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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11월 4일 오목천....: 이제는 손이 시렵다...-.-;;

lovingcare 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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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러서

아침 조행하려니 손이 시렵네요...-.-;; [울음]



작년에도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거의 1달간 빠짐없이 아침 조행을 갔던 기억이 납니다.

속에는 내복을 입고, 인라인 스케이트 탈때 착용하는 무릅보호대를 착용하고 다녔던...[생각중]

차가워지는 손을 호호 불어가며 했던 배싱.... 뭐가 그리 좋은지...--;;

이제는 완연한 입질패턴도 바뀌네요.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느끼시겠지만. 입질이 약해지고, 입질후에 미동이 거의 없습니다...






시작 초반에 나온 4짜 턱걸이 2마리가 오늘에 총 조과입니다....

이제는 몸을 위해서 아침조행보다는 아침 조깅을해야 할거 같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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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care님의 작년 아침 조행기 중에 아직도 내 기억 속에 남아있는 lovingcare님의 밤색 가죽 장갑과
빨강색 라인을 이제는 볼 수 없어서 옛 추억이 그립습니다.

lovingcare님 빨랑 내 옛 추억을 돌려도~ 돌려도~ [씨익]

lovingcare님님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06.11.0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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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수로에 새벽에는 입질빈도가 줄어들고 10시는 되어야 활발해지는

시기가 곧 다가 올것이라서.....

그래도 덕수셈 부지런한것은 여전하이[하하]
06.11.04. 09:25
부지런한 럽케어님... [굿]
06.11.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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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녹색의 배스가 이쁘네요.[꽃]
한곳을 부지런히 다니시는 모습, 또 한분의 이장님 나셨네요.[미소]
06.11.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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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부지런한 모습이 보기 참 좋네요.
항상 건강 하세요....
06.11.04. 13:03
그러고보니 오목천도 있섰네요 [씨익]
목록에 적어 두어야겠습니다
06.11.04. 17:34
도도
배스 채색이 아주 이뿐듯 보입니다 [굳]

아침 조깅 로드 들고 하시면 되겠네요 [꽃]
06.11.04. 21:56
아침조행에 4짜 2수.

누구는 짬조행에 5짜.

경기권 가족들은 이런 상황이 너무 부러워요.[울음]
06.11.0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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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부지런하신 러빙케어님...부럽습니다.[굳]
06.11.0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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