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호작질

MK님의 선물

나도배서 나도배서 1804

0

15







지난 11월 팀비린내 정출 때..

열심히 배를 펴고 있는 데..

MK님께서 오시더니..

큰 선물을 하나 주시네요.

특별하게 해드린 것도 도움을 드린것도 없는 데.

정성을 들여 만드신 작품을 하나 주십니다.







온갖 미사려구를 동원하려 했지만..

MK님의 고마우신 마음에 맞다싶은 단어가 없습니다.

[꾸벅]감사합니다.[꾸벅]

[꾸벅]감사합니다.[꾸벅]

감히 사용하지 못하고 고이 간직하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15
정말 훌륭하시네요..
저런걸 직접 만드시다니....대단하십니다[헉]
06.11.17. 17:49
키퍼
액자에 넣어서 가보로 간직하셔야 할것 같습니다.[굳]
06.11.17. 17:53
눈먼배스
에무케이님!!
쥑임미더...[침]
06.11.17. 18:24
profile image
mk님 이제 정말로 미노우를 잘 만들고 깊은 미노우 김이 되셨네요.[꽃]

멋지십니다.

멋진 선물 받으신 나도배서님도 축하합니다.[꽃]
06.11.17. 18:55
햐아~ 멋있습니다. 마치 살아서 움직일것 같네요......
만드시는 과정 좀 올려주시면 안되시나요? 천기누설인가요?
한번 도전해보고 싶군요.
06.11.17. 20:56

나도배서님,

눈에 선 합니다. 골드웜 대성지 모임......

mk님께서 주시고 싶으셔서 주셨을 겁니다.

그 고마움 잊지 마시길........
06.11.18. 03:05

그대 아마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진달래가 피어 있더군요. 가을 인데...
06.11.18. 03:06
profile image
좋습니다. 너무..
솜씨도, 정성도, 가끔 주고싶은 게 간절할 때가 있지요.
너무 좋습니다.흐미..
06.11.18. 10:08
mk
아이고~ ...... 부꾸러바라~ 멀~ 대단하다꼬~[부끄]
..............................(아이~ 부끄러워~ 그게 뭐 대단하다고~)

안주 멀었슴미더~. ----------------(아직 멀었어요. 작품이라고 보이기는...)

인자 뱌~는 길인데예~. ------------(이제 겨우 걸음마수준입니다~)

그래도 디리고 싶은 분, 고마분 분들께 늘 고마븐 마음을 늘 갖고 있슴미더.
----(그래도 드리고 싶고, 은혜를 주신 분들께 늘 감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자 뿔라~ 줄 함 서 보이소~. ----(까 먹기 전에~ 줄을 서세요~)

운문님(X), 달배님(X), 나도배서님(X),

충청도의 소풍을 주관하신 불꽃전사님, 노를 주신 헤라클레스 독고배스님.

강원도의 김지흥님, 정경진님, 책을 주신 ?님(타피님 누굼미꺼?)

대구의 올드보이님, 플라이의 후배녀석님, 늘 착하신 끄리사냥님, 클럽 갱신님

....."다지예?" ---------(이제 더 없죠?)

여러 님들의 감사함을 가슴에 문신떠서 댕김미더~.[꾸벅]
....."째매만 기다리 주이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그런데,
'동네프로'님이 안 머라칼랑가 모리겠슴미더~?---(꾸중을 하시지 싶어요~)
06.11.18. 23:36
profile image
나도배서 글쓴이

