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외도 현장

깜

어느게 쏘가리고 어느게 꺽지죠? 아직 잘 몰라서... [부끄]

그리고... ㅁ하나 없는것이 완전 다른 어감을 줍니다. [씨익]

05.10.19. 11:13

댓글

키퍼

꺽지 씨알이 좋습니다.[미소]

05.10.19. 11:27

댓글 수정 삭제

요산요수

으음~ 깜님 제가 대신 말씀드리자면,
손바닥에 놓인 고기가 꺽지이구요...( 저 정도면 대략 엄청 큰 편입니다.
꺽지 크기로는요...^^)
그리고, 위에 사진의 두 마리가 쏘가리입니다...^^

05.10.19. 12:30

댓글

뜬구름

전 언제 쏘가리 한번 잡아볼지...
올해 한번 간다는게 못갔습니다.

05.10.19. 12:50

댓글 수정 삭제

나도배서

저도 꺽지는 8센티[부끄] 잡아봤습니다만...

쏘가리는 언제 잡을런지....아님 잡혀줄런지....원

축하드립니다[꽃]

05.10.19. 13:18

댓글

원로 저원

올해는 배스한테 홀딱 빠져서.............

위천 쏘가리 / 꺽지 한테는 소홀했네요!!!

쏘가리 축하합니다.[꽃]

05.10.19. 13:21

댓글

헌원삼광

꺽지 씨알이 좋습니다[굳]
바로마 매운탕에 소주한잔 했으면 좋겠습니다.
축하 합니다.[꽃]

05.10.19. 16:55

댓글

초록뱀

[헤헤] 삼광님 나두 같이
한잔 쭈욱
손맛보신거 축하[꽃]

05.10.19. 19:15

댓글 수정 삭제

깐도리

쏘가리...[침]
꺽지매운탕과 꺽지튀김도....맛보면...[기절] 입니다...

05.10.19. 22:23

댓글

순금미노우 글쓴이

아이고... 죄송합니다... ㅁ하나 빠진게 영 읽기가 그렇네요...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점점 사라지고 있는 고기죠^^

05.10.19. 22:39

댓글

goldworm

"니들" 이라고 하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게임이나 채팅같은거 하다가도 흔히 하는 실수가 "님" 을 "늠" 심할대는 "넘" 이라고 하기도 하죠.
정말 무안합니다. [하하]

05.10.19. 23:15

댓글 수정 삭제

susbass

엄머나,[깜짝]

05.10.20. 20:57

댓글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