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리일대 포인트 올립니다.
휴..사진올리기가 익숙치않아서..골드웜님한테 이것저것 코치받고..열심히 올려봅니다.
아..문호리일대 포인트는..ML-STORY님이 작성하신걸 가져왔습니다.
가급적..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포인트 소개---문호리일대)
양평 문호리 라고도 하는 문호리 포인트 안내 입니다. 먼저 이포인트 소개는 제가 직접제작한
지극히 주관적인 설명이므로 다른분들이 생각하는 내용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음을 미리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또 한가지는 그림이 상당히 허접함을 인정하나 되도록이면
사실적으로 표현할려고 노력하였음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소방소뒤쪽 배수구 포인트 안내입니다.
사진에 검은점은 낚시를 하는장소 입니다. 노란선은 배스가 이동하는 장소이며 붉은점은
배스가 힛팅되거나 먹이활동을 하는 장소를 나타낸것입니다.
한가지 더 주의깊게 보셔야 할것은 물색??인데 푸른색이 좀 진한곳은 1미터에서 2미터 안쪽에 수심을
나타내며 그냥 하늘색은 1미터 이하권 조금 땅으로 표현한 색이 섞인곳은 50cm이하권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수심은 직접 물속에 들어가서 확인하거나 배를타고 이동하면서 확인한것이기 때문에 대충
믿을만 합니다.
이곳 배수구 포인트에서 주의할점은 인기척입니다. 저의 경우엔 회색으로 된곳이 길인데 그곳에서 먼저 던져서 잡고 그다음에 물가로 진입합니다. 진입후에도 너무 시끄러울 경우엔 좀 낚시 힘듭니다.
작년만해도 이곳에서 아침이나 저녘에 40급정도로 재미좀 봤으나 올해는 수초가 표현된것보다 적거나
배수구에서 물이 방류되기 시작하면서 잔챙이나 강준치 외에는 좀처럼 재미보기 힘든 포인트가 된곳입니다. 문호리에서 실수하는것중에 하나가 정면으로 캐스팅 하는것인데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면으로 던져봤자 수심이 낮기 때문에 몇마리 낚아내기 힘듭니다. 뭐 먹이들을 따라서 낮은곳에서도
물론 먹이활동을 하지만 보통 머무는곳은 가장자리 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낚기 쉬운지점은
배수구 바로 우측 포인트이며 정면을 보고 섰을때 2시방향이나 3시방향으로 캐스팅할때
가장 낚기 쉽습니다. 대물의 경우 다른 붉게 표시된곳에서 낚이기도 하지만 요샌 좀 힘들더군요...
이지역은 잔챙이부터 50급이상까지 다양하게 낚이거나 확인이 되는곳입니다.
섬반대편은 그냥 표시일뿐이고 이쪽에선 공략 자체가 불가능하니 신경쓰지 마시구요...
지금 이포인트 소개가 가장 주목할만한 포인트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곳에서 가장중요한것은 포인트 진입이 상당히 불편하고 낚시하기도 상당히 불편하다는점입니다.
검은점으로 몇개 표시를 해놓긴 했으나 수량이 많으면 대부분 진입이 불가능합니다.
제가 주로 하는곳은 대략 왼쪽아래에 첫번째 검은점이나 네번째 검은점쯤 됩니다. 대략적인 표현이니
너무 신경은 쓰지 마시구요 가장 중요한것 하나는 정면으로 캐스팅하지말고 무조건 좌우 45도 이하로
던지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이 접근하면 발앞에 배스는 다 사라지는데 섬쪽으로 가진 않고
보통 45도 방향으로 도망쳤다가 다시 연안쪽으로 붙습니다. 진입하면서 대물배스를 쫒아냈을때 실망하지 마시고 바로 좌우측으로 캐스팅하면 바로 입질을 받아내거나 조용히 낚시를 하다보면 다시 지나다니는모습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곳은 나무도 많고 갈대라고 해야하나? 여튼 많은 지역인데 발앞에배스가 잘 낚이지 않을때 갈대넘어로 캐스팅하면 바로 입질이 옵니다. 물론 갈대사이를 지나쳐올수있게 노싱커채비에 2호줄정도를 추천합니다.
