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늪 워킹, 계성천, 신전지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 본가에 들어갈 계획잡고 있었는데...
에어복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번개늪 고기 물고 쨴다는데요~'
[뜨아] 그럼... 계획을 변경해야죠. [사악]
본가 투입 계획을 변경... 번개 투입 계획을 수립합니다.
일단 보트를 싣고... 기분 좋~게 출발합니다.
영산 IC 도착... 톨게이트에 여직원이 예쁘게 한복을 차려 입었습니다.
'오늘 삼일절 말고 무슨 날이예요? 한복 예쁘게 입으셨네요?'
했더니... '삼일 문화 축제'랍니다. 구경하고 가라네요.
'낚시터에 왔는데 구경이 될까?' 혼자 속으로 생각합니다.
축제 때문인지 차가 많이 막힙니다.
이상하게 고래고기를 많이 팔더군요.
번개늪 진입로에 양쪽으로 난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 번개늪 제방쪽에 도착합니다.
그러나...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울음]
잠시 기로에 빠집니다.
밧데리 충전도 불안하다 느낀김에... 그냥 워킹으로 들이댑니다.
제방 끝으로 순식간에 이동합니다.
베이트에 골드웜표 지그스피너, 스피닝엔 네꼬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일단 지그스피너로 탐색...
방향은 수위 표시 목 앞에서 정면 우측쪽 연안에 평행하게...
일단 바닥 끌기 및 지형 지물 탐색... 음... 밑에 삭은 수초만 하무디기...
중층 정속 리트리브... 잠잠한데~ [미소]
리프트 앤 폴... 헉~ 덜컥 !!!
3번째 캐스팅에 엄청난 입질을 받습니다. [흐뭇]
힘도 무지쓰고요~ 그냥 드랙이 쫘악~ 쫙악~ 입니다.
제압중 놈의 머리를 보자마자... 대번에 5짜인줄 알았습니다.
카메라를 제방의 구조물에 두고 셀프샷을 시도합니다.
조금 흐리게 나오구... 약간 비스듬해 좀 작아보이네요. [미소]
그러나... 계측하니 50에서 1Cm 정도 모자라네요. [미소]
근데 뭐 5짜가 중요하나요? 올해 벌써 5짜를 몇 수나 했는데... [사악]
계측후 세로 본능 사진 한 컷 더...
사진 X-BAND 안에 입은 옷 보이시나요? 오렌지색...
그게 바로 [흥]님의 선물입니다. [하하]
제 몸에 너무 작아서... 집에서만 입었었는데... 어제는 한 번 입고 나가 보았습니다. [씨익]
그런데 너무 추웠어요. [흥]님의 선물과 엄청 큰 T 한벌만 입었었거든요. 달~달~달~ 으 추워~
하지만 그 T 때문에 대물을 본 것일까요? [생각중] [씨익]
오늘의 히트 채비... 골드웜표 지그스피너 만쉐이~ [짝짝]
다시 몇번 지그스피너를 날려 보았지만... 잠잠...
스피닝으로 전환... 네꼬 세팅... 멋지게 캐스팅... 팅... 팅...
연안 나무 꼭대기에 걸려버렸습니다. 첫 캐스팅에 떨궈먹구...
다시 네꼬 세팅...
계속 노려 보지만 잠잠... 아까 그 대물 파이팅때 그놈이 너무 휘적여 놓은것 같습니다.
장소 이동... 제방 아래 물 고여있는곳... 콩다섯개님 가끔 재미 보셨다고 해서... 가 보았으나... 잠잠...
다시 제방 올라와 좌대 옆쪽 공터 지역...
수위 표시목 쪽으로 캐스팅... 잠잠...
한 참을 해매다... 좌대 근처로 접근하는 보트 발견...
자세히 보니 올드보이님이시더군요.
바람불고 추워서 고전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좋은 조황 기대해 봅니다.
채비 변경... 뭐를 써 볼까 해서... 이카를 찾아 보았습니다. 없네요~
그런데... 예전에 만들어 놓은 짝퉁 이카가 있네요.
