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순금미노우... 조행숙제...

순금미노우 1452

0

10

안녕하세요... 순금미노우입니다...

조행기를 빨리 못올리고 이제서야 늦은 조행기를 올립니다...[부끄]



04월24일 옥계입니다...

베이트릴 중고로 장만한 뒤로 옥계에서는 베이트에 이카로만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카물고 올라온넘입니다.


수몰나무 사이에서 또 한넘 올립니다...근데... 옥계에 씨알이 왜케 작아졌는지...[울음]


오늘 잠깐 조행에 입질다수에 5수합니다...씨알은 30초,중반...

채비는 샷건3,,, 다이와 TD-Z 105HL,,, FC Basic 10LB,,, 게리야마모또 빅이카,,,[헤헤]

캐스팅채비,,,, 스피닝채비와 또다른 맛이 있습니다...

근데 훅킹이 아직 미숙하네요...[부끄]  바늘털이 및 후킹 MISS 다수입니다...

이카에 아직 적응이 필요할듯합니다... 횐님들 팁이라도...갈켜주세요...[헤헤]




04월29일 잠깐 대양지입니다...

역시나 블루길이 극성입니다... 날씨가 좋으니 배스도 나른한 모양입니다...둥둥 떠 댕깁니다...

네꼬로 황소 개구리 한마리 잡아봅니다... [헤헤] 손맞은 있네...



훅킹이 정확히 되었죠...[사악]


이후 둥둥 떠서 노는 [배스] 꼬시기 성공 합니다...[하하]


채비는 실크로드 662ML,,, 울테그라1000번,.,, FC Sniper 6LB,,, 네꼬리그(다미끼 뭐신데..기억이..쩝)

이상 심심한 조행기였습니다...

오늘도 강풍부는 옥계에 출조하여 3짜 3수 했습니다...

사진은 읍네요^^ 몇분이 오시더니 바람에 못이기고 철수합니다...

저는 당근 계속했죠[헤헤]

이상입니다....

그럼 샤~샤~샥!!!

신고공유스크랩
10
순금미노우 글쓴이
[헉] 사진이 눕었당...쩝...

횐님들 편하게 누워서 보시라고 눕혀 놨습니다...[사악]

06.05.02. 13:58
키퍼
대양지 자주 가시는군요[씨익]
눞은 사진은 모니터 돌리면 됩니다.[헤헤]
06.05.02. 14:32
profile image
이카.. 그까이꺼 대충 몇번 해보면 요령 아실겝니다[하하]
06.05.02. 18:32
저도 이카로 한번 [배스]잡아 받으면...
그런데..이카는 큰[배스]들만 문다고 하던데..작은 넘들도 댐비나여...
06.05.02. 19:37
황소개구리라... 예전엔 떡개구리잡아서 뒷다리도 굽고 빨대같은걸로
궁둥이에 꽂아 바람넣어 빵빵하게도 만들고 그랬는데. 날이갈수록
징그러워집니다..[미소]
06.05.02. 19:43
새베이트 장비로 손맛보셨네요.
보통 새장비 징크스 있던데, 순금 미노우님은 없는가봐요~[하하]
06.05.02. 20:23
순금미노우 글쓴이
키퍼님!!![굳] ,,,,, 벤님!!! 작은넘들도 댐빔니다...아주작은 넘은 말고...[헤헤]

빤스도사님!!!베이트 적응이 아직 안됩니다...[씨익]

06.05.02. 23:59
profile image

황소개구리..
요즘은 거의 보이지 않더군요.
손맛이 궁금하네요.
06.05.03. 09:55
[헉] 제가 젤로 실어 하는넘이네요
황소... 징그려~!