그림 오른쪽구석에 노란선이 동글랗게 표현된곳은공략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물속에 들어나 가면 모를까...수심도 거의 2미터정도되고 늪으로 통하는 입구이기 때문에 대물들이 많이 머뭅니다.
늪입구는 수심이 30cm도 안되게 낮아지기 때문에 경계심강한놈들은 이곳에서 머물다가 아침녘에 주로 입장합니다.
굳이 이곳을 설명하는 이유는 아래쪽 노란선을 보시면 연안을 따라가다가 낮아지는 지역을 좀 강안쪽으로 피하게 그려져 있는데 이곳으로 캐스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곳으로 던질려면 물론 갈대넘어로 던져야 하지만 이곳에 머무는 배스는 경계심이 약하고 나오면 30이상에 놈들이기 때문에 손맛또한
좋습니다. 또하나는 경계심이 약한곳인 만큼 배스가 계속적으로 보충이 됩니다. 자리만 제대로 잡으면
포인트 이동할것없이 이곳에서 계속적으로 배스를 뽑아낼수 있습니다.보통 4번째 검은지역에서 갈대넘어로 캐스팅해서 잡습니다
마지막으로 늪지대 포인트 입니다. 2번째 3번째 검은점 사이는 배수구 입니다.
첫번째 검은점 지점에서 갈대넘어로 좌측으로 캐스팅하거나 그외에 붉은점 지점으로 캐스팅하면
30급정도에 배스는 나오긴 합니다. 하지만 가물치가 있을땐 잘나오지도 않고 씨알도 작습니다.
가물치가 아예없을땐 가운데 수초지대에서 제법 큰놈들이 물고나옵니다.
이곳에서 재미를 못볼땐 제일 우측지대에서 가운데 수초섬 넘어를 공략하는것입니다.
보통 초봄부터 초겨울까지 40급정도에 배스들이 다수 나오는곳이고
노란선으로 표시된부분은 보통 대물배스들이 회유하는지역입니다. 물론 다른곳도 가끔은 가긴하지만
가장 쉽게 만날수 있는지역이되겠습니다. 저녘에는 수초섬 안쪽(검은점쪽)으로 많이 접근을해서 입질을 하지만 낮에 경우엔 바깥쪽에서 보통 입질이 많이 옵니다. 물론 접근은 밤낮가리지 않고 하지만
낮에는 작은 인기척에도 도망가고 맙니다. 이곳에선 보통 어디로 도망가는지 알수 없음으로
5번째지점에서 정면 수초넘어 깊은곳을 계속 두드리는게 상책입니다. 씨알이나 마릿수 면에서
가장 좋은곳입니다. 또한가지 이곳지역은 본류와 상관없이 물색이 다른데 너무 탁할때는 왼쪽지역이좋고 물색이 좀 맑을때는 수초섬넘어 깊은지역을 두드리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때가 대물을 만날확률도 높구요...힛팅채비는 뭐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노싱커채비에 스팅커나 하이퍼미쿠리 4인치에 스트레이트 웜종류가 가장 잘먹히고 올해는 유난히 4인치에 갈색계통에 웜이 잘 먹히구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대한 가르쳐 드리고 싶어서 그림도 그리고 주저리 주저리 설명도 하지만
직접 설명하는것에 비한다면 택도 없을것입니다. 또한 제가 설명하는 방법말구도
문호리에서 재미보시는 분들도 계실것이구요...그나마 서울에서 가까운 포인트중에 하나가
외면받지 않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면 최소한 손맛은 볼정도가 될수있도록 하는 바램입니다.
아..문호리일대 포인트는..ML-STORY님이 작성하신걸 가져왔습니다.