그놈 세팅하고 황동비드 중간것 하나 끼웠습니다.
바늘이 큰 것이 없어서 3/0 바늘에 끼워서 그냥 던졌는데...
입질이 들어 옵니다.
쭈~욱~ 빨아주는 입질... 그러나 훅셑 미스...
다시 캐스팅...
다시 찾아온 쭈~욱~ 빨아주는 입질... 그러나... 또 훅셑 미스... [울음]
바늘이 작았던것 같습니다.
바늘을 찾아보니 가방 제일 바깥쪽에 4/0 바늘이 있더군요. 포장된 채로... [미소]
4/0으로 다시 세팅... 기어이 잡아냅니다. [흐뭇]
히트 채비... 이카 수술에 그럽웜 꼬리 잘린것... 라이타 찌짐 조합입니다. [미소]
다시 캐스팅... 또 입질... 또 히트... 재미 좋습니다.
또 캐스팅... 또 입질... 훅셑...팅~ 스피닝 6파운드라 너무 세게 훅셑하면 터져버리는것 같더군요.
아까운 짝퉁 이까... 잘가라~
그러는 중에 다가오는 보트 군단...
그것은 바로... 그... 피싱프리맨 군단...
피싱프리맨 김명진 프로님입니다.
같이오신 우인들... 두대를 묶어서 이동하시더군요.
피싱프리맨님은 히트하는걸 못 보았는데... 다른 보트의 두분은 연신 잡아냅니다. [사악]
두 보트 단체사진... [미소]
이 사진에서 보시면 제가 캐스팅한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수초 끝자락 왼쪽 비스듬한 사선방향... 도보 낚시때 참고 하세요.
스왐프 카이젤 세팅... 바닥의 삭은 수초를 자꾸 히트합니다. [씨익]
그래서 카이젤 스위밍을 시도해 봅니다...마는... 결과는 마찬가지로 삭은 수초가 한 웅큼씩... [미소]
그래서 이번엔 가벼운 네꼬로 세팅...
기어이 잡아냅니다.
역시 같은 채비...
또...
또...
추위에 엄청 떨었습니다.
낚시하면서 이렇게 떨어본 적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옷을 부실하게 입고 간 듯... 바지도 여름에 낚시다니던... 그 복장으로 갔더니...
몸은 덜덜... 추우니까 등이 아프더구만요... 처음 알았습니다. [미소] 나만 그런가? [궁금]
피싱프리맨님 철수 준비하시길래... 저도 철수 합니다.
철수길... 네비를 켜니... 근처에 계성천(중앙수로) 포인트가 표시된 것이 반짝반짝 보입니다.
돌려~ [미소]
도착한 계성천... 수위가 많이 줄었더군요.
베이트에 장비에 오리지날 이카, 가벼운 텍사스 싱커 꼽아서 공략...
건너편 수초지역으로 캐스팅... 첫캐스팅에 입질 받습니다만...
히트엔 실패합니다.
몇번 더 던지고... 몇번 더 입질만 받고... 다시 신전지로 이동합니다.
신전지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어둠이 깔렸습니다.
신전지 제일 안쪽... 골자리...
예전 콩다섯개님의 나태배싱 일급 포인트 였죠. [미소]
베이트에 골드웜표 지그스피너 장착...
첫 캐스팅... 건너편쪽... 연안을 바라보고 사정없이 후리쳤죠...
건너편 연안가까이 떨어진건지... 어두워서 분간이 잘 안됩니다.
그런데... 이게 뭐시래요? 물고 늘어지는 군요. [씨익]
신전지... 잔챙이...
몇 번 더 던져보고 너무 어두워 안될것 같아 철수...
오늘 느낀점은 어디엔 뭐가 잘먹고... 자기 주력채비는 뭐고... 하는 것보다... 상황에 맞는 채비 선택...