재키님, 덕길이님, 키퍼님, 서스배스님, 눈먼배스님, 러빙케어님, 불꽃전사님,
붕어2마리님, 몽실이님, 김지흥님, 저원님, 번개님, mk님.
감사합니다[꾸벅]
06.11.20. 09:5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만추의 삼랑진
    좀더 큰놈을 잡아서 염장을 확 질러야할텐데...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어쨋든 두자릿수 조과입니다. 힘요? 쥑이던데요. [흐뭇] 윗쪽동네는 이미 메탈지그 가지고 지깅해야한다더군요. 이동네는 아직 얕은곳에 있습니다.
  • 대호만 워킹 (운동수로(?))
    ||1안녕하세요. 권수일(깜) 입니다. 금요일 급하게 잡힌 번개턱에 늦게 옹기종기 모여 삼겹살에 한 잔 목을 축였습니다. [미소] 비노님... 잘 먹었습니다. [꾸벅] 토요일 일어났으나... 9시가 넘어섰네요. 아점을 먹...
  • 신갈 초어
    susbass 조회 239507.03.08.17:02
    07.03.08.
    , 신갈에서 아는 지인꼐서 초어를 만났답니더,, 12 짜,,초어, 작으 미노우 로 힛트가 되었다고 하는데, 신갈은 알수 없는 곳 입니더, 예전에 박진헌 프로꼐서 안동에서 4시간여 화이팅 한 초어가 생각이 나네요,, * g...
  • 30cm 끄리와 팔에 박힌 트레블 훅. 작성일: 2002/08/16 00:13:57 작성자: goldworm 낮잠 실컷자고 뭘 할까 생각하다. 오늘도 어김없이 끄리 잡으러 갔습니다. 장소는 아래에서 이야기하던 남구미대교 위쪽. 친구 둘을...
  • 쏘가리GoldWorm 조회 628802.10.30.01:40
    첫쏘가리. 작성일: 2002/10/01 15:34:47 작성자: goldworm 쏘가리. 여태 한수도 못하고 빌빌대다가 오늘에야 첫 쏘가리를 올렸습니다. 쏘가리 출조횟수가 적기도 하였고, 옆에선 잘잡는데 나만 못잡는 심각한 내공부...
  • 주말 낙동강 끄리 조행.
    토요일 점심을 먹고 마누라 눈치 슬슬 살피다 차 고친다며 나와선 집 앞, 강으로 갔습니다. ㅡ.ㅡ 여느때처럼 작은 스푼부터 먼저 장전하고 끄리를 향해 발사. 조용. 또 발사. 조용... 장마철 지난 후 강물은 계속 흙...
  • 봇또랑 낚시터.
    송어GoldWorm 조회 432902.11.12.00:17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송어 방류 했습니다. 3주연속 주말마다 한나절씩 다녀왔는데, 조황이 그리 좋지 못했었습니다. 어제 다녀오신분에 의하면 상당히 활성도가 올라갔고, 잠깐동안 여러 수 하셨다고 합니다. 비교적 ...
  • 어피를 붙인 메탈지그(일본)
    미노우에 어피(물고기 가죽)을 입혔다는 소리 들어본적은 있는데... 일본 사람들 참 기발한데가 많습니다. 어피를 입혀서 만든 메탈지그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물론 일본어로 나옵니다. http://www.bt-lure.com/ 아래...
  • 쓰쿠이호의 59cm 4.2kg 배스
    이것이 쓰쿠이호의 59cm! 10월 29일 스포츠니폰에 정보가 게재됐다 59cm4.2Kg의 사진입니다. 신문에 의하면 ,산나리의 잔교전으로 메탈(metal) 치구(jig)로 잡었을 것이다. 이 사진을 제공해 주었다,기무라에...
  • 정보goldworm 조회 441402.11.12.02:29
    일본 배서들에게도 릴리즈가 권장되는 듯 합니다. 거의 하는 이야기는 우리와 비슷해보이네요 잡았던 것은 좋지만 ,바늘이 벗겨지지 않고 온갖 고생을 하고,릴리스(release)한 전에 생선이 보로보로가 되어 버렸...
  • 출처 : http://www2.gunmanet.or.jp/k-tamio/index2.html ■ 당신의 매너 점수는? 1.행선지에서 「타는 쓰레기·타지 않는 쓰레기」를 분별하지 않고 버렸던 것이 있다. 있다 없다 2. 신품의 루어(lure)는 현지까지 ...
  • 송어초보가(유능) 조회 373202.11.12.19:12
    02.11.12.
    바다낚시 갈려고 했다가 여의치 않아서 홀로 봇도랑에 갔습니다. 금벌레님이 정출을 가는 바람에 마땅히 홀로 할짓이 없어 금오산에 갔다가 손이 글질 하여 3시경 봇도랑에 가보니 여러 찌낚시 조사님이 계시더군요.....
  • 모처럼 따뜻한 날이 휴일에 걸려 다행이다 생각하며, 남녘 낙동강을 향해 나섰습니다. 올해 마지막 정기출조라는 이유인지 많은 회원분들께서 참석해주셨더군요. 차 3대에 나눠타고 각자의 포인트로 투입. 우리팀은 ...
  • 금호강 잠깐 조황
    배스GoldWorm 조회 436002.11.28.12:59
    며칠사이 금호강이 괜찮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침 8시경 집을 나섰습니다. 바람은 별로 불지 않았지만, 춥더군요. 손이 시려 장갑을 끼고 두툼하게 옷도 챙겨입고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채비는 무거운 텍사스리그에 ...
  • 금호강 잠깐 조황#2
    토요일 일요일 바쁜일정때문에 낚시가 곤란한 생각이 들어 오늘도 새벽같이 금호강을 갔습니다. 도착하니 8시 경. 어제 잡았던 가운데 토관앞에 내려서서 텍사스리그에 게리 그럽웜 던지니 바로 입질이 들어오더군요....
  • 배스이민호 조회 355602.12.02.09:49
    02.12.02.
    11월 마지막날에 유곡수로의 웅덩이에 다녀 왔습니다. 처음엔 웜으로 했는데 입질이 없어서 어제 산 서스펜드(중층에서 머물더군요)를 캐스팅 해 보았습니다. 한번의 백러쉬(초보라서..) 후에 던지자마자 미노우 특유...
  • 어제 아침 설레이는 마음으로 당직을 마치고 오전9시 구미배스사냥에 가서 N.S Light대와 시마노 릴을 구입...더불어 떡국과... 동락공원 철탑밑에 도착 루어대 길들이기 20분 마치고 떡국으로 캐스팅...입질없음... ...
  • 기타GoldWorm 조회 358502.12.03.12:42
    그냥 출근하려다가 또 베이트릴 캐스팅 연습하고 싶은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잠깐 철탑아래 내려섰습니다. '역시 비거리 잘나와~' 하면서 흐뭇하게 던지고 감고를 하는데 끄리들이 달려 들더군요. 몇마리 잡고, '...
  • 배스GoldWorm 조회 337002.12.27.13:08
    아들녀석이 눈병에 걸려 병원데려다 주고, 출근길에 강을 보니 누군가 낚시를 하고 있더군요. "이 추운날씨에 누굴까?" 하는 생각이 들어 차를 돌려 가봤습니다. 비암님이시더군요. 낚시대를 챙겨들고 걸어가는데 멀...
  • 2002년 마지막 gbht출조
    배스GoldWorm 조회 368402.12.30.00:50
    - 여기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조행기는 구미배스사냥 홈페이지, http://www.gumibass.com/ 에도 올라갑니다 - 올해의 마지막 출조. 새벽같이 샾에 도착해보니, 9명이나... 추운와중에도 올해 마지막 아쉬움을 배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