가급적..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포인트 소개---문호리일대)
양평 문호리 라고도 하는 문호리 포인트 안내 입니다. 먼저 이포인트 소개는 제가 직접제작한
지극히 주관적인 설명이므로 다른분들이 생각하는 내용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음을 미리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또 한가지는 그림이 상당히 허접함을 인정하나 되도록이면
사실적으로 표현할려고 노력하였음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소방소뒤쪽 배수구 포인트 안내입니다.
사진에 검은점은 낚시를 하는장소 입니다. 노란선은 배스가 이동하는 장소이며 붉은점은
배스가 힛팅되거나 먹이활동을 하는 장소를 나타낸것입니다.
한가지 더 주의깊게 보셔야 할것은 물색??인데 푸른색이 좀 진한곳은 1미터에서 2미터 안쪽에 수심을
나타내며 그냥 하늘색은 1미터 이하권 조금 땅으로 표현한 색이 섞인곳은 50cm이하권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수심은 직접 물속에 들어가서 확인하거나 배를타고 이동하면서 확인한것이기 때문에 대충
믿을만 합니다.
이곳 배수구 포인트에서 주의할점은 인기척입니다. 저의 경우엔 회색으로 된곳이 길인데 그곳에서 먼저 던져서 잡고 그다음에 물가로 진입합니다. 진입후에도 너무 시끄러울 경우엔 좀 낚시 힘듭니다.
작년만해도 이곳에서 아침이나 저녘에 40급정도로 재미좀 봤으나 올해는 수초가 표현된것보다 적거나
배수구에서 물이 방류되기 시작하면서 잔챙이나 강준치 외에는 좀처럼 재미보기 힘든 포인트가 된곳입니다. 문호리에서 실수하는것중에 하나가 정면으로 캐스팅 하는것인데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면으로 던져봤자 수심이 낮기 때문에 몇마리 낚아내기 힘듭니다. 뭐 먹이들을 따라서 낮은곳에서도
물론 먹이활동을 하지만 보통 머무는곳은 가장자리 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낚기 쉬운지점은
배수구 바로 우측 포인트이며 정면을 보고 섰을때 2시방향이나 3시방향으로 캐스팅할때
가장 낚기 쉽습니다. 대물의 경우 다른 붉게 표시된곳에서 낚이기도 하지만 요샌 좀 힘들더군요...
이지역은 잔챙이부터 50급이상까지 다양하게 낚이거나 확인이 되는곳입니다.
섬반대편은 그냥 표시일뿐이고 이쪽에선 공략 자체가 불가능하니 신경쓰지 마시구요...
지금 이포인트 소개가 가장 주목할만한 포인트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곳에서 가장중요한것은 포인트 진입이 상당히 불편하고 낚시하기도 상당히 불편하다는점입니다.
검은점으로 몇개 표시를 해놓긴 했으나 수량이 많으면 대부분 진입이 불가능합니다.
제가 주로 하는곳은 대략 왼쪽아래에 첫번째 검은점이나 네번째 검은점쯤 됩니다. 대략적인 표현이니
너무 신경은 쓰지 마시구요 가장 중요한것 하나는 정면으로 캐스팅하지말고 무조건 좌우 45도 이하로
던지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이 접근하면 발앞에 배스는 다 사라지는데 섬쪽으로 가진 않고
보통 45도 방향으로 도망쳤다가 다시 연안쪽으로 붙습니다. 진입하면서 대물배스를 쫒아냈을때 실망하지 마시고 바로 좌우측으로 캐스팅하면 바로 입질을 받아내거나 조용히 낚시를 하다보면 다시 지나다니는모습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곳은 나무도 많고 갈대라고 해야하나? 여튼 많은 지역인데 발앞에배스가 잘 낚이지 않을때 갈대넘어로 캐스팅하면 바로 입질이 옵니다. 물론 갈대사이를 지나쳐올수있게 노싱커채비에 2호줄정도를 추천합니다.
그림 오른쪽구석에 노란선이 동글랗게 표현된곳은공략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물속에 들어나 가면 모를까...수심도 거의 2미터정도되고 늪으로 통하는 입구이기 때문에 대물들이 많이 머뭅니다.
