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29일 신갈지
시간: 04:20 ~ 07:00
장소: 현식이네
채비:1/8 지그헤드,1/16네꼬
조과:38 한수
--------------------------------------------------------------
일주일만에 아침조행을 다녀왔습니다..
저의 주무대인 현식이네를 오늘도 찾았갔지요..
바람이 불어 수면은 찰랑찰랑하고 물색은 조금 탁하지만
베이트피쉬가 연안에 아주 많았어요..
안개가 많이 끼었다가 거치면서 지그헤드에 빨간 3인치 그럽웜에
한수 하였습니다..
물고 바닥으로 쳐박히며 도망가서 손맛은 보았습니다..
맞바람이 불어 캐스팅이 힘들고 블루길의 입질로 웜의 꼬리만
날라갔습니다..
내일부터 비가온다는데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goldworm
단단하게 생긴놈이네요. [굳]
06.06.29. 11:53
부지런한분 보면 요즘은 왠지 부러워요[굳]
06.06.29. 11:53
튼실한 배스 만나신거 축하드립니다. [꽃]
06.06.29. 12:14
물고 바닥으로 쳐박히고 도망가고.... [씨익]
늘 우리가 바라는 바죠...
늘 우리가 바라는 바죠...
06.06.29. 13:00
가족사랑님..오랫만에 아침조행 하셨군요...
38이면 경기권에서는 대꾸네요..남쪽나라에서 잔챙이 일지라도..
손 맛보신것 축하합니다.
38이면 경기권에서는 대꾸네요..남쪽나라에서 잔챙이 일지라도..
손 맛보신것 축하합니다.
06.06.29. 13:12
도도
단단하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무늬가 느껴지는 배스 군요
손맛보신거 축하 드립니다 [꽃] 언제 얼굴한번 뵙죠 !
손맛보신거 축하 드립니다 [꽃] 언제 얼굴한번 뵙죠 !
06.06.29. 13:39
힘 꾀나 쓰게 생겼네요..
축하드림니다..
축하드림니다..
06.06.29.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