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잠깐 오목천에 다녀왔습니다.
밥도 먹었고 소화도 시킬겸 자취방 옆 오목천에 다녀왔습니다.
아침과는 달리 날씨도 꾸무리하고 바람도 터져서 별로였습니다.
첫수입니다.
2짜도 안될거 같더군요.
"아빠 대려와!" 라고 말해주고 릴리즈~
5분도 안돼 다시 입질이 왔습니다.
아빠를 대려오랬더니 형을 데려왔더군요.
10분을 더 기다렸지만 결국 아빠는 오지 않고 전 집으로...
낼부터 꽃샘추위가 다시 찾아온다던데 [배스]들이 물어줄지..
걱정이군요..
아침과는 달리 날씨도 꾸무리하고 바람도 터져서 별로였습니다.
첫수입니다.
2짜도 안될거 같더군요.
"아빠 대려와!" 라고 말해주고 릴리즈~
5분도 안돼 다시 입질이 왔습니다.
아빠를 대려오랬더니 형을 데려왔더군요.
10분을 더 기다렸지만 결국 아빠는 오지 않고 전 집으로...
낼부터 꽃샘추위가 다시 찾아온다던데 [배스]들이 물어줄지..
걱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