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시즌 시작 되는건 가요.정보도 드릴깨요.
금요일 밤 어디로 갈까 혼자 고민입니다.
동생(마린)과 약속은 했는데 갈때마다 꽝을 쳐서 포인트 선정하기가 까다롭더군요.
그래서 결정한곳이 정곡수로였습니다.
토요일 새벽 4시 마린과 접선후 이미 결정한 포인트로 신나게 달립니다.
비가 조금씩 내리더군요. 이내 그칩니다.
정곡수로 입구에서 본 전경입니다. 분위기는 딱입니다.
6시쯤되서야 서서히 주변이 드러납니다.
오늘의 포인트 새물 유입구 입니다.
정곡수로 전역이 흙탕물이라 요기에서만 고기가 바글바글 합니다.
아주 좋은 포인트 입니다.
동생 마린이 튼실한 놈과 실랑이 하더만 이내 올립니다.
해병대 출신답게 밀리터리의상 잘 어울립니다.
마린땀시 저도 밀리터리 준비하느라 마눌몰래 또 질렀습니다.
자! 계획에 없던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몇년전 가보았던 교암수로로 달려봅니다.
가는길이 오래되서 가물가물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마린은 저의 우측으로 포인트를 잡습니다.
전 새물 유입구 쪽으로 포인트 선정.
물이 새차게 흐르는곳에다 무작정 넣어 봅니다.
남들이 보면 "고기도 없겠구만 거다 왜 넣어" 할만한 포인트 입니다.
넣자마자 먼가가 치고 달립니다. 오랜만에 맞보는 손맛입니다.
50에서 3센지 빠짐니다. 그래도 힘은 엄청 남니다.
사진 쪼매 어색합니다. 넘 오랜만에 잡은 놈이라 손이 떨리고 말도 버벅됩니다.
쪼매 어색한거 같아 한번 더 찍어봅니다. 더 어색하내요.[푸하하]
제방 위에서 본 교암수로 전경입니다. 흙탕물입니다.
물이 맑아지면 땅콩부대 출동해도 될거 같습니다. 근대 배내릴때가 없어 보입니다.
다리 포인트입니다. 그런대 물살이 장난이 아닙니다. 근처도 못 가겠더라구요.
자! 또 계획에 없던 포인트로 달립니다.
이번에 도착한곳은 유곡천입니다.
사진에 시간이 10시쯤 됐습니다.
시간때도 그렇고 낚시도 안되어 마린이랑 입낚시할 요량으로 그냥 캐스팅후
손은 릴링만 하고 자세는 90도 각도로 로드들고 입낚시 했습니다.
지루미스 로드에 프로배스존표 스피너베이트 1/2온스 주황색 달고 캐스팅했습니다.
이 스피너베이트 넘 무거워서 로드에 무리줄까싶어 안쓰던거였습니다.
근데 이넘이 효자 노릇을 할줄이야.[하하]
작아도 힘이 엄청 나더라구요.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3분뒤 롱캐스팅!
롱캐팅 안할려구해두 이넘의 루어 무게랑 제 안타레스5가 질이 잘든놈이라 멀리 날아 갑니다.
캐스팅후 빠르게 릴링합니다. 왜 입낚시하느라 무작정 릴링만해야했으니까요.
퍽! 지루미스 미듐헤비대가 그냥 꺽여버립니다.
얼마나 몸부림을 치던지 온몸을 진흙으로 덮어 버립니다.
또 다시 손이 떨리고 말 또한 버벅거립니다.
곳이어 연타! 작아보였는데 사진이 없군요.40사이즈 올라옵니다.
마린왈 "형 물이 이렇게 낮은데서 그런놈이 나오는게 신기하네요"합니다.
물 깊이가 대략 무릎정도 오는거 같았습니다.
유곡천 포인트 전경입니다. 넘 아름답습니다. 다들곳에 비해 물이 너무
맑아서 낚시가 되겠냐할 정도 입니다.
