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고향 삼순이...그리고 '절대신공" !

mk 1960

0

22
이기 뭠미꺼?

또 신기술쓰시나싶어 "성공했슴미더!"도 누질러보고

"가자! 북으로......"도 누질러봤는데..암껏도 엄꼬..[흥]
05.10.05. 15:43
키퍼
올드보이님 제목있는데 동영상.wmv 누질러 보시믄 됩니다.
그런데 눌러봐도 별로...[헤헤]
05.10.05. 15:49
삼순이에게 테스트한 신공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05.10.05. 15:49
profile image
동영상을 보니깐예 머가 그냥 꼬물락 거리기만 하네예?[궁금]
"절대신공"을 연마 하기 위해서는 "거세정진"이 필요하다 카든데예... 혹시[사악]
05.10.05. 16:19
profile image
꼬물락 거리는..
작은 것이 배스란 말씀이지요..
절대신공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네요
05.10.05. 16:24
으음..[생각중]...절대신공이란 거이..

소리없이 나타나서..궁금증을 유발, 잔잔한 골드웜에 살짝 파문을 일으켜서..

마치 스왐쁘에 잔챙이 몰리듯 순식간에 엄청난 리플을 이끌어내는 기술????



05.10.05. 16:43
profile image
겨우 찾아 넣었네요. [씨익]
05.10.05. 16:48
profile image
그리고 파일 올리실때... 사진 올리실때도 마찬가지로 한글 이름 쓰지 마세요. [미소]
05.10.05. 16:49
profile image
아마도 혹시나도 에무케이님의 필살 나홀로 루어로 잡았기에 그런것 아닐까요..
05.10.05. 17:17
"용트림"에 나오는 비법이군요.

용트림의 1편 "부양신공"[씨익]
05.10.05. 17:23
mk 님이 올리신건 뭐던지 재미있습니다....[생각중]

여하튼지.... 팬입니다....[씨익]
05.10.05. 17:28
지는예..에무케이님이 싫어예..[흥]

왜냐면..

지가 에무케이님을 싸랑하는 만큼 하늘만큼 땅만큼..지를 싸랑안해주기 때문에..[슬퍼]

억쑤로 싫어예..[쳇]


그라이까네..죠네던님도 에무케이님을 싸랑하지 마이소..

싸랑한 만큼..외롭고 허전함이 커질끼라예..[부끄]
05.10.05. 17:45
mk 글쓴이
절대고수의 비법을 꼭 말로 설명을 해야 암미꺼!....[흥]

예수님이 사람들 보고
"바라~ 내 쫌 섬기도고~. 내 쫌 섬기주만 안돼나~ 으응~"
카는 거 봤심미꺼?

예수님이 그래도 났는 인물이까네
제자들이 알아서 섬기는 기지......[흥]

부처님도 함 보이소!
제자보고 "머리 깎그라" 캤겠슴미꺼?

그래도 예수님캉 삐까삐까한 사이이까네
제자 지들이 알아서 깎은거지예.

...... "이 참에
...... 조나단님캉 오도보이님캉 같이 머리나 함 깎아 보이소~ 마!
...... 보기 좋을 끼구마는예".......................[사악]

.
.
.

영웅은 고독하다!

잇몸도 안 좋은데 고독을 으깨 씹다가
이빨 다 빼 뿌고 틀니 빨리 해 돌라캐야지!
우리 마눌한테~
05.10.05. 18:22
뜬구름
절대신공...저도 가르켜 주세요[미소]
05.10.05. 20:01
저보구..머리 깍으라 그러심... 어찌하옵니까...[울음]
북숭이님이 더 울텐데요...
05.10.05. 20:11
susbass
작품으로 승부하신것 같이 보입니다,[꽃]
05.10.05. 23:59
profile image
절대신공

