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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9/22. 빅배스

지배스 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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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해질무렵 어둡이 깔린직후 나온 빅배스입니다..
누워서 못일어 나고있어요..
살아나면 좋으려만...
살리기 위하여 무게도 못 재고 잽싸게 수족관에 넣었는데...

혹시 못 일어나면 영구 보관 하려는데..
박제 잘 하는곳 아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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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멋진 싸이즈입니다 축하드려요
06.09.22. 22:36
낙동강
대물을 과감히 릴리즈하면 고수입신의 경지에 들어갑니다

축하드려요~
06.09.23. 00:57
아~ 고복낚시 지배스 님이시군요
대꾸리 축하드립니다. [굿]
06.09.23. 02:55
키퍼
엄청난 사이즈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꽃]
06.09.23. 08:34
대물잡은것을 축하드립니다.[꽃]
06.09.23. 08:52
profile image
배스를 들고 계신분의 체고보다 더 큰것 같습니다.[헉]
06.09.23. 10:35
[헉]

아~

고복지에 빅배스가 있긴 있구나[궁금]

그런데 루어낚시 연합출조에는 왜 많은 사람들 애간장을 태웠는지...

나도 빅배스 잡으러 고복지에 다시 갈까?[생각중]

고복저수지 마트로~[부끄]

지배스님의 빅배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굳]

고복저수지 공원화 조성이 잘 되어있고 가까이에 숙소가 있어서 다시 한 번 찾고 싶은 장소이더군요.
06.09.23. 10:38
축하드립니다 [굳]

저도 서리 못에서 대물을 꼮[힘내]
06.09.24. 00:23
[헉]배스가 사람만 하네요~ 근데 사이즈가 어케 됩니까??
아직 5짜 못 걸어본 저로써는 대물... 겁나게 부럽습니다.[미소]

대구리 축하드립니다.[꽃][꽃][꽃]
06.09.2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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