오늘 대박 포인트 입니다. 멀리 우거진 곳들 보트만 있다면 가보고 싶습니다.
배가지신분 한번 태워 주세용.[푸하하]
워킹의 한계가 느껴지더군요. 멀리보이는 포인트 많이 아쉬웠습니다.
아! 뚜벅이는 힘들어.[푸하하]
나오는 길에 유곡천(상포교)포인트 들러봅니다.
엉망이더군요. 공사후 이렇게 된건지 하여튼 물색도 그렇고 넘 상황이 안좋습니다.
낙동강과 합류되는 지점입니다. 영 꽝입니다.
17일 새벽 4시 어제의 대박 포인트로 혼자 차를 몰고 나갔습니다.
어영부영하다보니 6시가량다됐습니다.
자! 비도 오고하니 완전 무장합니다.일명 아론표가슴장화로 모든 준비를 마친후
버즈베이트 장착후 막 끌어봅니다.
여기서 벅 저기서 벅 역시나 잘올라옵니다. 사이즈도 어제 보다 조금 커졌습니다.
오랜만에 40급을 마리수로 손맞 보았습니다.
밤에 태풍의 영향으로 물색과 물의수위를 걱정했었는데 예상과는 달리 수위만 조금
올랐을뿐 여전히 물은 맑았습니다. 하지만 전날보단 조금 흐렸구요.
운문님 글에도 언급됐듯이 힐더브란트 스피너베이트로 튼실한놈 올림니다.
물이 맑아 스피너베이트가 보이면서 오다가 이내 배스가 물고 쩁니다.
이 모든과정을 보면서 낚시했습니다.
롱캐스팅후 폴링시 입질을 받아 올린놈입니다.
오랜만에 먼곳에서 잡으니 손맛끝내줍니다. 바늘털이하러 점프하는 모습이 가히
장관입니다.
오늘 절정의 손맛을 보여준 힐드브란트 스피너 베이트입니다.
제원은 잘 모르겠습니다.하지만 1/2oz인건 확신합니다.
꼬리가 입질을 유도할거 같습니다.
이것 또한 태클박스에서 몇년간 자던 놈입니다.
왜냐! 사놓구 무거워서 몇번 사용안했습니다.[푸하하]
제가 워낙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무거운놈 체질적으로 싫어합니다.[푸하하]
여러 포인트를 답사해 보았습니다.
배스낚시에는 방법이 따로 없는거 같습니다.
포인트 선정도 그렇고 루어 선택 또한 그런거 같습니다.
두루두루 많이 다녀보시고 특성에 맞는걸 찾으시면 재미있는 낚시가 될뜻합니다.
넘 장황하게 긴글이 된거 같습니다.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유곡천 포인트는 "여배교앞" 포인트입니다.
요 한줄에 글을 남기느라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제가 고민한만큼 가시면 아주 깨끗이 사용해주시고 대박나시길하는 바램입니다.
PS)운문님 일행이 유곡천에 가시게된 연유가 저때문인거 같은데 절대리고 가셨다면
가이드 확실히 했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폭풍오는데 바로 옆에서 계셨군요.
또 다시 골드웜님 뵐 기회를 놓친거 같네요.[울음]
동생(마린)과 약속은 했는데 갈때마다 꽝을 쳐서 포인트 선정하기가 까다롭더군요.
그래서 결정한곳이 정곡수로였습니다.
토요일 새벽 4시 마린과 접선후 이미 결정한 포인트로 신나게 달립니다.
비가 조금씩 내리더군요. 이내 그칩니다.
정곡수로 입구에서 본 전경입니다. 분위기는 딱입니다.
6시쯤되서야 서서히 주변이 드러납니다.
오늘의 포인트 새물 유입구 입니다.
정곡수로 전역이 흙탕물이라 요기에서만 고기가 바글바글 합니다.
아주 좋은 포인트 입니다.
동생 마린이 튼실한 놈과 실랑이 하더만 이내 올립니다.
