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중독입니다.

말짱꽝

즐기며 하시다 보면 큰 놈도 물어 줄 겁니다.
오늘 날이 무지 따스하네요.
반팔 그대로 입고 나갔는데도 모를 정도로요.
이런 날엔 볕 잘 드는 직벽 같은 데 살짝 던져 두면 대꾸리 몇 마리 물어 줄 것같은데...

05.11.0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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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門

수로폭이 얼마 안되어 참해보이네요...

낚시하시기 좋은 곳에 사시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05.11.0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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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포인트그림이 너무 참해보입니다.[굳]

05.11.0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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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저원

멋진 배스 & 멋진 포인트 잘보았습니다.[꽃]

05.11.0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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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풍경이 참 평화로워 보입니다.
저런 포인트를 가까이 두고산다는것도 복입니다. 자주 소개해주세요. [미소]

05.11.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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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저도 출퇴근길에 조만강을 지나 다닙니다.....[미소]
맨날 이슬로 지새우다 보니..... 아침 늦잠자기가 일쑤 입니다.
언제 일찍 일어나서 한번 나가 봐야 되는데.....

05.11.0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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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피

여기는 이정연님보다 더한
중독자들 많습니다...........[미소]

05.11.0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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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도리

나무 밑으로 던지면 덜커덕 할 것 같은데요....
포인트가 정말 멋지군요....

05.11.0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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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흥

저도 단 2-3분 이내에 배 띄우고 낚시할 수 있는 "신포리" 본가에 살땐 그 고마움을 모르고 지냈읍니다. 직장 관계로 이곳 횡성으로 오니 이제서야 실감이납니다.

올해 배스낚시 열번도 못해봤읍니다. 저렇게 지척인 곳에 배스가 살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하신 분인지...

조행기 많이 올려주세요.[굳]

05.11.0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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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원삼광

사진잘찍는 사람이 찍으니 확실히 달라 보입니다.
멋져요[굳]

05.11.0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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