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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5월 14일 부재지, 문천지...^^

lovingcare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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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주말외에는 평일날 시간이 없는 관계로

주일 오전예배마치고 성가연습까지하고 점심때쯤 전국구와 함께 부재지로 향합니다...

전날 신비로님께 부재지의 조황이 좋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도착해서 배를 핍니다..

[헉]

[헉]

못이 작아서 30mA 전동휠체어용 베터리를 가져왔는데 배를 피는 과정에서도 심상치 않습니다...

충전을 충분히 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

작은 못의 반을 도는데 벌써 베터리가 빌빌 거리네요..




부재지도 씨알은 제법되네요.. 손맛좋습니다.

신비로님의 조언으로 길가쪽으로 가보려해도 배터리에 자신이 없다보니

점심을 대충 때우고, 철수계획을 잡습니다.(부재지를 좀더 돌아보고 싶어도 수초도 많고 배를 접었다 다시피는게 좀 시간이 아깝네요.^^;;)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110mA짜리로 바꿔서 문천지로 향하기로 합니다.








잔챙이는 사진에 포함시키지 않습니다...[씨익]

남들은 5짜다, 6짜다 하고 있는데 잔챙이 마릿수로는 이젠 좀 창피하죠..^^

요즘들어 문천지 조황이 별로네요..

직벽쪽에는 거의 입질이 없구요. 초원아파트 앞 포인트에서 4짜 중반으로 몇수 했습니다.

보트빌려주신 신비로님께 감사드리구요..

나중에는 한수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비로 선장님이 운전하는 보트 앞자리에서 멋진 케스팅해보고 싶네요...^^;;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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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lovingcare님 한동안 뜸 하시더니
보팅으로 돌아오셨네요.
마릿수 손맛 축하드립니다.
06.05.18. 09:59
profile image
lovingcare님이 실력을 발휘 하시니...

4짜들이 우르르 나옵니다.[굳]
06.05.18. 11:53
profile image
튼실한 4짜들 보기 좋습니다. [굳]
06.05.18. 12:13
susbass
활짝 웃으시는 두분 멋집니다~![꽃]
06.05.18. 12:18
profile image
부제지와 문천지..

하기야 5분거리이니 배만 펴고 접는게 귀찮기는 하지만 좋지요..

덕수셈 멋져[굳]
06.05.18. 16:56
야..시알 좋습니다..때깔도 죽이고요...[굳]

06.05.18. 20:21
profile image
주말 바쁘게 보내셨네요..

손맛보신것 축하드려요..[꽃]
06.05.19. 13:02
두분의 미소가 멋지네요..

그나마 손맛 보셔서 다행입니다..

시간되시면 언제든지 같이 보팅 하지요.. 저는 5분 대기조 입니다..
06.05.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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