해병대 출신답게 밀리터리의상 잘 어울립니다.
마린땀시 저도 밀리터리 준비하느라 마눌몰래 또 질렀습니다.
자! 계획에 없던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몇년전 가보았던 교암수로로 달려봅니다.
가는길이 오래되서 가물가물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마린은 저의 우측으로 포인트를 잡습니다.
전 새물 유입구 쪽으로 포인트 선정.
물이 새차게 흐르는곳에다 무작정 넣어 봅니다.
남들이 보면 "고기도 없겠구만 거다 왜 넣어" 할만한 포인트 입니다.
넣자마자 먼가가 치고 달립니다. 오랜만에 맞보는 손맛입니다.
50에서 3센지 빠짐니다. 그래도 힘은 엄청 남니다.
사진 쪼매 어색합니다. 넘 오랜만에 잡은 놈이라 손이 떨리고 말도 버벅됩니다.
쪼매 어색한거 같아 한번 더 찍어봅니다. 더 어색하내요.[푸하하]
제방 위에서 본 교암수로 전경입니다. 흙탕물입니다.
물이 맑아지면 땅콩부대 출동해도 될거 같습니다. 근대 배내릴때가 없어 보입니다.
다리 포인트입니다. 그런대 물살이 장난이 아닙니다. 근처도 못 가겠더라구요.
자! 또 계획에 없던 포인트로 달립니다.
이번에 도착한곳은 유곡천입니다.
사진에 시간이 10시쯤 됐습니다.
시간때도 그렇고 낚시도 안되어 마린이랑 입낚시할 요량으로 그냥 캐스팅후
손은 릴링만 하고 자세는 90도 각도로 로드들고 입낚시 했습니다.
지루미스 로드에 프로배스존표 스피너베이트 1/2온스 주황색 달고 캐스팅했습니다.
이 스피너베이트 넘 무거워서 로드에 무리줄까싶어 안쓰던거였습니다.
근데 이넘이 효자 노릇을 할줄이야.[하하]
작아도 힘이 엄청 나더라구요.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3분뒤 롱캐스팅!
롱캐팅 안할려구해두 이넘의 루어 무게랑 제 안타레스5가 질이 잘든놈이라 멀리 날아 갑니다.
캐스팅후 빠르게 릴링합니다. 왜 입낚시하느라 무작정 릴링만해야했으니까요.
퍽! 지루미스 미듐헤비대가 그냥 꺽여버립니다.
얼마나 몸부림을 치던지 온몸을 진흙으로 덮어 버립니다.
또 다시 손이 떨리고 말 또한 버벅거립니다.
곳이어 연타! 작아보였는데 사진이 없군요.40사이즈 올라옵니다.
마린왈 "형 물이 이렇게 낮은데서 그런놈이 나오는게 신기하네요"합니다.
물 깊이가 대략 무릎정도 오는거 같았습니다.
유곡천 포인트 전경입니다. 넘 아름답습니다. 다들곳에 비해 물이 너무
맑아서 낚시가 되겠냐할 정도 입니다.
오늘 대박 포인트 입니다. 멀리 우거진 곳들 보트만 있다면 가보고 싶습니다.
배가지신분 한번 태워 주세용.[푸하하]
워킹의 한계가 느껴지더군요. 멀리보이는 포인트 많이 아쉬웠습니다.
아! 뚜벅이는 힘들어.[푸하하]
나오는 길에 유곡천(상포교)포인트 들러봅니다.
엉망이더군요. 공사후 이렇게 된건지 하여튼 물색도 그렇고 넘 상황이 안좋습니다.
낙동강과 합류되는 지점입니다. 영 꽝입니다.
17일 새벽 4시 어제의 대박 포인트로 혼자 차를 몰고 나갔습니다.
어영부영하다보니 6시가량다됐습니다.
자! 비도 오고하니 완전 무장합니다.일명 아론표가슴장화로 모든 준비를 마친후
버즈베이트 장착후 막 끌어봅니다.
