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릴 이야기....
최근 주변에 낚시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자꾸 다이와릴에 대하여 물어옵니다.
대부분 다 아시리라 생각되지만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가지 참고사항을 적어봅니다.
다이와릴을 많이 쓰다보면 아주 재미난 부분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다이와의 새로운 컨셉인 real four.... 이중 real custom이란 컨셉이 요즘 제 주요 관심사입니다.
나만의 개성있는, 독특한 릴과 고성능의 릴을 가지고 싶다는 개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독특한 제품들에 아주 관심이 가더군요.
이번달 출시예정인 새로운 이또버전... 너무 좋아 보입니다.
몇년전부터 ZPI등에서 튜닝용품이 일부 출시되기 시작한 후 이제는 국내에서도 일본에나 구할 수 있는 튜닝용품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포화상태에 접어든 낚시시장에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자 하는 업체의 마케팅도 한몫해서인지 최근에 튜닝 제품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릴 제조업체중 선두주자가 다이와 입니다.
I'ZE FACTORY, RCS, ITO 등의 커스텀 브랜드를 개발하고 새로운 제품을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건 근래 들어 늦었지만 시마노도 다이와의 이런 추세를 쫓아간다는 거.....
일본도 시장이 포화상태가 심각한가 봅니다.^^
다이와릴 real custom에 맞게 최근 출시된 제품들은 핸들, 스풀은 기본이고 거의 모든 부품이 호환되어가는 추세로 표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피닝, 베이트를 떠나 거의 모든 제품간의 부품 호환성이 아주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ZPI ∮36 튜닝 스풀의 경우 질리온, BBS, US TRAIL 등 다이와 ∮36 스풀을 사용하는 전 모델에서 호환가능하기 때문에...... 호환성이 높아져 수요가 한층 증가하였고, 초기 개발 비용 부담도 감소하여 튜닝제품의 출시가 늘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와 베이트릴 부품중 스풀은 제품 번호로 쉽게 호환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스풀 지름이 ∮36인 질리온, US TRAIL, BBS는 스풀이 서로 호환됩니다.
이 릴들은 릴 넘버에 100, 100L 번호가 들어갑니다.
∮34인 스티즈 103과 td-z 103, 105와 td-x 103,105을 비롯해 튜닝버전인 td-ito, 규량 등은 스풀이 서로 호환됩니다. ZPI 스풀을 구입해 실험해 보았습니다. 다 호환되더군요.
하지만 ∮34인 밀리어너(이 모델에 대한 표기는 밀리온에어가 아닌 미국식 발음 그대로 백만장자를 뜻하는 밀리어(아)너가 맞는 표기라 생각됩니다.) 는 이 제품군들과는 호환이 안됩니다.
스풀은 맞게 들어가지만 옆에 브레이크 작동판이 조금 길어서 캐스팅시 브레이트판에 걸립니다.
오리지날 스풀은 그런대로 호환됩니다만 정상적인 작동은 아니라서 비추천입니다.
∮33인 알파스, ∮31인 픽시도 호환이 안됩니다.
피싱쇼에서 엔지니어가 최근 다이와에서는 베이트릴 스풀은 ∮36, ∮34로 통일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출시된 다이와 릴들은 스풀지름이 거의 다 ∮36, ∮34입니다.
최근 스티즈와 질리온 커스텀 튜닝 스풀을 새로 출시하여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걸 보면 이러한 경향을 알 수 있습니다. .
튜닝스풀은 대부분 메가포스-Z 형태의 브레이크 시스템을 갖춘 스풀입니다.
권사량도 늘리고 캐스팅이 더 편안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어렵게 요청해서 써보니 비거리 더 늘어나는 장점보단 브래이크 절대량이 늘어서 인지
백래쉬가 덜 생겨 캐스팅이 편해져서 좋았습니다.
흔히들 눈감고 던져도 백래쉬가 안 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바로 지름신이.... 꼭 한번 써보고 싶더군요.
브레이크 시스템 일단 접기로 하지요. 예기하자면 너무 글이 길어지니 다음에 하지요.
다이와릴 표기도 알기 쉽게 표준화되고 있습니다.
릴 넘버 제일 뒤에 붙는 영어의 의미는 기어비를 뜻합니다.
H - 6.3 : 1 M - 5.7 : 1 P - 5.1 : 1
스피닝릴의 2004, 2506, 2508의 끝자리 번호는 다이와라인을 기준으로 권사량을 표기합니다.
2004는 4파운드 100미터, 2506은 6파운드 100미터, 2508은 8파운드 100미터입니다.
베이트릴에 붙는 100, 103, 105, 150, 203, 205, 253, 300등에 대한 정확한 표기법은
스풀지름에 따른 평편비라는 정도밖에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금번 피싱쇼에 참가한 다이와 엔지니어에게 물어보았지만 다들 권사량 차이라고 답변하고 정확히는 모르더군요.
스피닝릴의 경우 rcs 하나의 튜닝 스풀이 거의 대부분의 다이와릴에 사용 가능할 정도로 호환성이 높습니다.
