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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얼굴 없는 조행기

배스스나이퍼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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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스스나이퍼 입니다

무지 오랜만이지요[푸하하]

태풍도 와따가고 날씨도 더운데 별일들 없으시지요.[꾸벅]

오늘은 오랜만에 새벽 출조를 했는데 꽝이네요.

북삼읍 인평리 할매보신탕집 위에 작은 소류지(제 홈그라운드)에 다녀왔습니다

그냥 오기 뭐 해서 사진이나 몇장 찍어 왔어요

오늘은 [배스]가 얼굴도 안 보이네요[울음]


물이 완전히 황토물이네요 저기 들어가면

웰빙 황토탕이 될거 같습니다[푸하하]


일단 북삼 인평리 소류지 사진 두장 입니다. 지금 상태는 이렇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수위가 상당히 많이 올라 갔다가.

지금은 물을 상당히 많이뺀 상태이고 흙탕물이 너무 심한 상황입니다.

다른 곳도 마찬가지라고 들 하시네요[울음]




음 그리고 위에 꽃은 계란 꽃인가 듣기론 그렇게 들은것 같습니다

너무 흔하디 흔해서 무관심 받는거 같아 몇장 찍어 줬습니다.

그럼 오늘 새벽 조행기 여기서 마칠께요[꾸벅]

모두들 날씨 많이 더운데 몸 보신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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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배스
배스스나이퍼님 위의 꽃은 625때 미군수화물에 붙어 와서 귀화한 식물입니다
이름은 "개망초" 입니다
엄청 흔하지요[미소]
06.07.14. 07:54
개망초..잘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꼭 손맛보시겠죠.
06.07.14. 08:21
이번 주말에 이어서 또 비가 온다고 하니

낚시를 접으라는 말씀 같습니다....--;; [울음]
06.07.1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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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류지들은 황토일거고 강계가 낫을건데 비온답니다[울음]
06.07.14. 09:40
문향
와, 분위기는 [굳]
오붓한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06.07.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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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는 너무 더워서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흙탕물 서리못의 육초가 잠긴곳에 노싱크채비로....

2짜 한마리로 겨우 면꽝하고 왔습니다.

개망초 구경 잘했습니다.[미소]
06.07.14. 11:00
배스들이 웰빙 황토탕 즐기고 있겠네요.

개망초, 저도 계란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발음도 비슷하고 생긴모양도 계란후라이 같네요.
06.07.14. 13:27
전 남계지 에서 그래두 몇 마리 했읍니다요 ...흐흐흐
06.07.1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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