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잘 살아 보세~.

mk 1213

0

22
뜬구름
주먹이 들어가겠습니다[깜짝]

[꽃][꽃]왕 축하드립니다[꽃][꽃]
05.11.20. 11:55
MK님......축하 드립니다[별][별][별][별][별]
대구리가 무거워서 MK님 손이 떨리는것 같습니다.....[씨익]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건강 조심하시고요.
05.11.20. 14:32
배스렉카
mk님께 인사 하기전에 뭔가 대단한 식사를 한넘 같습니다.. 빵빵한 것이 [굳]
그리고 이젠 보팅하시는 자태가 제법 근사 합니다. 대물 하신것 축하 드립니다.[꽃]
05.11.20. 17:15
profile image
MK님 오짜[배스] 잡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꽃]
정말 부럽습니다. 오짜 언제 잡아보나[글쎄]
05.11.20. 20:33
profile image
[꽃] 경축 [꽃]

MK님 오짜 축하드립니다.
05.11.20. 20:37
profile image
mk님의 5짜 축하드립니다. [꽃][꽃][꽃][꽃][꽃]
05.11.20. 20:46
[기절]

설마 설마 했는데...

에무케이님 들고 계신 그것이 진정 배스란 말입니까......[헉]
05.11.20. 21:01
키퍼
mk님 축하드립니다.[꽃][꽃][꽃][꽃][꽃]
05.11.20. 21:34
이젠 비법을 공개해 주시는건 어떠하신지요?
[굳]
05.11.20. 23:25
mk님,
축하드립니다.[꽃]
아직은 큰 배스들이 나와 주네요. 역시 따듯한 남녘이 [굳]

이곳 강원도는 이제 완연한 겨울입니다. 앞으로 적어도 5-6개월은 기다려야
낚시대를 잡아보겠죠.
건강하세요.
05.11.21. 02:18
profile image
축하드립니다..[꽃]

뻥이신줄 알았는데. 진짜 네요.

역쉬 무협조사 mk님 05년에 가기전에 한수 올리셨군요..

축하축하 합니다...[꽃][꽃][꽃][꽃][꽃][꽃][꽃][꽃][꽃]
05.11.21. 08:37
[꽃][꽃][꽃]MK님! 오짜하심을 축하드립니다![꽃][꽃][꽃]

빵이 끝내줍니다[굳]
05.11.21. 08:50
profile image
에무케이님의 마지막 한방[꽃][굳]

너무 멌찌신것 아입니까[미소]
05.11.21. 09:52
profile image
에무케이님의 마지막 한방[꽃][굳]

너무 멌찌신것 아입니까[미소]
05.11.21. 09:52
mk님, 오짜 축하합니다.[꽃]
05.11.21. 10:03
축하드립니다!!![굳]
손맛 정말 좋으셨겠습니다.
05.11.21. 11:34
susbass
오짜 축하드립니다,,
빤스도사님은 어떻게 말을 줏어담으실까,,[꿏]
05.11.21. 12:19
[꽃] minokim님 감축 드립니다. [꽃]
05.11.21. 15:09
mk 글쓴이
감사하고도 고맙슴미더~.[꾸벅]

물 위를 한가하게 떠 댕기는 오리가 참 여유로워 보이지만
물 속의 오리발은 죽을 지경임미데이~.

[꽃]...오짜!...[꽃]

그 전설의 오짜를 잡을라꼬
mk는 쌩고생을 했능기라예.[흐뭇]

