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정보

용인 포곡중학교 포인트

susbass 1466

0

9




,

,






오후 늦게,



남들 쉬는 날, 일하는 사람의 비애를 곱씹으며.곱씹으며..[버럭]
봄바람 =머리에 꽃꼽는 아이=>밤이되야 조용하다는 데.

이놈의 봄바람은 손가락 마디마디 에 절심을 심듯 따굽다,






경안천 시작은 팔당이던가,,
어차피 광주 위쪽동네는 백수지로 남아 있고.
천상 용인쪽으로나 가봅시`다,,




약도는 생략하고.에버랜드 들어가는 입구에 포곡중학교가 있습니다,,










농구코트를 뒤로 끼고 진입로가 있으며 전형적인 시골의 천 이다,,
지도에 표시한 어설픈 진입 화살표가 이길 입니다,










들어서면 우측으로 보이는 그림이다,,
평화롭다,,









잠깐의 낚시도 상념을 잡아먹는 묘약이 있는갑다,,
스피닝 채비에 세미 미노우만 덜렁 달고 들어왔습다,
이거 뜯기면 갈것입니다,










수심이 그래도 좀 있고..좌,우 모두 석축같은 것이 있어
미련한 내생각에 배스가 있어주길 바랍니다,
그러나,,


숨었다,,[배스]




,,지난 여름 장마철에 수위가 높아져 다리밑 에서 동네 청년들이 투망던지는 것을 보았는데.
   .그냥 줍는거였습니다,,


..잉어.

,,붕어..

..배스..
,,메기.




길건너에서 들어오는 다리.(삼계교) 지도에서 보이는 다리









조금 기온이 오르고,,평정을 찾는다면.새벽 놀이터로 손색이 없는 곳일것 같습다,[윙크]






.


#




얼마전 올린 주유소 앞.

아직이르다,,대체적으로다 수심이 안나옵니다,,,
비한번 오고 하면, 물론 괜찮을 포인트는 포인트일 것 같습다,












황금분활 포인트..






이상으로다 경인천 탐색 을 쫑칩니다,,
가는길은 찾기쉬운거 아시죠..[씨익]

신고공유스크랩
9
키퍼
포인트 그림은 좋은데 그동네 배스들은 아직 잠을좀더 자야 되나봅니다.[미소]
06.03.01. 18:03
profile image
탐색하신곳들에서 [배스] 뽑아내시려면,올 한해도 부지런히 다니셔야겠습니다[헤헤]
06.03.01. 18:11
profile image
돌이라도 던지시면 다음에 가실때 포인터가 되지 않을까요..
잠도 깨울수 있으니 일석이조[미소]

어서 빨리 북쪽도 봄이 와야 하는데.....
06.03.01. 18:13
비가와도 수심은 안올라갑니다 99년인가 2000년인가 수해한번입고 밑에 보 그리고 그밑에 보가 자동보로 바뀌어 비만내리면 수위가 더 내려갑니다
06.03.01. 21:20
susbass
고삼 다녀오다

사월달에 포곡 중학교 포인트에서 번개한번 하시죠,,동행님,,[씨익]
06.03.01. 23:01
Maptopia에서 집에서 포곡중학교까지 거리를 측정해보니 고속도로로 21.3K이네요...그리고 42분 소요된다고 나오지만. ...음..이정도면 어느정도 속도로 고속도로를 달리면... 새벽 드라이버 코스로 딱이네요..

