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조행...
오늘부터 저는 쉬었습니다.
최원장님께서는 환자편의를 도모하는데 저야 워낙에..
불량점주라서 쉬는 빨강날은 다 쉽니다[하하]
아무튼 아침 10시경 월드컵경기장에서 올드보이님을 접선하고
에어복님 호춣하여 제 차로 출발했습니다...
참고로 북대구에서 수성인터체인지까지의 톨게이트요금이 2600원입니다..
북대구에서 경산이 1300원임에 비례하면...... 거의... 환상[버럭][흥]적인 요금입니다..
아마 30년 사용후 정부에 납부한다는데 본전의 10배는 뽑을듯....
아무튼 일단 세명이서 달립니다..
남밀양내리니 이것도 요금이 4500원... 하지만 시간은 30분 안걸리니 용서해야겠지요...
물어물어 깐촌수로--작원양수장옆샛수로--에 도착했으나 입질없음...
다시 밀양 똥통으로 가기로 합니다..
밀양 도착후 빤스도사님 호출하니 목욕제개중...
먼저 오신 두분이 잔챙이 몇수하셨다더니 정말 안나옵니다..
날씨는 더울정도로 따뜻한 봄날임에도 배스는 외면하고 배신을 땡기더군요..
겨우 저만 면꽝했습니다.
다시 청도천으로 Go Go Go GO!!!
소라교에서 북숭이님과 조나단님, 달배님과 조우했습니다..
벌써 몇수 하신후라네요...
저도 겨우 면꽝했습니다..
역시 현지민이라 불리우시는 북숭이님과 조나단님... 두말하나위없이 GOOD[굳]
낚시 도중 몇분의 골드웜식구들과 만납니다...
향수님 형제분 반가웠습니다. 좋은 설명절 되시길[꾸벅]
신비로님 형제분과 아버님 반가웠습니다.
어르신께서 40급 한수하셨다고 즐거워 하시더군요. 물론 형제분 몇수식 하고 오신거랍니다.
좋은 설명절 보내시기 바래요...
아참... 식대 안그래도 제가 내기로 했는데 신비로후배님이 대신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더이상 안나와서 뒤늦은 짜장면 한그릇하고 상류로 올라갑니다...
여기서 다들 몇수식 추가합니다..
한겨울임에도 배스들이 테일워킹을 할 정도로 활성도가 좋았습니다..
설 연휴임에도 한적한 청도천이 좋았고 배스도 어느정도 나와주었고(단 한분 빼고)
차도 안밀리고 참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조행 함께 하신 북숭이님과 조나단님,올드보이님,달배님.에어복님 즐거웠습니다.
좋은 명절 보내시길[꾸벅]
최원장님께서는 환자편의를 도모하는데 저야 워낙에..
불량점주라서 쉬는 빨강날은 다 쉽니다[하하]
아무튼 아침 10시경 월드컵경기장에서 올드보이님을 접선하고
에어복님 호춣하여 제 차로 출발했습니다...
참고로 북대구에서 수성인터체인지까지의 톨게이트요금이 2600원입니다..
북대구에서 경산이 1300원임에 비례하면...... 거의... 환상[버럭][흥]적인 요금입니다..
아마 30년 사용후 정부에 납부한다는데 본전의 10배는 뽑을듯....
아무튼 일단 세명이서 달립니다..
남밀양내리니 이것도 요금이 4500원... 하지만 시간은 30분 안걸리니 용서해야겠지요...
물어물어 깐촌수로--작원양수장옆샛수로--에 도착했으나 입질없음...
다시 밀양 똥통으로 가기로 합니다..
밀양 도착후 빤스도사님 호출하니 목욕제개중...
먼저 오신 두분이 잔챙이 몇수하셨다더니 정말 안나옵니다..
날씨는 더울정도로 따뜻한 봄날임에도 배스는 외면하고 배신을 땡기더군요..
겨우 저만 면꽝했습니다.
다시 청도천으로 Go Go Go GO!!!
소라교에서 북숭이님과 조나단님, 달배님과 조우했습니다..
벌써 몇수 하신후라네요...
저도 겨우 면꽝했습니다..
역시 현지민이라 불리우시는 북숭이님과 조나단님... 두말하나위없이 GOOD[굳]
낚시 도중 몇분의 골드웜식구들과 만납니다...
향수님 형제분 반가웠습니다. 좋은 설명절 되시길[꾸벅]
신비로님 형제분과 아버님 반가웠습니다.
어르신께서 40급 한수하셨다고 즐거워 하시더군요. 물론 형제분 몇수식 하고 오신거랍니다.
좋은 설명절 보내시기 바래요...
아참... 식대 안그래도 제가 내기로 했는데 신비로후배님이 대신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더이상 안나와서 뒤늦은 짜장면 한그릇하고 상류로 올라갑니다...
여기서 다들 몇수식 추가합니다..
한겨울임에도 배스들이 테일워킹을 할 정도로 활성도가 좋았습니다..
