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정보

조심스레 글 올려봅니다.

헝그리칭구 1244

0

6
안녕하세요[꾸벅]

매일 들어와서 좋은 정보만 얻어 가다가  
오늘은 최근에 갔다온 포인트 소개차
이렇게 글 올립니다.

다들 아시는 곳 일지도 모르지만 최근 제가 가보니
활성도도 괜찮고 대구에서 그리 멀지않고
포인트 진입도 힘들지 않아 낚시하기 좋았습니다.

그 곳이 어디냐 하면,
성주대교 밑인데,
낙동강 본류가 아닌 지류쪽 입니다.
(대구쪽에서 성주대교 건너기 전)
주말엔 대낚시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평일엔 조용한 곳입니다.

평일 해질 무렵
연안쪽 수초에 붙여 케스팅하여
한, 두시간 낚시해서
20-40사이즈로 심심치않게
손맛을 볼수 있었습니다.

조만간 [디카]를 가져가서
사진으로 다시 자세히 소개 하겠습니다.
[꾸벅]


신고공유스크랩
6
헝그리칭구 글쓴이
글 올릴때 잘못 올려서 다시 이쪽으로 이동 시켰습니다.
06.05.03. 17:09
goldworm
제가 전에 답사했던 적이있습니다.
약도랑 있나 모르겠네요.
06.05.03. 17:24
susbass
그 전 골드웜님 다녀오신곳이네요,,[미소]
06.05.03. 23:25
잘 지내요?
요즘 조용히 공부만 하는지 알았는데 아니네~
디카 가져갈거 없어요.
나한테 전화 하면 되요~[씨익]
06.05.04. 10:26
profile image
안그래도 그곳의 웅덩이들에게 눈이 많이 가곤 했는데

너무 멀어지는 바람에. .....
06.05.04. 11:4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