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성주대교 아래..
성주대교..포인트
성주대교로 검색하시면 골드웜님이 올려 주신 포인트 설명이 있습니다.
성주대교 좌측 웅덩이에 바루컴 회원이신 왕초님과 같이 갔었습니다.
늘 사용하는 실크로드 2피스랑 옆구리체비..
그리고 스피너 베이트(3/8 oz)
겨울철에는 저수지 보다 강 포인트가 마리수나 싸이즈면에서 좋은것 같습니다.
토요일 햇살도 적당하고 바람도 잠잠하여 낚시하기엔 더 없이 좋았습니다.
먼저 스피너 베이트로 탐색해 보았지만 반응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스피닝장비에 노싱크로 탐색해 보았습니다.
수몰나무 지역엔 사이즈는 작지만 여지없이 한마리씩 붙어 있습니다.
3시간 여 탐색에 10여수는 한것 같습니다.
일요일 영덕으로 우럭치러 가자는 왕초님의 꼬임을 뒤로하고 다섯시 쯤 철수 했습니다.
이 계절 손맛 그리운 분들을 위해 포인트 추천합니다.
goldworm
다사 처형댁에 들렀다가 어딜갈까 무진장 고민했었는데, 거긴 빼놓고 생각해버렷네요.
아쉽습니다.
고기들 이쁘네요. [굳]
저는 일요일 금호강계를 두루 둘러보고 왔었습니다.
아쉽습니다.
고기들 이쁘네요. [굳]
저는 일요일 금호강계를 두루 둘러보고 왔었습니다.
06.11.27. 19:30
키퍼
골드웜님은 금호강쪽으로 그냥 둘러만 보고 오셨나봅니다.[씨익]
강계도 비교적 남쪽이 좋은것 같습니다.[굳]
강계도 비교적 남쪽이 좋은것 같습니다.[굳]
06.11.27. 19:31
goldworm
아~ 키퍼님 너무 예리하신데요. [어질]
조행기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조행기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06.11.27. 19:32
키퍼님...
골드웜님 전문용어로 꽝!!! 이었다고 하던데요[씨익]
그 웅덩이에도 배스가 살긴 사는군요. 나만 가면 안나오던데[외면]
골드웜님 전문용어로 꽝!!! 이었다고 하던데요[씨익]
그 웅덩이에도 배스가 살긴 사는군요. 나만 가면 안나오던데[외면]
06.11.28. 09:30
불매향님 내공이 대단하신것 같은데...좀 더 많은 내공을 베풀어 주시면...[미소]
일요일 영천 보현산에 묘사 갖다가 집에 돌아 오는 길에 금호에 들릴까 하다가 서리못으로가서 입질 한번으로 꽝 맞고 왔는데...금호강에 들렸으면 골드웜님을 만날 뻔 했네요.
일요일 영천 보현산에 묘사 갖다가 집에 돌아 오는 길에 금호에 들릴까 하다가 서리못으로가서 입질 한번으로 꽝 맞고 왔는데...금호강에 들렸으면 골드웜님을 만날 뻔 했네요.
06.11.28.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