웜에 맞는 올바른 바늘 크기... 싱커 무게... 이런것들이 조과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또... 보팅은 보팅대로... 워킹은 워킹대로...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즐거운 조행이였긴 한데... 혼자여서 조금 심심했습니다. [미소]
그럼... 휘버덕~
깜.
오늘 본가에 들어갈 계획잡고 있었는데...
에어복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번개늪 고기 물고 쨴다는데요~'
[뜨아] 그럼... 계획을 변경해야죠. [사악]
본가 투입 계획을 변경... 번개 투입 계획을 수립합니다.
일단 보트를 싣고... 기분 좋~게 출발합니다.
영산 IC 도착... 톨게이트에 여직원이 예쁘게 한복을 차려 입었습니다.
'오늘 삼일절 말고 무슨 날이예요? 한복 예쁘게 입으셨네요?'
했더니... '삼일 문화 축제'랍니다. 구경하고 가라네요.
'낚시터에 왔는데 구경이 될까?' 혼자 속으로 생각합니다.
축제 때문인지 차가 많이 막힙니다.
이상하게 고래고기를 많이 팔더군요.
번개늪 진입로에 양쪽으로 난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 번개늪 제방쪽에 도착합니다.
그러나...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울음]
잠시 기로에 빠집니다.
밧데리 충전도 불안하다 느낀김에... 그냥 워킹으로 들이댑니다.
제방 끝으로 순식간에 이동합니다.
베이트에 골드웜표 지그스피너, 스피닝엔 네꼬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일단 지그스피너로 탐색...
방향은 수위 표시 목 앞에서 정면 우측쪽 연안에 평행하게...
일단 바닥 끌기 및 지형 지물 탐색... 음... 밑에 삭은 수초만 하무디기...
중층 정속 리트리브... 잠잠한데~ [미소]
리프트 앤 폴... 헉~ 덜컥 !!!
3번째 캐스팅에 엄청난 입질을 받습니다. [흐뭇]
힘도 무지쓰고요~ 그냥 드랙이 쫘악~ 쫙악~ 입니다.
제압중 놈의 머리를 보자마자... 대번에 5짜인줄 알았습니다.
카메라를 제방의 구조물에 두고 셀프샷을 시도합니다.
조금 흐리게 나오구... 약간 비스듬해 좀 작아보이네요. [미소]
그러나... 계측하니 50에서 1Cm 정도 모자라네요. [미소]
근데 뭐 5짜가 중요하나요? 올해 벌써 5짜를 몇 수나 했는데... [사악]
계측후 세로 본능 사진 한 컷 더...
사진 X-BAND 안에 입은 옷 보이시나요? 오렌지색...
그게 바로 [흥]님의 선물입니다. [하하]
제 몸에 너무 작아서... 집에서만 입었었는데... 어제는 한 번 입고 나가 보았습니다. [씨익]
그런데 너무 추웠어요. [흥]님의 선물과 엄청 큰 T 한벌만 입었었거든요. 달~달~달~ 으 추워~
하지만 그 T 때문에 대물을 본 것일까요? [생각중] [씨익]
오늘의 히트 채비... 골드웜표 지그스피너 만쉐이~ [짝짝]
다시 몇번 지그스피너를 날려 보았지만... 잠잠...
스피닝으로 전환... 네꼬 세팅... 멋지게 캐스팅... 팅... 팅...
연안 나무 꼭대기에 걸려버렸습니다. 첫 캐스팅에 떨궈먹구...
다시 네꼬 세팅...
계속 노려 보지만 잠잠... 아까 그 대물 파이팅때 그놈이 너무 휘적여 놓은것 같습니다.
장소 이동... 제방 아래 물 고여있는곳... 콩다섯개님 가끔 재미 보셨다고 해서... 가 보았으나... 잠잠...
다시 제방 올라와 좌대 옆쪽 공터 지역...
수위 표시목 쪽으로 캐스팅... 잠잠...
한 참을 해매다... 좌대 근처로 접근하는 보트 발견...
자세히 보니 올드보이님이시더군요.