여기서 벅 저기서 벅 역시나 잘올라옵니다. 사이즈도 어제 보다 조금 커졌습니다.
오랜만에 40급을 마리수로 손맞 보았습니다.
밤에 태풍의 영향으로 물색과 물의수위를 걱정했었는데 예상과는 달리 수위만 조금
올랐을뿐 여전히 물은 맑았습니다. 하지만 전날보단 조금 흐렸구요.
운문님 글에도 언급됐듯이 힐더브란트 스피너베이트로 튼실한놈 올림니다.
물이 맑아 스피너베이트가 보이면서 오다가 이내 배스가 물고 쩁니다.
이 모든과정을 보면서 낚시했습니다.
롱캐스팅후 폴링시 입질을 받아 올린놈입니다.
오랜만에 먼곳에서 잡으니 손맛끝내줍니다. 바늘털이하러 점프하는 모습이 가히
장관입니다.
오늘 절정의 손맛을 보여준 힐드브란트 스피너 베이트입니다.
제원은 잘 모르겠습니다.하지만 1/2oz인건 확신합니다.
꼬리가 입질을 유도할거 같습니다.
이것 또한 태클박스에서 몇년간 자던 놈입니다.
왜냐! 사놓구 무거워서 몇번 사용안했습니다.[푸하하]
제가 워낙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무거운놈 체질적으로 싫어합니다.[푸하하]
여러 포인트를 답사해 보았습니다.
배스낚시에는 방법이 따로 없는거 같습니다.
포인트 선정도 그렇고 루어 선택 또한 그런거 같습니다.
두루두루 많이 다녀보시고 특성에 맞는걸 찾으시면 재미있는 낚시가 될뜻합니다.
넘 장황하게 긴글이 된거 같습니다.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유곡천 포인트는 "여배교앞" 포인트입니다.
요 한줄에 글을 남기느라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제가 고민한만큼 가시면 아주 깨끗이 사용해주시고 대박나시길하는 바램입니다.
PS)운문님 일행이 유곡천에 가시게된 연유가 저때문인거 같은데 절대리고 가셨다면
가이드 확실히 했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폭풍오는데 바로 옆에서 계셨군요.
또 다시 골드웜님 뵐 기회를 놓친거 같네요.[울음]
우이띠..저그는 어디인지요..
유곡천에 저런 돌다리가 어디에 잇남유....
혹시 상류의 신반에 가신것 아녀[외면]
유곡천에 저런 돌다리가 어디에 잇남유....
혹시 상류의 신반에 가신것 아녀[외면]
06.09.18. 14:08
아론 글쓴이
상포교에서 조금 올라오니 여기 던데요.
유곡천 아닌가요. 여배교다리지나자 마자 좌회전했는데요.
여배마을앞인데 유곡천이 아닌가요? 전 여태껏 유곡천인줄 알고 있었는데.
저보다 운문님이 더잘아시니 맞겠죠.
유곡천 아닌가요. 여배교다리지나자 마자 좌회전했는데요.
여배마을앞인데 유곡천이 아닌가요? 전 여태껏 유곡천인줄 알고 있었는데.
저보다 운문님이 더잘아시니 맞겠죠.
06.09.18. 14:25
우이C!!!!!!!! 백수정원장님 나오라고 해요[흥][버럭][기절]
유곡은 유곡 맞는데 지난번 저랑 만날때 거시기 상류다리건너서 좌회전해서
차 내려 오던 곳이죠....
그곳은 유곡이라도 엄청 상류인데 어제 정원장님의 포인터소개로는
우리가 지난번 만났던 유천마을--교회 제실정자앞의 그곳이라더니...
나 오늘 넘어갑니다.. 허커덕..............................
내일 이아파서 가려고 했으니 만나면 정원장님...죽음을 각오하라!!!!!!!!!!
유곡은 유곡 맞는데 지난번 저랑 만날때 거시기 상류다리건너서 좌회전해서
차 내려 오던 곳이죠....