무협만화중 절대쌍교라고 있습니다. 거기서 주인공은 아니지만 의리에 죽고 사는
헌원삼광이 등장합니다[씨익]
05.10.06. 01:37
늘 웃게만드시는 mk님,
댓글도 항상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다시고,
누구을 즐겁게 웃을 수 있게하시는것,
그것이 절대신공이 아닐지 싶은데.......
항상 잘보고 또 한참을 웃읍니다. 웃을일도 없는 요즘에 말입니다.[굳]
05.10.06. 02:37
인기 너무 좋은 선생님....
하지만 인기는 바람 같은것~
05.10.06. 13:2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깜님과 조나단님, mk님 께서 미리 올려 주셔서 사진만 올립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조나단님의 가을신작^^/ MK님의 윙크~* 나란히 ^^ 깜님의 잃어버린 버즈를 찾아서^^ 칠천사님 저의 첫베스입니다 ^^ 중증님의 짱구...
  • 금요일 부터 일요일 까지 해뜨기 전 물안개가 많고 수온은 손을 담그면 정말 따뜻합니다. 날은 5시30분 정도에 밝아져 오며 전지역에서 고루 입질을 받았습니다. 사이즈는 여름보다 조금더 굵어진 느낌이며 힘은 무지...
  • 배경에 깔리는 노래는 I santo California의 Tornero 입니다. (음악링크삭제) 어제 아침출근길에 자주 듣는 SBS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환입니다"에 흘러 나왔던 노래입니다. 딱 들어보니 멜로디도 익숙하고 ...
  • 부운영자이신 깜님과 함께 한 하루였습니다...... 아침에 뒤척이다 눈뜨니 평소보다 많이 늦었네요.. 새벽이 지나가는 6시하고도 30분..... 벌떡 일어서서 달려갑니다. 어데로.... 예고한 배나무쪽으로.... 근데........
  • 배스 조회 157505.09.28.14:55
    05.09.28.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아침에 5시에 일어났지만... 날이 차서 그런지... 다시 이불 속으로... 5시 30분에 다시 모닝콜... 다시 이불 속으로... 헉... 눈을 뜨니 6시 30분... 그래도 나가 보기나 하자하며 출발~ 목...
  • 시험운행 결과 보고서!
    선배님들 프롭스피너베이트 사용을해보니 물속에서의 엑션은좋은편이였으나 싱커의 무게를 적은걸로 사용하다보니 옆으로 기우는 현상이나타낫습니다 장점으로 생각하는것은 프롭에의해 부드러운엑션 과 파장이 일어...
  • 9. 24 토요일 오후 봉정에서... 우리는 이렇게 동네프로님께 양보해 드맀슴미더. 혼자 막 날리고 있슴미더. 기분이 억시로 좋은지 연방 싱글~ 벙글~ 하심미더. 우리는 포인트도 아닌 구석에 ‘노숙자’처럼 모여서 던져...
  • 꽃밭 일요일과 화요일밤.
    지난 일요일 가을의 호황을 기대하며 오전 10시쯤 꽃밭으로 다시 나가 봤습니다. 날씨는 저번 출조보다 훨씬 맑은 날이었지만 며칠전 비 탓인지 수온은 많이 낮은 듯 했습니다. 수초위로 그럽을 버징하면 '퍽'하고 덤...
  • 1.사진은 많고..시간은 빠듯해서... 2.에무케이님의 무협조행기 올라오기전에 먼저 띄았뿌마 김샌다꼬 에무케이님이 조행기 안올릴까바.. 3.사진을 한방에 10장씩 띄울수 있도록 개편중이라는 골드웜님의 글을 읽고.....
  • 배스뜬구름 조회 145005.09.28.23:25
    05.09.28.
    어제 전시 오픈하고 늦도록 선배와 각하님과 함께 못먹는 술 먹었더니 머리가 띵 합니다. 전시장을 가야 되는데 "머리가 마이 아파" 그냥 신천대로 타고 청도로 가버렸습니다[부끄] 장소는 청도 소라교. 도착해서 이...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7시가 넘었습니다. 미나리깡 빌렸는데... 잠시 갔다 오기나 하자며 출발합니다. 배나무... 운문님 쑤시고 계십니다. 에어복님께 빌린 미나리깡... 입고 침투합니다. 기분 괜...
  •  또 이렇게 호작질을..
    선배님들 또이렇게 호작질을해서 올려봅니다 토요일날 여자친구랑 출조를 가려하는데~~ 웜 과 스피너베이트 버즈베이트 등등 다 첸기구 포퍼를첸기려하니 도색이 다버껴지구 광두잘안나 배쓰들 이 안덤벼들것 같아서 ...
  • 9시경 그냥 출근하려다가 키퍼님의 미나리깡 브라더스 소식을 접하고 옥계수로로 차를 몰았습니다. 키퍼님만 빠지고 세분이 나란이 모여있네요. 크지는 않지만 30전후 사이즈의 배스들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었습니...
  • 배스가 열리는 나무 공략법 #1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점심시간 빌려온 미나리깡 장화가 본전 생각이나서... (어이~ 깜. 빌린것도 본전이 있냐? [씨익]) 바리바리 배스가 열리는 나무( 일명 배나무 )로 나가보았습니다. 청바지 위에 입어도 전혀 ...
  • 요즘 시간만 나면 오로지, 대성지 등등 보팅하느라 정신없네요..^^ 오늘 아침 6시 기상해서 오로지로 갈까? 가까운 옥계로 갈까 고민 끝에 어제 골드웜님 조행기 보고 옥계하류로 달렸읍니다. 그동안 오로지와 대성지...
  • 월요일에는 장비 업을 위하여 보통리저수지에 갔다 왔습니다. 보통리저수지를 찾아가니 시간을 확인하니 저녁 9시쯤 되었습니다. 저녁이어서 저수지를 잘 확인하기 어려우나 낚시하고 싶은 욕심을 불어 일으키는 저수...
  • 이갈리는 신갈...
    오늘도 잠시 신갈에 다녀왔습니다. 밥먹다가 눈만 맞으면 달려가게 되기때문에 웬만하면 히든카드와 눈을 안마주치려하는데... 또 눈이 맞아버렸습니다. [헤헤] 오늘은 케빈방님까지 모였습니다. 결국 오늘 다녀왔습...
  • 秋天的 Bassing
    배스나도배서 조회 194305.09.30.09:28
    05.09.30.
    모닝콜에 반사적으로 일어나 해제한 후.. 다시 침대에 눕습니다.. 그런데 거실쪽이 훤하고 옆자리가 허전하네요. 살펴보니 오늘 애들 운동회 한다고 아내가 열심히네요..[씨익] 다시 일어나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섭...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아침 조금 늦게 출발합니다. 오늘은 베이트로드... 잔챙이 마리수 보다는 한놈만 노리겠다는 일념으로... 채비되어 있던 스플릿샷... 액션이 지루하고 피같은 아침시간에 이렇게 기다리긴 아...
  • 조행기는 아래 깜이 대충 얼추 그까이꺼로 다 해놓았군요... 별채조행기를 쓰려니까 독채사라고 해서 이참에 하나 사놓기로 합니다[미소] 오늘 아침... 핸드폰알람이라는 것을 처음 사용해보았습니다. 제가 핸드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