늪입구는 수심이 30cm도 안되게 낮아지기 때문에 경계심강한놈들은 이곳에서 머물다가 아침녘에 주로 입장합니다.
굳이 이곳을 설명하는 이유는 아래쪽 노란선을 보시면 연안을 따라가다가 낮아지는 지역을 좀 강안쪽으로 피하게 그려져 있는데 이곳으로 캐스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곳으로 던질려면 물론 갈대넘어로 던져야 하지만 이곳에 머무는 배스는 경계심이 약하고 나오면 30이상에 놈들이기 때문에 손맛또한
좋습니다. 또하나는 경계심이 약한곳인 만큼 배스가 계속적으로 보충이 됩니다. 자리만 제대로 잡으면
포인트 이동할것없이 이곳에서 계속적으로 배스를 뽑아낼수 있습니다.보통 4번째 검은지역에서 갈대넘어로 캐스팅해서 잡습니다
마지막으로 늪지대 포인트 입니다. 2번째 3번째 검은점 사이는 배수구 입니다.
첫번째 검은점 지점에서 갈대넘어로 좌측으로 캐스팅하거나 그외에 붉은점 지점으로 캐스팅하면
30급정도에 배스는 나오긴 합니다. 하지만 가물치가 있을땐 잘나오지도 않고 씨알도 작습니다.
가물치가 아예없을땐 가운데 수초지대에서 제법 큰놈들이 물고나옵니다.
이곳에서 재미를 못볼땐 제일 우측지대에서 가운데 수초섬 넘어를 공략하는것입니다.
보통 초봄부터 초겨울까지 40급정도에 배스들이 다수 나오는곳이고
노란선으로 표시된부분은 보통 대물배스들이 회유하는지역입니다. 물론 다른곳도 가끔은 가긴하지만
가장 쉽게 만날수 있는지역이되겠습니다. 저녘에는 수초섬 안쪽(검은점쪽)으로 많이 접근을해서 입질을 하지만 낮에 경우엔 바깥쪽에서 보통 입질이 많이 옵니다. 물론 접근은 밤낮가리지 않고 하지만
낮에는 작은 인기척에도 도망가고 맙니다. 이곳에선 보통 어디로 도망가는지 알수 없음으로
5번째지점에서 정면 수초넘어 깊은곳을 계속 두드리는게 상책입니다. 씨알이나 마릿수 면에서
가장 좋은곳입니다. 또한가지 이곳지역은 본류와 상관없이 물색이 다른데 너무 탁할때는 왼쪽지역이좋고 물색이 좀 맑을때는 수초섬넘어 깊은지역을 두드리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때가 대물을 만날확률도 높구요...힛팅채비는 뭐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노싱커채비에 스팅커나 하이퍼미쿠리 4인치에 스트레이트 웜종류가 가장 잘먹히고 올해는 유난히 4인치에 갈색계통에 웜이 잘 먹히구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대한 가르쳐 드리고 싶어서 그림도 그리고 주저리 주저리 설명도 하지만
직접 설명하는것에 비한다면 택도 없을것입니다. 또한 제가 설명하는 방법말구도
문호리에서 재미보시는 분들도 계실것이구요...그나마 서울에서 가까운 포인트중에 하나가
외면받지 않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면 최소한 손맛은 볼정도가 될수있도록 하는 바램입니다.
지로
설명, 그림 모두 굿입니다... 점묘법을 구사하시다니...투잡으로 화가가 아니신지..
다시한번 대꾸리 축하드립니다...
다시한번 대꾸리 축하드립니다...
06.09.11. 16:36
포인트 공개 감사합니다[하하]
너무 섬세하게 묘사가 되어 있군요....직접 그리신듯...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굳]
너무 섬세하게 묘사가 되어 있군요....직접 그리신듯...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굳]
06.09.11. 16:48
감사합니다
요번주말에 시간내서 새벽 타임으로 가봐야지요^^
요번주말에 시간내서 새벽 타임으로 가봐야지요^^
06.09.11. 16:57
키퍼
너무 자세하게 알려주시는것 같습니다.[굳]
06.09.11. 16:5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래 지도의 지역이죠?