설 연휴임에도 한적한 청도천이 좋았고 배스도 어느정도 나와주었고(단 한분 빼고)
차도 안밀리고 참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조행 함께 하신 북숭이님과 조나단님,올드보이님,달배님.에어복님 즐거웠습니다.
좋은 명절 보내시길[꾸벅]
운문님, 멀리까지 어렵게 내려오셨는데 입질도 못받으셨다니...
제가 송구스럽습니다. 다음번엔 더 좋은 곳을 알아두겠습니다. [내탓]
남은 설명절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꾸벅]
제가 송구스럽습니다. 다음번엔 더 좋은 곳을 알아두겠습니다. [내탓]
남은 설명절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꾸벅]
06.01.28. 21:47
goldworm
연휴는 가족과 함께 보내야합니다.
그런데 오후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슬퍼]
그런데 오후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슬퍼]
06.01.28. 21:56
여러분들함께 즐거운조행을 하셨군요....
날씨가 부럽습니다....
날씨가 부럽습니다....
06.01.29. 02:00
멋지십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06.01.29. 19:11
키퍼
올드보이님 조과는 국가기밀 인것 같습니다.[씨익]
청도천이 가까워진 보람이 있는것 같습니다.[굳]
청도천이 가까워진 보람이 있는것 같습니다.[굳]
06.01.29. 21:57
설연휴 잘쉬셨는지요.
운문님 처음 인사드립니다.[꾸벅]
1월 26일 가족이된 가을하늘 입니다.
항상 재미있고 유익한정보 감사드립니다.[꾸벅]
밀양에서 청도천까지 골드웜 가족분들과의
좋은시간 언제나 부러울뿐입니다.[굳]
새해에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머니][깜짝][씨익]
운문님 처음 인사드립니다.[꾸벅]
1월 26일 가족이된 가을하늘 입니다.
항상 재미있고 유익한정보 감사드립니다.[꾸벅]
밀양에서 청도천까지 골드웜 가족분들과의
좋은시간 언제나 부러울뿐입니다.[굳]
새해에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머니][깜짝][씨익]
06.01.30. 23:34
같이한 조행 즐거운 추억으로 가득합니다.
웨이드로 물길 가르시고 다니시던 모습 인상적이였습니다.
다리위에서 캐스팅하던 저를 보고 무섭다 하셨는데, 전 깊은 물속에서 잠길듯이
걸어다니시던 운문님이 더 무섭던데요....[씨익]
올해는 원하시는 데로 루어낚시 마음껏 하실수 있는 한해가 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웨이드로 물길 가르시고 다니시던 모습 인상적이였습니다.
다리위에서 캐스팅하던 저를 보고 무섭다 하셨는데, 전 깊은 물속에서 잠길듯이
걸어다니시던 운문님이 더 무섭던데요....[씨익]
올해는 원하시는 데로 루어낚시 마음껏 하실수 있는 한해가 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06.01.31. 01:08
운문님 사이즈가 다시 부활한 건가요?[미소]
올 한해 점빵에 침놓는 시간보다 배스한테 침놓는 시간이
더 많아지길 바래요~[미소]
올 한해 점빵에 침놓는 시간보다 배스한테 침놓는 시간이
더 많아지길 바래요~[미소]
06.01.31. 01:57
다들 집안일 거들지 않고 배싱을 하시다니..
바람직한 모습입니다[굳][씨익]
배스 못하신분....명절날 절하면서도 [배스]가 아른 거렸겟습니다.
다들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꽃]
06.01.31. 09:28
설연휴가 끝나기도 전인데 청도가 바빠보이네요.
2006년엔 얼마나 바쁠까요! 청도배스들 긴장모드들어갑니다.
좋은사람들에 배스얼굴까지 보고 새해에도 어복 가득하실것 같습니다. [꽃]
2006년엔 얼마나 바쁠까요! 청도배스들 긴장모드들어갑니다.
좋은사람들에 배스얼굴까지 보고 새해에도 어복 가득하실것 같습니다. [꽃]
06.01.31. 10:09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서울까지 갔다오려면 꽤 피곤하실텐데...
올 한해에도 어복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서울까지 갔다오려면 꽤 피곤하실텐데...
올 한해에도 어복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06.01.31. 11:05
한겨울이라기엔 너무나 따뜻한 날씨며 조행기입니다~
운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운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06.01.31. 11:44
모두 축하드려요....
한 마디로 대단들 하십니다...
한 마디로 대단들 하십니다...
06.01.31. 12:25
susbass
올한해 가로본능,,배스들 많이기다려집니다,,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06.01.31. 15:10
운문님 조직이 밀양떵통을 히비파고 있을 때
mk는 남밀양 다리밑의 그늘에서 끄리를 잡고 있었고
빤스도사님은 뺄가벗고......[부끄]
mk는 남밀양 다리밑의 그늘에서 끄리를 잡고 있었고
빤스도사님은 뺄가벗고......[부끄]
06.01.31.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