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척 리벤지...
[중략]
무차별적인 캐스팅의 반복과 릴링속에 몸은 이내 지쳐가지만 한 마리 빅원에 대한 열망은 식을 줄은 모른다. 해가 다 저물어가는 무렵 수초 상단부를 치고 빠져 나오는 순간 엄청난 무게감이 전해온다.
오옷! 크랑크베이트 전용 글라스 로드가 한껏 휨세를 자랑이나 하는 듯 최고조로 휘어버리고... 오늘 하루의 조행중에 최고의 긴장감이 온몸을 감싸든다....
원문은 루플 3월호 기고해야 하기에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이넘이 오다가다 덜컥했다는 5짜군요....[사악]
서비가 영 인정을 안하는 분위기던데....
서비가 영 인정을 안하는 분위기던데....
07.02.07. 15:03
겨우 한마리로 리벤지라고???[사악]
에이~~~[버럭]
에이~~~[버럭]
07.02.07. 15:08
엄청난 대구리이네요~
축하드립니다... [굳]
축하드립니다... [굳]
07.02.07. 15:17
웃는 모습과 배스가 너무 잘어울리시네요 리벤지 축하드립니다.
07.02.07. 15:58
에이 난..또...[외면]
07.02.07. 15:59
[씨익]
마지막 사진은 정말로 통쾌하게 웃으셔서 보기가 좋습니다...축하드립니다...^^
마지막 사진은 정말로 통쾌하게 웃으셔서 보기가 좋습니다...축하드립니다...^^
07.02.07. 16:35
루플 한번 사보야 겠네요. 축하드립니다. [꽃]
07.02.07. 18:43
배스보다 2%님 웃음이 더 멋있네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07.02.07. 19:45
2%님의 입이 배스 입 크기만 함미더~.
나도 다음 주에 장척엘 가야지~!
나도 다음 주에 장척엘 가야지~!
07.02.07. 22:22
아 배스 손맛 그립습니더..[엉엉]
07.02.07.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