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모터 온도/볼테지 게이지 창작 마감편...^^
여러 분들의 멋진 호작질을 보고서 종합하여 저 나름대로 일단 만들어 보았습니다.
장단점을 보완해서 고려해 봤습니다.
우선 온도게이지를 수온을 측정하기 위해서 하는거라면 센서를 길게 빼서 프로펠러 있는 곳까지
연장해야 하는데 그럴경우 보기에도 좀 그렇고 혹시 이동중에 손상을 받기도 쉽고 할 것으로 판단되어
그냥 대기 온도 측정에 만족하는 것이 좋을것같아서 그렇게 했습니다. ^^ [씨익]
꼭 필요한 준비물은 납땝기 입니다...[미소]
전원의 연결은
부착하고자 하는 곳의 바로 밑에 가열된 납땜기를 이용해서 구멍을 냅니다...
전원에 납땜하는 사진은 정신없이 하다보니 못찍었습니다...^^
전원 연결후 작동확인 사진입니다..
투명 실리콘(요즘은 뚜껑으로 닫아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게 잘 나오더군요..)으로 마감을 깔끔하게 합니다.
실리콘을 두르고 폴리글러브와 같은 주방용 비늘 장갑을 손가락에 끼고
물과 세제를 섞어서 만든 물을 이용해서 손가락에 적셔서 마감을 하면 말끔하고 깨끗하게 됩니다.
이러한 방법의 장점이라면
전선이 밖으로 나오지 않아서 깔끔하고 좋다..^^ [씨익]
단점이라면 수온을 젤수가 없다 입니다..
그러나 수온은 가볍게 수온계로 필요시 한번정도 제시면 될거 같아서 거추장 스럽게 만들었다가 이동중
온도센서가 손상을 입는것 보다는 나을것 같다는 판단이었습니다...
엔듀라꺼는 아닌것 같아요~?
구멍을 뚫어서 장착했네요~ 저는 구멍뚫는것이 좀 거시기 해서... [하하]
제일 깔끔하게 하셨네요...[굳][굳][굳]
실리콘 바를땐 손가락에 침바르는것이 제일입니다...
구멍을 뚫어서 장착했네요~ 저는 구멍뚫는것이 좀 거시기 해서... [하하]
제일 깔끔하게 하셨네요...[굳][굳][굳]
실리콘 바를땐 손가락에 침바르는것이 제일입니다...
06.03.05. 00:02
저도 언제 한번 해봐야 겠네요
깔끔하게 잘 장착 하셨네요[굳]입니다.
깔끔하게 잘 장착 하셨네요[굳]입니다.
06.03.05. 01:21
키퍼
너무 잘만드신것 같습니다.[굳]
06.03.05. 09:16
susbass
필요한 아이템이 ,여러분들을 즐겁게 하고있습니다,,[꽃]
06.03.06. 09:10
한번 해봐야쥐[씨익]
06.03.06.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