그곳은 유곡이라도 엄청 상류인데 어제 정원장님의 포인터소개로는
우리가 지난번 만났던 유천마을--교회 제실정자앞의 그곳이라더니...
나 오늘 넘어갑니다.. 허커덕..............................
내일 이아파서 가려고 했으니 만나면 정원장님...죽음을 각오하라!!!!!!!!!!
06.09.18. 14:33
아론 글쓴이
[푸하하] 맞아요 좌회전.
우아 백수님 아무래도 몸사리시는데 좋을뜻.
교회 제실 정자앞이 어디지요 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하하]저도 델꼬 좀 다녀 줘요. 힘좋아 짐운반 잘합니다.[푸하하]
정확히 이야기 해줬으면 만날뻔 했네요.[흐뭇]
우아 백수님 아무래도 몸사리시는데 좋을뜻.
교회 제실 정자앞이 어디지요 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하하]저도 델꼬 좀 다녀 줘요. 힘좋아 짐운반 잘합니다.[푸하하]
정확히 이야기 해줬으면 만날뻔 했네요.[흐뭇]
06.09.18. 14:36
유곡천에서 일반적으로 워킹포인터라고 하면
상포교인근, 중류좌측의 직벽과 도로공사절개지 돌무너진곳. 상류 유천마을앞과
그 하류의 작은 샛수로 인데.....
유천마을은 적교지나 언덕넘다가 내리막길 시작지점의 우측샛길로 들어갓다가
P턴하면 되어요.....정원장님도 잘 알것인데..
아니면 상포교우측의 마을안 시멘트포장길로 오셔도 되고요..
아무튼 나중에 가요...
상포교인근, 중류좌측의 직벽과 도로공사절개지 돌무너진곳. 상류 유천마을앞과
그 하류의 작은 샛수로 인데.....
유천마을은 적교지나 언덕넘다가 내리막길 시작지점의 우측샛길로 들어갓다가
P턴하면 되어요.....정원장님도 잘 알것인데..
아니면 상포교우측의 마을안 시멘트포장길로 오셔도 되고요..
아무튼 나중에 가요...
06.09.18. 14:53
문향
와~ 사이즈가 다 좋네요.
축하드립니다.[굳]
축하드립니다.[굳]
06.09.18. 15:39
이틀 연속 대꾸리 퍼레이드 축하합니다.[짝짝]
06.09.18. 15:47
키퍼
남쪽 수로가 확 땡깁니다.
주말에 한번 달려야 되려나...[씨익]
주말에 한번 달려야 되려나...[씨익]
06.09.18. 17:47
아론님 만큼 빵빵한 배스군요....[미소]
유곡천은 가본지가 몇년이 되어 가는데....
유곡천은 가본지가 몇년이 되어 가는데....
06.09.18. 18:00
대꾸리 배스 축하드립니다.
거리가 먼 것이 아쉽습니다.
거리가 먼 것이 아쉽습니다.
06.09.18. 19:48
안그래도 이번 추석연휴때 남쪽 수로 탐방을 해볼라고 맘먹고 있었는데 가기전에 아론님게 질문하고 갈께요..상세히 설명 바랍니다..그리고 운문님께도 질문들어가야겠네요.[헤헤] 암튼 조행기 잘보고 부럽기만 합니덩..[꽃]
06.09.18. 19:50
아론 글쓴이
이번주에는 배를 빌려서라도 한번 띄어봐야겠습니다.
저기 보이는 포인트 수몰나무안에 많은 대구리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 주말이 무척 기대 됩니다.
배스뚱님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질문 받겠습니다[푸하하]
저기 보이는 포인트 수몰나무안에 많은 대구리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 주말이 무척 기대 됩니다.
배스뚱님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질문 받겠습니다[푸하하]
06.09.18. 20:59
손맛 좋으셨겠네요.
웃는 모습도 멋집니다.[굳]
웃는 모습도 멋집니다.[굳]
06.09.19.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