잡고 보이까네 '그까이 꺼' 싶지마는예
너무 힘들고 무수밨서예[울음]..................................[사악]
05.11.21. 21:48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배스4LB 조회 120605.11.21.10:13
    05.11.21.
    소양천에 다녀왔습니다. 소양천 도착해서 고무보트 띄운 시각이 11시 철수 시간이 4시 ... 수온은 5도에서 시작해서 8도까지 오르다가 3시 30분 이후로 다시 떨어지더군요 (이날 전주 아침 최저 기온 -4도 낮최고 기...
  • 배스파란 조회 123005.11.21.07:19
    05.11.21.
    안녕하세요 파란입니다.. 토욜 일마치고.. 세천가서 2시간 드리웠습니다... 딴거 안하고 스피너베이트만 썼는데... 한시간 정도 지나자 면꽝 해주는 한놈 나타났습니다... 담날 여기저기 가족데리고 다녔는데... 도동...
  • 저번주 밀양 출조에 이어 오늘은 느즈막히 번개늪으로 갈려고 마음을 먹고 운문님께 전화를 넣어보니..... 땅콩이 거의 없다는 말에 부리나케 보트를 실고 번개늪 산장앞에서 조립하고 출항 준비를 마치니 오후 2시 ...
  • 스피닝대 자작 시작 했습니다.
    일단 앞쪽에 랩핑만 했습니다. 웨이빙은 한번 시작 하면 끝을 봐야 하기에 날 잡아서 하기로 했습니다. 릴시트는 갑자기 영감이 떠올라 운문님께서 보내주신 TCS베이트 릴시트를 잘라서 스피닝 용으로 개조했는데 생...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토요일...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애들보구... 장모님 오신 시간이 오후 3시경. '권서방. 나갔다 와~' 하시는데... 시간이 영~ 아니어서... 오늘 안가는 대신 일요일 갈 요량으로 '아뇨... 오...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금요일 동서형님의 퇴원을 기념하여 번개늪 출조를 계획했었습니다. 그러나... 당일날 퇴원이 반려되고... 하는 수 없이 저 혼자 조금 늦게 출발하였습니다. 12시경 번개늪 도착... 가는 동안...
  • 배스향수 조회 119905.11.20.15:59
    05.11.20.
    조행기 써보고 싶어서 삼십분 넘게 쪼물딱 거린 겁니다 제대로 써질까요? 일단 해보죠 안되면 할 수 없구요 토요일 아침 나절에 현풍수로 갔었습니다 원랜 일해야 되는 시간이지만 매월 18일이 마감인 관계로 지친 심...
  • 배스mk 조회 121305.11.20.09:43
    05.11.20.
    * < 미다스와 개 대가리 > * < 개와 나 > * < 옷짜! >
  • 안녕하세요 헌원삼광입니다.[꾸벅] 지난 조행기 하나씩 올라 갑니다. 먼저 11월12일 낙동강 두번째 탐사를 나섭니다. 낙동대교 아래에 있는 새똥바위(키퍼님이 그랬습니다.) 아무튼 새똥바위아래로 내려갑니다. 가는 ...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그동안 바쁘게 보내느라, 글 남기기 힘들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낙동강엘 갔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가만히 서 있을려니 엉덩이도 시렵고, 손도 시렵고.. 온몸이 시렵더군요. ...
  • 번개늪
    배스뜬구름 조회 121505.11.19.11:58
    05.11.19.
    번개늪을 갔습니다. 가는 길도 어제와는 다르게 포근한거 같고 내심 기대도 됩니다. 그러나 영산이 다가올 무렵 고속도로 주변 나무가 심하게 흔들립니다[헉] 역시나 번개 도착하니 바람이 심하게 불고 파도가 치고.....
  • 미니러버지그 개시.
    안녕하세요? 중증입니다.[꾸벅] 어제 손맛은 못보고 목욕만한 관계로 오늘도 점심시간 조행을 하였습니다. 오늘의 컨셉은 어제 깜님께 강탈한 미니라바지그.[씨익] 부엉덤미에 이르니 어디서 많이 본 베르나가 있습니...
  • 피징...
    정보최원장 조회 243005.11.18.10:32
    05.11.18.
    디개스, 공기빼주기등등... 딮에서 잡은 고기가 빠르게 표층으로 올라오면서 압력(수압)차이로 인해서 고기 체내의 공기가 팽창하면서 그 영향으로 인하여 고기의 기관을 압박하므로 그 팽창된 기체를 주사바늘을 이...
  • 호작질 조회 201505.11.18.02:00
    05.11.18.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 라테르에 들려서... susbass님의 선물과 goldworm님께서 공수하신 황태자님의 스텐철사 0.3mm를 전달받아 호작질에 들어갑니다. 지그헤드에 스커트를 잘라서 철사로 묶고 스커트를 갈기...
  • 금호강입니다.
    안녕하세요. 미니배스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있습니다. 잠시나마 석축에 다녀왔습니다. 11시부터 12시까지 했습니다. 카이젤과 지그헤드, 튜브를 사용했습니다. 조과는 단 한마리[울음] 바람이 많이 불어 입질파악...
  • 웜한테 한 말입니다.[씨익] 겨울 패턴이라 추측하여 데드워밍을... 점심 먹고 딱 한 시간 부엉덤이 다녀왔습니다. 라인에 걸려 있던 네꼬 스왐프 크롤러 네츄럴 블루... 분위기상 깊은 강심쪽에 있을 것같아 멀리만을...
  • 옥계교 하류 건너편
    며칠 추워진 날씨탓에 잔뜩 움츠려 있다가 오늘 늦은 출근길에 옥계교 하류 건너편쪽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사진은 제방 올라가다가 서리 내린것이 아직 녹질 않아서 찍어봤습니다. 설마 서리가 내렸겠나 싶어서 만져...
  • 오랜만에 지역구 관리를...
    어제밤에 오랜만에 지역구 관리에 들어가봤습니다... 예전에 잘가던 혜랑교의 옹심이 칼국수 가서 칼국수 한그릇에 산사춘 한잔... 그리고는 석산에 갔더니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지형이 많이 바뀌어있었습니다... 연...
  • 늑대 인간
    배스 조회 129105.11.17.11:03
    05.11.17.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18:00 퇴근 시간... 갑자기 몸안에 이상한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19:00 퇴근 후 집... 밥을 먹습니다. 김치찌게의 돼지고기에만 젓가락이 갑니다. 20:00 그렇게 좋아하던 축구에 눈이 자꾸 ...
  • 지난 2주간 몸살감기로 계속 골골대다가 ...비린내하고는 거리 먼 생활을 하다가 오늘 새벽 작은녀석 쉬야 누이고 다시 잠을 청하려니... 불면증인가.. 잠 안오더군요.. 시간은 이제 5시인데 우째할까를 고민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