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강을 다녀와서...

오랜만에 들어오네요...추석 제사를 지내고.. 경호강으로 날아서? 갔습니다...

와~~ 하고 소리를 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물이 업었습니다,,,,

정말 경호강이 아닌줄 알았습니다...

이곳이 경호강이 맞는가 싶어 어른들이 계시길레... 이곳이 경호가 맞나요?  맞다고 하더군요...

[하하] 난생 처음 보는 경호강이었습니다...

물이업고 돌뿐이고 사진을 올리고싶었는데 올릴만한게 업더군요... 와~~ 기름 갑이 정말 아까울정도였습니다...

정말이곳이 이곳이 맥이 쭉빠저 버리는겄이었습니다....

이곳이 어딘가.... 이곳이 어딘가 경호강아니던가 정말 믿기지 않았습니다...

짜증나서 문경새제? 인가? 갔습니다....물은 많았습니다... 고기는 업고 물만 잔뜩 죄송합니다...

고기가 안나와서.... 올릴게업습니다... 문경가서 철도자전거? 타고 왔습니다...

정말 운이업던겄같습니다... 사진을 못올려 죄송합니다... 너그럽게 용서하여주시고...

다읍에 다시도전하겠습니다... 내년 7월달쯤에요...[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