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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pact 12

탑워터뽕 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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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요기  3탄 [헤헤]

장소:나라현 이케하라 댐
로케일:2005년 10월 19일, 25일
이번은 비와코로부터 멀어져 가을의 이케하라 댐을 보내 드린다.

낚시꾼의 적게 된 이케노하라에, 60을 넘는 monster를 요구한다.
작년 각지에 대재해를 가져온 태풍. 이케노하라는 초클리어로부터 맛디워타에 변모했던 것이다. 조금 니고리는 취할 수 있었지만, 한 때의 이케노하라는 거기에는 없었다.
클리어 보다 맛디가 유리하다고 말하는 오쿠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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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팅의 경험이 없는 관계로 보트 밑으로 쑤셔 박는 배스의 손맛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춘천계 여러분의 덕분에 신포리에서의 보팅이 처음이자 마지막 이었습니다.[꾸벅])

보트 밑으로 쳐박는 것은 아직 목격하지 못하였지만 좌대 밑으로 쳐박는 것은 신갈저수지

조정경기장 좌대에서 비슷한 경험 한 것 딱 한 번 있습니다.
06.02.28. 21:46
同行님,
2006년에는 고삼에서 보팅즐기시죠...
06.02.28. 22:20
2%
일본의 대물산지중 하나인 이케하라댐...
주인공은 뎊스 사장이자 개발자인 오쿠무라...
싸일런트 킬러(스윔 스틱베이트), 킨쿠 네꼬리그 등이 등장하네요~
06.03.01. 00:29
제가 동행님보다는 보팅선배네요~[하하]
보트밑으로 쳐박을때가 보팅에서 가장 신나는 일이 아닐까싶네요.
찌이이~~익 돌아가는 드랙소리와 함께...[굿]
올해는 고삼에서 자주뵙겠습니다~
06.03.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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