키퍼님 말대로 4월까지는 기다려야 겠지요..아무튼 제 놀이터 추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6.03.02. 01:11
susbass
운칠기삼님의 7년 터줏 터 ..경안천 에서 할만한곳 좀 부탁드려도 될런지요,,[미소]
06.03.02. 09:04
포인트소개 감사합니다.
경안천포인트 마구 드리댈 수 있겠습니다.
06.03.02. 09:49
하드웨어 용량이 적은 관계로 퍼 담고는 있지만 넘쳐 흘리고 있습니다.[굳]
06.03.02. 17:46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용인 포곡중학교 포인트"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긴겨울 고생들 마느십니다. 18일 현재 꽃밭....그 머시더라? ㅡ_ㅡ; 그 아..석축!! 석축 앞은 거의 다 녹았습니다. 간만에 미쳐서 가바떠니 녹았더군요 끄리 잡으러 가서 진짜로 끄리 잡아 보고 왔습니다. 어탁뜨기엔...
  • 치고 빠지기.
    배스요맘때 조회 118706.01.19.22:24
    06.01.19.
    칠곡 가는길에.잠시 들렸습니다. 날 따뜻해지면. 노곡교로 가보세요. 그날 제가 운이 좋았는지..대략..20~35정도 되는 사이즈 18마리..장갑에 비린내 깊숙히 묻혔습니다. 그리고..오늘 바람 엄청 불던데..그래도 물을...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조행기를 적게됩니다. 어제와 오늘 동대구IC 옆인 강변동서마을 아파트 앞인 금호강에 다녀왔습니다. 강변동서마을 아파트에 주차후 상류방향으로 도보로 5분 걸으면 하수처리장 비슷한 큰 적벽...
  • 문향표 미니스피너 #3
    바늘품질이 좀 좋은 걸로 해보려고 하다가 전에 루어샾에 물건살때 몇개 얻어놓은 튜브웜 바늘로 미니스피너를 만들어봤습니다. * http://www.lureshop.co.kr/technote/read.cgi?board=shopping_jig&y_number=28&nnew...
  • 작년부터든가요.. 일본에서 유행하던 1/32 1/24 등등 1/16온스 이하의 작은 지그헤드를 이용한 낚시기법이 많이 소개되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이 지그헤드의 볼륨감이 없어 저는 별로 반기지를 않았는데 지그헤드를...
  • 스틸해드를 보러 캐나다 국경으로.... 후기
    새벽 1시30분에 출발 가는길에 호수가 많은관계로 안개속의 운행 어려웠습니다 계속 쏫아지는 비줄기 도착후에 비가 어름비로 바뀌어서 손을움직일수 없을지경의 지경의 추위.... 온타리오호수로 들어오는지류입니다 ...
  • Goldworm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헌원삼광입니다[꾸벅] 여기저기에서 새해 첫 배스들이 올라 오는거 보니 많이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드리대봤습니다.[씨익] 야간근무를 마치고 회사동료들이랑 석적입구...
  • 안녕하세요. 잠시 남쪽으로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하였으면 더 많은 조과가 있을 것 같았는데 그러질 못 한 것이 아쉽습니다. 먼저 도착한 곳은 밀양하수종말처리장. 몇일전 비로 인해 진입로가 거의 진흙이였...
  • 늦었지만...
    정보2% 조회 129206.01.18.20:11
    06.01.18.
    1월 배스달력입니다. 지난주 출조에서의 대박은 좋은 날씨도 있겠지만 배스달력과도 연관이 깊습니다. 참조하시기를...
  • 손님게시판에 올라온 질문속의 철사용 전문 기구를 제가 사용합니다만 인라인스피너만들때만 사용하지요.. 단점중 하나는 철사직경이 정해져있기에 굵은 것 사용하실수 없고 그때마다 맞는 사이즈를 구하셔야하는 불...
  • 문향표 미니스피너 #2
    헤드 앞부분에 굴곡을 주던 지난버젼에서 다시 처음 버젼으로 돌아왔습니다. 철사를 심플하게해두는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또 바뀐점은 스커트의 양을 1/3정도 줄여봤습니다. 지난번 실패...
  • 신갈의 배스
    배스Skywalker 조회 138706.01.17.09:58
    06.01.17.
    지난주 일요일 오후에 잠시 신갈에 갔다왔습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 송어낚시를 가려던 계획이 그 전날 가족과 온천 나들이에 따른 후유증으로 인해서 자연 취소 되고 오후 12시쯤 신갈 하수처리장 포인트로 향했습...
  • 배스파란 조회 148206.01.16.18:19
    06.01.16.
    많은 분들이 빅배스하셨는데 작지만 2006년 첫배스라 올려봅니다.... 1월 1일 출조하여 꽝맞고 저번주는 시골 내려갔고 다음주는 업무 및 행사로 그 다음주는 설이라 서울 올라가야하고.. 1월달에 제대로 낚시 해 볼 ...
  • 겨우내 조과가 시원찮아 전해드릴 배스소식이 없어 한동안 글도 못 올렸는데 신년 첫 조행기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며칠전 내린 따뜻한? 비로 금호강도 좀 활기를 띄지 않을까 기대를 갖고 토요일 오후 대물님과 ...
  • 한마리에 오만원..
    아침에 출근하는 시간에 맞춰.. 출근 포기하고 채은아빠님과 도킹한 후 정곡으로 출발합니다. 현풍에서 내려 현풍양수장에 가 보았으나 얼음이 녹지 않아서.. 대암양수장으로 가 봅니다. 일부는 녹아 있고 일부는 녹...
  • 토요일 몸이 안좋아 사무실에서 난로옆에서 꾸벅 꾸벅 졸고 있으니 사장님 전화 와서 빨리 퇴근 하라고 하네요.. 갑자기 아프던 몸이 좋아 집니다..[씨익] 달배님께 전화 하니 지천철교 가신다고 합니다. 바로 따라 ...
  • 일요일 백수지에 다녀왔습니다... 지인들이랑 함께 토요일밤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이슬이 한잔 하고 마치 찜질방처럼 뜨거운 방에서 푹 자고 나니 컨디션도 최고였습니다...[굳] 10시경 배를 띄우고 2주전의 패턴처럼...
  • 제가 몇개 남지않은 '데드링거'를 아껴써보기위해 목한번 매보았습니다[헤헤] 사진처럼 웜 목(?)부분에 고무링을 끼워서 사용하면 그부분이 너덜해짐과 빠짐이 훨~좋아집니다. 훅킹시에 약간의 방해가 되지않을라나 ...
  • 모처럼 가족들과의 나들이 글을 올립니다. 장소는 화천 산천어 축제. 작년에 이어 두번째 찾는 곳입니다. 작년 이맘때에도 비슷한 내용의 글을 올렸는데... [씨익] 오늘은 반용필님, 푸른아침님도 이곳을 다녀가신다...
  • 배스배조 조회 119106.01.15.11:27
    06.01.15.
    부엉덤이 잠시다녀왔습니다[미소] 바람이 약간 불기는하나 얼음은 하나도 없네요[헤헤] 절벽아래에서 20급한수,절벽지나서 20급한수..[미소] 거의 자로 잰듯한...[생각중] 오늘은 해봐야 20급이다 싶어서 30여분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