06.05.03. 13:05
황소개구리 저는 잡으면 그냥 줄 끊어 버릴거 같은데.......
잘 잡으시네요.
06.05.03. 13:0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4일째 연속 조행을 마무리 하는 날입니다 [꾸벅] 아침 5시에 기상을 했습니다. 일단 같이하시기로한 글로우 님께 문자 한통을 보내보고.. 잠시 눈감고 명상(?)에 잠겼습니다 [씨익] 바로 손폰이 울립니다.. 7시30분에...
  • 시간 : 16시 ~ 18시 장소 : 광주댐 막창, 하원옆 대나무밭 조과 : 다운샷 3수, 스피너베이트 1수 날씨 : 해는 들어가고 흐린날씨, 바람은 있었으나 쌀쌀하진 않았슴. 오랜만의 광주댐에서 보팅했습니다. 오후 4시쯤 ...
  •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러서 아침 조행하려니 손이 시렵네요...-.-;; [울음] 작년에도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거의 1달간 빠짐없이 아침 조행을 갔던 기억이 납니다. 속에는 내복을 입고, 인라인 스케이트 탈때 착...
  • 서해고속도로를 올라서 주변 단풍을 보니 어린아이 소풍 가는 것처럼 마음이 들뜨기 시작합니다. 이른 점심을 먹기 위하여 행담도 휴게소에 들어서니 휴게소 주변에 가을걷이를 끝 맞추고 단풍구경을 나선 행객으로 ...
  • 터널 끝으로 보이는 햇살이 따뜻하고 생명감이 느껴진다 낚시는 언제나 설레임을 가득안고 ...... 포인트 도착 심장박동이 갑작스레 빨라지고 있다 강약 중간약~~~ 처음 와보는 곳이여서 차분하게 다운샷으로 공략 기...
  • 점심 짬낚시 대꾸리...
    역시 가까운 곳에 좋은 필드가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구이지에서 점심시간에 삽질 중... 거의 철수시간 다 되어서 나온 녀석입니다... 스피너베이트로 탐색 중... 미약한 입질로 치긴 했으나 제대로 물질 못했는...
  • 도도님 염장 채비에 낚여서... 바로 월차 내고 하얗게 밤을 지샜습니다. 잠홍지는 지난 여름에 워킹으로 잔 손맛을 보았던 곳이고, 한눈에 저수지 전경이 들어오는 아담한 싸이즈에 수초가 잘 발달된 평지형 저수지 ...
  • 10월 29일 구미에서 맛동산님 결혼식에 참석하고 오후 3시부터 6시 까지 번개늪에 살짜기 갔다 왔습니다 이제 번개늪은 가을 시즌이 시작되었나 봅니다 12일에 있을 땅콩대회는 기분 좋게 시작될것 같네요[미소] 불과...
  • 안녕하세요 오션 입니다. 특별한 휴일을 얻어 가을 막바지에 접어든 안동에 다녀 왔습니다. 안동은 금년에만 5번을 다녀 왔습니다. 매번 찾아가기 전날에 하는일도 없이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곳이네요.[미소] 이번에...
  • 배스문향 조회 178806.11.02.13:46
    06.11.02.
    오산천을 다녀왔습니다. 상황이 썩 좋지 않더군요. 작년에 자주 가던 다리 아래 쪽은 바닥을 드러냈고 다리 위쪽 역시 공사로 인해 마땅히 던져 볼 곳이 없습니다. 9시 도착해서 마지못해 20분정도 캐스팅을 해봤는데...
  • 떠나가는 가을을 서운함과 아쉬움으로 오늘부터 그 꼬리를 잡고 애원해 보기로 했습니다 [꾸벅] 아침 8시30분쯤 광명역에서 까르르님과 조인 합니다.. 제 첫째날 파트너로 까르르님이 뽑히 셨거든요!! 뭐 반은 강제라...
  • 올해 마지막 안동....
    29일 안동 다녀왔습니다.. 혼자서 슥~~ [부끄] 수위가..... 수위가..... 끝내줘요.. [버럭] 전 역시 초짜이다 보니... 아예.. 가기전부터 사용태클을 미리 정해놓고 들이댔었습니다. "러버지그" 둥.... [부끄] KSA프...
  • 배스나도배서 조회 210006.10.31.19:09
    06.10.31.
    창원에서 볼일을 마치고.. 대구로 오면서.. 신속하게 한 30여분 쉽게 드리댈 수 있는 곳은.. 남지에서 내려 진입할 수 있는 중앙수로 하류나 골재채취선이 있는 곳입니다. 중앙수로 하류에서는 개인적으로 재미를 보...
  • ||0||02006/10/28(음9/07), 05:30-11:00 날씨 : 기온10도(아침), 맑음, 바람없음 개황 : 수온?도, 저수위, 흐린물 채비 : 다운샷리그*, 네꼬리그, 스피너베이트 조과 : 4짜1수 snake님, 문향님, coolfish님, 까르르님...
  • 가을 낙동강
    배스나도배서 조회 278206.10.30.13:34
    06.10.30.
    토요일 아침 동대구 톨게이트에서 빤스도사님과 빤녀님을 태우고 남밀양으로 달립니다. 빤스도사님과 빤녀님은 낚시가 아니라 완전히 소풍준비를 해 왔습니다. 덕분에 자~~알 먹었습니다. 남밀양에서 타피님과 접속하...
  • 블랙조커님 과 맨땅님 께서 지석천을 오신답니다 금요일 지석천 별로 재미가 없어서..... 얼마전 올라온 몽실이님 다녀오신 영산강을 가보기로 합니다 조커님과 나주 종합 병원 앞에서 6시에 만나기로 하고 2시간 정...
  •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약2주간 손맛을 못보다가 달려갔습니다. 가는길에 혹시 몰라 손폰 돌려보니 역시나 달려가고있으신 두분.[헤헤] susbass님과 이성주%님. 휴게소에서 커피한잔하고 헤어졌습니다. 도착후...
  • 주말이 다가오니 집사람이 스케줄을 묻습니다.. 다행이 이번주는 아무일 없다고 하니 그러면 애들과 놀러 가자고 하는군요.... 어쩌겠습니까. 아빠가 요 몇주간 낚시갔다오니 애들이 심심해하는것을요.. 그래서 가까...
  • 오랜만에 조행기 올려 보내요.. 몰래 몰래 잠수 모드로 조행만 하고 조행기는 오랜동안 외면해 왔었습니다.. 지난 춘천 가을소풍때 결혼식 참여차 광주에 있었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으로 구미팀 작은 소풍을 급조 하...
  • 오랜 만에 잡은 배스...
    해질 무렵 짬을 내어 이름 모를 소류지 탐사 갔다가... 잠시 잠깐 동안 대박이 었습니다. 오후 5시 20분 ~ 5시 50분까지 30여분동안 17수 했습니다. 채비는 스피너베이트를 물고 나왔고요... 바늘틀이도 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