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물관리...^^;;
요즘 선거철에 지역구 물관리 하는 분들 많이 보입니다...
저도 지역구 배스 물관리 하러 갔습니다..^^ [씨익]
너무 안가줘도 배순이 배돌이들이 삐지거든요...[사악]
케스팅이 무섭게 오셨습니까? 인사를 하네요..
3연타석으로 똘만이 배스들의 인사를 받고
오랜만의 멋진 아침햇살을 찍어 봅니다..
이런 놈들도 산란공이 조금이 보이네요...^^
계속되는 배순이 배돌이의 인사...
싸이즈는 다 고만고만합니다...-.-;;
얼마 있자니 붕어하시는 분이 오셔서 옆에서 전을 피십니다.
"어르신~~ 여기는 붕어 없어요.." 어르신 말씀이 "그래요? 그냥 심심해서 나왔는데 그냥가기 뭐하니 함 담궈봐야지~~." 하시네요..
조금씩 씨알이 굵어지는듯 합니다.
기대를 해봅니다..^^
그러나 기대도 무색하게 다시 작아집니다...-.-;; [울음]
몇수 정도 더하고 철수합니다...
붕어하시는분이 2분이 더와서 릴까지 치시네요..-.-;;
오늘은 옆에서 설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배스들이 좀 예민한거 같습니다..
이번주 주말에는 따로 시간을 못낼거 같습니다..[울음]
어머니 환갑이라서 가족들이 식사도하고 가족 사진도 찍고 하시려고 누님과 자형이 대구로 오신답니다.
토요일은 서울 친척 결혼식으로 와이프가 어머니 모시고 갔다 와야하기에
제가 아이들을 봐야 합니다..^^ [헉][울음][씨익]
해밀님과 오목천을 누비기로 했는데 안될거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샬롬!!!!!!!! [꾸벅]
엄청납니다... 싸이즈가... [사악]
그래도 아침 손맛 좋으셨겠습니다. [꽃]
전 잘 몰랐는데... 염장이란것이 이런거더군요. [부끄]
주말만 기다리는 주말 배서들... 그러나 주말에 일 생겨버리면... 말짱황~ 아~ [울음]
그래도 아침 손맛 좋으셨겠습니다. [꽃]
전 잘 몰랐는데... 염장이란것이 이런거더군요. [부끄]
주말만 기다리는 주말 배서들... 그러나 주말에 일 생겨버리면... 말짱황~ 아~ [울음]
06.04.07. 09:24
매일 아침 러빙케어님이 저의 머리맡에 오셔서 긁다가 가시네요...
그래서 매일 새벽 시간에 머리가 가려운가 봅니다...[부끄]
그래서 매일 새벽 시간에 머리가 가려운가 봅니다...[부끄]
06.04.07. 09:39
깜님은 이번주말에 일이 생겨버릴것 같은데???
내가 부자라면 깜님 회사에 매주 일요일에 업무를 발주해버릴텐데...[사악]
내가 부자라면 깜님 회사에 매주 일요일에 업무를 발주해버릴텐데...[사악]
06.04.07. 09:45
가만히 있을 수 가 없군요. [버럭]
최원장님 머리 가려운건... 머리를 안감아서가 아닐까요? [메롱]
최원장님 머리 가려운건... 머리를 안감아서가 아닐까요? [메롱]
06.04.07. 09:51
덕수셈..
붕어낚시하는 사람들 배스나 불루길 싫어하지...
그러나 진짜로 대물만 한방 노리는 붕어꾼은 오히려 찾아다니지..
왜냐면 그곳의 붕어가 유난히 크거던....
6짜붕어 나왔다던 민통선안의 그곳이 대표적이고...
대구 근교의 여러 저수지들 대부분 다 그래...
아침에 나가는 덕수셈은 부지런쟁이...
나야 밤에만 돌아다니는 야행성이라서...
그외 다수 했다우..
개구리 여전히 잘 먹히더구먼...[굳]
붕어낚시하는 사람들 배스나 불루길 싫어하지...
그러나 진짜로 대물만 한방 노리는 붕어꾼은 오히려 찾아다니지..
왜냐면 그곳의 붕어가 유난히 크거던....
6짜붕어 나왔다던 민통선안의 그곳이 대표적이고...
대구 근교의 여러 저수지들 대부분 다 그래...
아침에 나가는 덕수셈은 부지런쟁이...
나야 밤에만 돌아다니는 야행성이라서...
그외 다수 했다우..
개구리 여전히 잘 먹히더구먼...[굳]
06.04.07. 09:54
가남지 가셨네요.
엄청많이 잡으셨습니다.[굳]
씨알 참한 사이즈 나오는 괜찮은 포인트 찾아서 러빙케어님께 꼭 알려드려야 겟습니다.
저나 러빙케어님이나 아침에 좀 큰놈으로 손맛봐야 할텐데 말입니다.
운문님도 엄청 잡으셨더군요[굳]
06.04.07. 10:13
부지런한 덕수셈 잔 손맛 축하드립니다. [꽃]
주말에는 혼자 살포시 문천지.오목천 다녀올께요..
주말에는 혼자 살포시 문천지.오목천 다녀올께요..
06.04.07. 11:13
[헉]..
아침에 잠깐 시간에 몇수나 하신거에요.[기절]
러빙케어님 & 운문님 마릿수 손맛 축합니다.[꽃]
아침에 잠깐 시간에 몇수나 하신거에요.[기절]
러빙케어님 & 운문님 마릿수 손맛 축합니다.[꽃]
06.04.07. 11:41
오늘도 애기들 괴롭히셨군요...
대단한 마릿수 조황입니다...[꽃]
대단한 마릿수 조황입니다...[꽃]
06.04.07.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