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211.. 신갈..

안녕하세요..  이연임니다..

2007년 첫 조행을 다녀 왔음니다..

신갈지 오폐수처리장포인트 인근임니다..

6시30분에 도착했는데도 여러분들이 계시는군요..

금년 첫 배스임니다.. (7시30분. 약 34정도)


잠시후 벤님이 도착해서 몇번의 캐스팅으로 송어를 올리시는군요..
(관리인말이 다음주쯤 가두리를 터서 송어를 방출할거라네요..)

그리고 얼마후 갑자기 벤님이 옆구르기를 하시더니..[씨익]..
걸어낸 배스임니다..(9시30분.. 약40정도..)


얼마후 쿨피쉬님도오시고.. 이동하시던 동행님, 북극성님도 만났음니다..

동행님, 북극성님 만나뵈어서 반갑슴니다..
(많은 이야기도 못나누고 아쉽네요.. 다음에 뵙겠음니다..)

개인사정으로 10시가 조금넘어 먼저 철수길에 올랐음니다..

이후에 상황이 어떠셨는지요..[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