바람불고 추워서 고전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좋은 조황 기대해 봅니다.
채비 변경... 뭐를 써 볼까 해서... 이카를 찾아 보았습니다. 없네요~
그런데... 예전에 만들어 놓은 짝퉁 이카가 있네요.
그놈 세팅하고 황동비드 중간것 하나 끼웠습니다.
바늘이 큰 것이 없어서 3/0 바늘에 끼워서 그냥 던졌는데...
입질이 들어 옵니다.
쭈~욱~ 빨아주는 입질... 그러나 훅셑 미스...
다시 캐스팅...
다시 찾아온 쭈~욱~ 빨아주는 입질... 그러나... 또 훅셑 미스... [울음]
바늘이 작았던것 같습니다.
바늘을 찾아보니 가방 제일 바깥쪽에 4/0 바늘이 있더군요. 포장된 채로... [미소]
4/0으로 다시 세팅... 기어이 잡아냅니다. [흐뭇]
히트 채비... 이카 수술에 그럽웜 꼬리 잘린것... 라이타 찌짐 조합입니다. [미소]
다시 캐스팅... 또 입질... 또 히트... 재미 좋습니다.
또 캐스팅... 또 입질... 훅셑...팅~ 스피닝 6파운드라 너무 세게 훅셑하면 터져버리는것 같더군요.
아까운 짝퉁 이까... 잘가라~
그러는 중에 다가오는 보트 군단...
그것은 바로... 그... 피싱프리맨 군단...
피싱프리맨 김명진 프로님입니다.
같이오신 우인들... 두대를 묶어서 이동하시더군요.
피싱프리맨님은 히트하는걸 못 보았는데... 다른 보트의 두분은 연신 잡아냅니다. [사악]
두 보트 단체사진... [미소]
이 사진에서 보시면 제가 캐스팅한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수초 끝자락 왼쪽 비스듬한 사선방향... 도보 낚시때 참고 하세요.
스왐프 카이젤 세팅... 바닥의 삭은 수초를 자꾸 히트합니다. [씨익]
그래서 카이젤 스위밍을 시도해 봅니다...마는... 결과는 마찬가지로 삭은 수초가 한 웅큼씩... [미소]
그래서 이번엔 가벼운 네꼬로 세팅...
기어이 잡아냅니다.
역시 같은 채비...
또...
또...
추위에 엄청 떨었습니다.
낚시하면서 이렇게 떨어본 적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옷을 부실하게 입고 간 듯... 바지도 여름에 낚시다니던... 그 복장으로 갔더니...
몸은 덜덜... 추우니까 등이 아프더구만요... 처음 알았습니다. [미소] 나만 그런가? [궁금]
피싱프리맨님 철수 준비하시길래... 저도 철수 합니다.
철수길... 네비를 켜니... 근처에 계성천(중앙수로) 포인트가 표시된 것이 반짝반짝 보입니다.
돌려~ [미소]
도착한 계성천... 수위가 많이 줄었더군요.
베이트에 장비에 오리지날 이카, 가벼운 텍사스 싱커 꼽아서 공략...
건너편 수초지역으로 캐스팅... 첫캐스팅에 입질 받습니다만...
히트엔 실패합니다.
몇번 더 던지고... 몇번 더 입질만 받고... 다시 신전지로 이동합니다.
신전지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어둠이 깔렸습니다.
신전지 제일 안쪽... 골자리...
예전 콩다섯개님의 나태배싱 일급 포인트 였죠. [미소]
베이트에 골드웜표 지그스피너 장착...
첫 캐스팅... 건너편쪽... 연안을 바라보고 사정없이 후리쳤죠...
건너편 연안가까이 떨어진건지... 어두워서 분간이 잘 안됩니다.
그런데... 이게 뭐시래요? 물고 늘어지는 군요. [씨익]
신전지... 잔챙이...
몇 번 더 던져보고 너무 어두워 안될것 같아 철수...
