법을 꼭 말로 설명을 해야 암미꺼!....[흥]

예수님이 사람들 보고
"바라~ 내 쫌 섬기도고~. 내 쫌 섬기주만 안돼나~ 으응~"
카는 거 봤심미꺼?

예수님이 그래도 났는 인물이까네
제자들이 알아서 섬기는 기지......[흥]

부처님도 함 보이소!
제자보고 "머리 깎그라" 캤겠슴미꺼?

그래도 예수님캉 삐까삐까한 사이이까네
제자 지들이 알아서 깎은거지예.

...... "이 참에
...... 조나단님캉 오도보이님캉 같이 머리나 함 깎아 보이소~ 마!
...... 보기 좋을 끼구마는예".......................[사악]

.
.
.

영웅은 고독하다!

잇몸도 안 좋은데 고독을 으깨 씹다가
이빨 다 빼 뿌고 틀니 빨리 해 돌라캐야지!
우리 마눌한테~
05.10.05. 18:22
뜬구름
절대신공...저도 가르켜 주세요[미소]
05.10.05. 20:01
저보구..머리 깍으라 그러심... 어찌하옵니까...[울음]
북숭이님이 더 울텐데요...
05.10.05. 20:11
susbass
작품으로 승부하신것 같이 보입니다,[꽃]
05.10.05. 23:59
profile image
절대신공

무협만화중 절대쌍교라고 있습니다. 거기서 주인공은 아니지만 의리에 죽고 사는
헌원삼광이 등장합니다[씨익]
05.10.06. 01:37
늘 웃게만드시는 mk님,
댓글도 항상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다시고,
누구을 즐겁게 웃을 수 있게하시는것,
그것이 절대신공이 아닐지 싶은데.......
항상 잘보고 또 한참을 웃읍니다. 웃을일도 없는 요즘에 말입니다.[굳]
05.10.06. 02:37
인기 너무 좋은 선생님....
하지만 인기는 바람 같은것~
05.10.0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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