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송전지
오늘은 초보앵글러님이 아닌...제친동생이랑 출조했습니다..[하하]
제동생이 낚시를 해본적도 없는 쌩초보라...환자만들겸해서요..[씨익]
자 송전지로 출발해봅니다...
도착해서 보니 여전히 물을 엄청빼구있더군요.. [헉] 주변확이하구 동생에게 간단한 채비랑 매듭법을 알
려주고
자 그럼 케스팅해봐 잠시후 [배스]한마리가올라와 줍니다..[흐믓]
또올라옵니다..[깜짝]이야..
이자리에서 동생은3수쟈니는12수하구
포인트이동합니다..[헤헤]
이동한자리에서 첫타에 실한[배스]가인사해주네요..[푸하하]
또올라와주네요[배스]가요..
요자리는 저희가 처음와서 뒤졌는지..스피너베이트에..연속힛트되네요[씨익][씨익]
낚시 중간에 먼산을 바라봤는데 연기가[헉][헉]알고봤더니......
송진가루가 바람에 날리는거였습니다..[흥]
이맘때 낚시해본적이 없어서요[헤헤]
저수지 전체가 꽃가루와 송진가루로 염색됬더군요..
색깔이 예뻐보여서 함찍어봤습니다..[부끄]
제 동생이 첫출조에 4짜를 올렸습니다....[기절]
참고로 전 장년에 몇번출조 끝에 20cm도 안되는 거잡았던기억이...[아파]
동생에게 뒤질세라 저도 쨉싸게 올려버리는거죠....[푸하하][푸하하]
포즈 잡고 있는데 전화가 오네요...초보앵글러님.....[외면]
집에와서 씻고 밥먹구 컴퓨터 앞에안자 조행기올리려는데
갑자기 엄지손가락 생각이 나서 한번 찍어봤습니다..[아파]
오늘 출조한곳은 고삼가다 콘테이너 많은곳못가서 방갈루들이엄청 많이 모인곳입니다 동내이름이나 지
형을 몰라 이렇게글올립니다..
제동생 환자만들기 임무완성 한듯합니다...[헤헤]
오늘 쟈니랑 쟈니동생은 팔이아푸고 허리가휠정도러 많은[배스]를 만나구왔습니다...[푸하하]
쨔니주력채비: 스피너베이트.미노우.와끼리그...
쟈 니 동 생: 와끼리그...
이상쟈니의 조행기였습니다..
회원님들 건강하시구 안전운전하세요...........그럼20000
제동생이 낚시를 해본적도 없는 쌩초보라...환자만들겸해서요..[씨익]
자 송전지로 출발해봅니다...
도착해서 보니 여전히 물을 엄청빼구있더군요.. [헉] 주변확이하구 동생에게 간단한 채비랑 매듭법을 알
려주고
자 그럼 케스팅해봐 잠시후 [배스]한마리가올라와 줍니다..[흐믓]
또올라옵니다..[깜짝]이야..
이자리에서 동생은3수쟈니는12수하구
포인트이동합니다..[헤헤]
이동한자리에서 첫타에 실한[배스]가인사해주네요..[푸하하]
또올라와주네요[배스]가요..
요자리는 저희가 처음와서 뒤졌는지..스피너베이트에..연속힛트되네요[씨익][씨익]
낚시 중간에 먼산을 바라봤는데 연기가[헉][헉]알고봤더니......
송진가루가 바람에 날리는거였습니다..[흥]
이맘때 낚시해본적이 없어서요[헤헤]
저수지 전체가 꽃가루와 송진가루로 염색됬더군요..
색깔이 예뻐보여서 함찍어봤습니다..[부끄]
제 동생이 첫출조에 4짜를 올렸습니다....[기절]
참고로 전 장년에 몇번출조 끝에 20cm도 안되는 거잡았던기억이...[아파]
동생에게 뒤질세라 저도 쨉싸게 올려버리는거죠....[푸하하][푸하하]
포즈 잡고 있는데 전화가 오네요...초보앵글러님.....[외면]
집에와서 씻고 밥먹구 컴퓨터 앞에안자 조행기올리려는데
갑자기 엄지손가락 생각이 나서 한번 찍어봤습니다..[아파]
오늘 출조한곳은 고삼가다 콘테이너 많은곳못가서 방갈루들이엄청 많이 모인곳입니다 동내이름이나 지
형을 몰라 이렇게글올립니다..
제동생 환자만들기 임무완성 한듯합니다...[헤헤]
오늘 쟈니랑 쟈니동생은 팔이아푸고 허리가휠정도러 많은[배스]를 만나구왔습니다...[푸하하]
쨔니주력채비: 스피너베이트.미노우.와끼리그...
쟈 니 동 생: 와끼리그...
이상쟈니의 조행기였습니다..
회원님들 건강하시구 안전운전하세요...........그럼20000
도도
뵈은지 오래군요 쟈니님 !!
잘 계시죠? 손맛 축하 드립니다 [꽃]
잘 계시죠? 손맛 축하 드립니다 [꽃]
06.05.11. 22:40
송전지에서 동생분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쟈니님 원 없는 손맛 보신 것 축하드립니다.[꽃]
쟈니님 원 없는 손맛 보신 것 축하드립니다.[꽃]
06.05.11. 22:41
동생분 환자만들기에 성공 축하합니다.[씨익]
형제 배서로는 뜬구름님 & 오팔아이님에 이어 두번째 일것 같은데...
두 형제분의 정겨운 조행기 많이 부탁드립니다.[미소]
형제 배서로는 뜬구름님 & 오팔아이님에 이어 두번째 일것 같은데...
두 형제분의 정겨운 조행기 많이 부탁드립니다.[미소]
06.05.12. 09:25
susbass
송전지킴이,~![꽃]
06.05.12. 09:25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내일아침 송전으로 드리대러 가야겠습니다.
내일아침 송전으로 드리대러 가야겠습니다.
06.05.12. 09:46
저도 주말에는..
손가락을 헤지게 하고 싶습니다.
축하드립니다[꽃]
06.05.12. 09:50
쟈니님을 송전지킴이로 임명합니다[미소]
너무 잘 잡으시는것 아니신지...
아주 예전 먹고 살기 힘든 그 시절...
송화가루를 물에 풀어 먹엇답니다...
지금이야 차에 달라붙어 끈적인다고 미움받지만...
너무 잘 잡으시는것 아니신지...
아주 예전 먹고 살기 힘든 그 시절...
송화가루를 물에 풀어 먹엇답니다...
지금이야 차에 달라붙어 끈적인다고 미움받지만...
06.05.12. 12:17
쟈니 글쓴이
낚시끝네고 차에 와보니...
차가노랗게 염색이되어있더군요...
날씨는 더운데...꽃가루 까지...달라붙고...암튼끈적끈적한날이었습니다..
글구 송전지는 제가지키겠습니다...[침]
차가노랗게 염색이되어있더군요...
날씨는 더운데...꽃가루 까지...달라붙고...암튼끈적끈적한날이었습니다..
글구 송전지는 제가지키겠습니다...[침]
06.05.12. 14:45
쟈니님 손만 봐도 모들걸 알겠습니다...[굳]
송화가루가 장난이 아닙니다... 저도 작년에 대성지 가는길에 산에서 연기가 올라와서
불인줄 알고 하마터면 신고 할뻔 했습니다..[헤헤]
송화가루가 장난이 아닙니다... 저도 작년에 대성지 가는길에 산에서 연기가 올라와서
불인줄 알고 하마터면 신고 할뻔 했습니다..[헤헤]
06.05.12.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