아래 지도의 지역이죠?
06.09.11. 17:06
해수 글쓴이
예..맞습니다.^^재키님이 문호리 고수셨네요..^^항상 재키님 조행기 잼나게 보고있습니다.
06.09.11. 17:11
문호리에 당분간 골드웜 식구들 발길이 늘어나겟는데요^^
골드웜티 입으신분 보면 먼저 인사들릴게요^^
재키님도 감사합니다 ^^
골드웜티 입으신분 보면 먼저 인사들릴게요^^
재키님도 감사합니다 ^^
06.09.11. 17:15
문호리..참 좋은 곳입니다..
아주 옛날 옛적..지금은 고인이 된 송기성님과 밤새 나룻배 노젓으면서
밤새 이야기를 나눈던 시절이 10년도 넘었군요..
충주출신의 욕쟁이할머님댁의 비닐천막에서 술한잔시켜 나눠먹으면서
모르지만 낚시를 취미로 하는 분들과 즐겁게 도란도란 이야기나누던 시절도..
다 옛이야깁니다..
아마도 그 인심후덕하던 할머니도 이세상 사람은 아니실듯.....
아주 옛날 옛적..지금은 고인이 된 송기성님과 밤새 나룻배 노젓으면서
밤새 이야기를 나눈던 시절이 10년도 넘었군요..
충주출신의 욕쟁이할머님댁의 비닐천막에서 술한잔시켜 나눠먹으면서
모르지만 낚시를 취미로 하는 분들과 즐겁게 도란도란 이야기나누던 시절도..
다 옛이야깁니다..
아마도 그 인심후덕하던 할머니도 이세상 사람은 아니실듯.....
06.09.11. 17:16
냉장고 문 여신것 감사합니다.[씨익]
06.09.11. 17:24
쥑입니다..[씨익] 난 언제 저렇게 설명을 올릴지...
기회되면 가고 싶네요..[헤헤]
기회되면 가고 싶네요..[헤헤]
06.09.11. 18:51
저 문호리 고수 아닙니다.
주말에 춘천오갈때 지나만 다녔습니다.
한 번도 드리댄적 없습니다.
소방서 바로뒤편이 포인트로군요.
주말에 춘천오갈때 지나만 다녔습니다.
한 번도 드리댄적 없습니다.
소방서 바로뒤편이 포인트로군요.
06.09.11. 19:51
갑자기 육짜에 문호리가 뜹니다.
모두 대물하시기 바랍니다.
모두 대물하시기 바랍니다.
06.09.11. 20:39
도도
거리 계산 해보니 60키로 정도..
결국 제 입장에서는 신갈지랑 비슷하긴 합니다. 다만 서울 시내를 관통해야 한다는건데.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꽃]
결국 제 입장에서는 신갈지랑 비슷하긴 합니다. 다만 서울 시내를 관통해야 한다는건데.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꽃]
06.09.11. 20:39
도도님 강북강변이나
내부순환-북부간선-덕소로 쏘세요.
내부순환-북부간선-덕소로 쏘세요.
06.09.11. 20:52
susbass
문호리 근처가 양수리 라고 부르기도 하고,,서종면 주변이 팔당수계이다 보니 금지아닐까 싶지만,,금지는 아니죠,,
소방서 뒷편은 꽤 오래동안 알려진 좋은 포인트인데..
골드웜네 처음으로 포인트 공개가 되는군요,,
찾으시는 분들은 깨끗한 방문이 오래동안 유지되는 배스포인트가 될것입니더,,
소방서 뒷편은 꽤 오래동안 알려진 좋은 포인트인데..
골드웜네 처음으로 포인트 공개가 되는군요,,
찾으시는 분들은 깨끗한 방문이 오래동안 유지되는 배스포인트가 될것입니더,,
06.09.12. 08:57
아주 상세한 포인트 설명 좋습니다.
멀지만 바로 달려 가고 싶어지네요[미소]
멀지만 바로 달려 가고 싶어지네요[미소]
06.09.12.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