오늘 느낀점은 어디엔 뭐가 잘먹고... 자기 주력채비는 뭐고... 하는 것보다... 상황에 맞는 채비 선택...
웜에 맞는 올바른 바늘 크기... 싱커 무게... 이런것들이 조과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또... 보팅은 보팅대로... 워킹은 워킹대로...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즐거운 조행이였긴 한데... 혼자여서 조금 심심했습니다. [미소]
그럼... 휘버덕~
깜.
goldworm
골드웜표 지그스피너 만세~! [헤헤]
06.03.01. 21:58
깜님 손맛 보신 것 축하드립니다.
깜님! 그런데 몸무게가 더 나가는 것 같군요.
살찐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깜님! 그런데 몸무게가 더 나가는 것 같군요.
살찐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06.03.01. 22:07
이번주말에 함 가볼까 싶기도 한데 시간이 허락치 않을듯 싶네요...^^
손맛 축하드려요...^^ [꽃]
손맛 축하드려요...^^ [꽃]
06.03.01. 22:16
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읍니다....
06.03.01. 22:47
susbass
이 후로 누가 깜싸이즈라 논하겠는가,,,[굳]
06.03.01. 22:59
어 저기 나의 황금어장인데~^^;
06.03.01. 23:06
와~ 크다!
바람도 많이 불었는데... 조과가 좋았군요...
축하드립니다... [꽃]
바람도 많이 불었는데... 조과가 좋았군요...
축하드립니다... [꽃]
06.03.01. 23:36
날씨도 춥고 바랍도 많이 부는데
그래도 빅 [배스]하심을 축하드립니다.[꽃]
그래도 빅 [배스]하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6.03.01. 23:58
이제 남쪽나라 대박의 행진이 이어 지겠군요.....축하드립니다..[꽃]
06.03.02. 00:34
눈먼배스
깜 싸이즈=오짜[헉][헉]....[꽃]
깜님 축하해요....
깜님 축하해요....
06.03.02. 07:39
[헉]
사무실에 일하다가. 손맛이 그리워
이리저리 전화 하니 번개가 터졌다 하시더라구요.
못가신다고 하시던데 가셨군요..[울음]
대물 축하 드립니다..[꽃]
이제 5짜는 깜사이즈 군요..[씨익]
사무실에 일하다가. 손맛이 그리워
이리저리 전화 하니 번개가 터졌다 하시더라구요.
못가신다고 하시던데 가셨군요..[울음]
대물 축하 드립니다..[꽃]
이제 5짜는 깜사이즈 군요..[씨익]
06.03.02. 08:48
키퍼
빅[배스]로군요 축하드립니다.[꽃]
06.03.02. 09:02
49라는데두 누가 감히 5짜라는거야[흥][버럭]
축하해요..
축하해요..
06.03.02. 09:35
깜 글쓴이
학기초라 업무가 좀 바뻐서 조금 늦게 수정되었네요. [미소] 죄송합니다. [꾸벅]
06.03.02. 13:11
쪼리뽕
이계절에 저렇게 좋은 포인트가 있다니...정말 부럽습니다.....
정말이지 부럽습니다.....사진 잘보았구요...앞으로도 좋은 결과물 기대할께요...
그리고 내복입으세요....많이 춥습니다.....깜님 감기걸리시면 배스들은 좋아할라나..[헤헤]
정말이지 부럽습니다.....사진 잘보았구요...앞으로도 좋은 결과물 기대할께요...
그리고 내복입으세요....많이 춥습니다.....깜님 감기걸리시면 배스들은 좋아할라나..[헤헤]
06.03.02. 16:08
깜님은 참 대단하십니다
전 혼자서 거기까지 갈 용기가 안나서..
아무튼 악전고투 하시는 모습이 선합니다
대물 축하합니다[꽃]
전 혼자서 거기까지 갈 용기가 안나서..
아무튼 악전고투 하시는 모습이 선합니다
대물 축하합니다[꽃]
06.03.02. 18:34
대단하십니다...[굳]
06.03.02.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