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려요
오랜만에 야간 출조를....
잔챙이 몇 수 하다가 갑자기 묵직한 느낌 처음에는 수초에 걸려서 오는 줄 알았는데 발 앞에서 갑자기 드랙을 치고 나가는데 월척이다 4짜 인줄 알았는데 55cm 기분 좋네요 올해 첫 오짜였습니다.
채비는 노싱커에 핫도그 웜(?) 검정색 펄 있는것 라인 2호 릴 울테그라2500 튜닝릴 로드는 잘 모름
아 죄송 합니다 바로 수정 김천의 오봉저수지 수상스키 타는곳 옆에서 잡았어요
goldworm
조행기에서 제일 중요한 요소는 잡은곳 즉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사이트에서는 또 다르게들 이야기 하시지만...
골드웜은 포인트만 쏙 빠진 조행기는 조행기로서의 생명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포인트 정보 꼭 기재 부탁합니다.
다른사이트에서는 또 다르게들 이야기 하시지만...
골드웜은 포인트만 쏙 빠진 조행기는 조행기로서의 생명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포인트 정보 꼭 기재 부탁합니다.
06.05.25. 19:35
저는 5짜 잡아 놓은것도 구경 못 했습니다. [울음]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06.05.26. 08:33
오땡 배스 축하드립니다. [꽃][꽃]
06.05.26. 12:15
오봉지였군요!!!
빅배스 축하드립니다[꽃]
핫도그가 대세군요 [씨익]
빅배스 축하드립니다[꽃]
핫도그가 대세군요 [씨익]
06.05.26. 13:00
축하 드림니다 [꽃]
06.05.27.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