스풀중 가격대가 전혀 다른 세르테이트 2506 스풀은 칼디아 킥스 2506과 호환됩니다.
부속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풀, 핸들, 레벨와인더, 베일은 보통이고 베어링 등의 부속도 규격을 거의 통일해 가고 있습니다.
그 예로 스피닝릴, 베이트릴 핸들 노브에 들어가는 베어링, 나사가 일치합니다.
나사 길이가 조금 다르지만 핸들도 고급 기종은 서로 호환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다이와릴은 편안함이라 생각합니다.
보팅이나 정밀한(?) 피싱은 전부 다이와릴로 낚시를 합니다.
편안하고 캐스팅 콘트롤이 비교적 섬세하기 때문입니다.
릴을 선택하실때 너무 비거리에만 연연하지 마시고 가지고 계신 릴의 특성을 최대한 생각하고,
적당한 용도로 쓰시는 게 최선의 초이스라고 조심스레 말씀드립니다.
어짜피 3~40만원대 릴들 비거리, 성능 큰 차이가 안나니 마음에 드는 모델을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 자기 만족이니까요.
(A/S 문제도 잠깐 집고 넘어가지요^^)
롱캐스팅을 위한 릴은 시마노 DC 계열이 너무 성능이 뛰어나 시마노릴을 주로 씁니다.
하지만 제가 운이 나쁜지 시마노릴이 약해서인지 작년에도 결국 릴 한개가 사망했습니다.
비싼 콘퀘dc 기어를 싹(?) 해먹었습니다. 큰 맘먹고 일본 시마노 본사로 보내 수리했습니다.
수리비 다소 많이 나와서 불만이었지만 국내에서 수리하는 것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수리를 훌륭하게 해 왔더군요.
레벨와인더에 끼인 기름때 하나까지 싹 청소해서 보냈더군요. (청소비는 공짜랍니다^^)
콘퀘 부속값과 운송료가 다소 비싸서 비용이 많이 들었지만 A/S 하나는 최고였습니다.
몇년전에도 콘퀘201이 고장나서 윤성으로 보냈는데 결국 수리가 안되어 일본 시마노 본사로 보내 수리를 했습니다.
국내 A/S 업체들 제대로 못하는 게 많아 아쉽습니다.
장터보면 너무 윤성정품이니, 다이와정공 정품이니 하며 광고(?)하는데 릴이 구입한지 1년이 넘었다면 이제 더이상 이런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십시오.
어짜피 1년 지나면 보증수리 기간이 끝나 수리를 국내에서 하나 일본에 보내어서 하나 비용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운송료 부분만 조금 차이가 나지만 A/S 기술 수준은 일본이 월등하기 때문에 확실한 수리를 원하신다면 일본 본사로 바로 보내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콘퀘에서 질려버려서 이후 무리한 상황에서 릴을 사용하게 될 경우 도요릴을 주로 씁니다.
릴 가격이 저렴해서인지 그런대로 A/S도 잘되고 비용도 싼편입니다.
대부분 다 아시리라 생각되지만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가지 참고사항을 적어봅니다.
다이와릴을 많이 쓰다보면 아주 재미난 부분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다이와의 새로운 컨셉인 real four.... 이중 real custom이란 컨셉이 요즘 제 주요 관심사입니다.
나만의 개성있는, 독특한 릴과 고성능의 릴을 가지고 싶다는 개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독특한 제품들에 아주 관심이 가더군요.
이번달 출시예정인 새로운 이또버전... 너무 좋아 보입니다.
몇년전부터 ZPI등에서 튜닝용품이 일부 출시되기 시작한 후 이제는 국내에서도 일본에나 구할 수 있는 튜닝용품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포화상태에 접어든 낚시시장에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자 하는 업체의 마케팅도 한몫해서인지 최근에 튜닝 제품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릴 제조업체중 선두주자가 다이와 입니다.
I'ZE FACTORY, RCS, ITO 등의 커스텀 브랜드를 개발하고 새로운 제품을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건 근래 들어 늦었지만 시마노도 다이와의 이런 추세를 쫓아간다는 거.....
일본도 시장이 포화상태가 심각한가 봅니다.^^
다이와릴 real custom에 맞게 최근 출시된 제품들은 핸들, 스풀은 기본이고 거의 모든 부품이 호환되어가는 추세로 표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피닝, 베이트를 떠나 거의 모든 제품간의 부품 호환성이 아주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ZPI ∮36 튜닝 스풀의 경우 질리온, BBS, US TRAIL 등 다이와 ∮36 스풀을 사용하는 전 모델에서 호환가능하기 때문에...... 호환성이 높아져 수요가 한층 증가하였고, 초기 개발 비용 부담도 감소하여 튜닝제품의 출시가 늘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와 베이트릴 부품중 스풀은 제품 번호로 쉽게 호환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스풀 지름이 ∮36인 질리온, US TRAIL, BBS는 스풀이 서로 호환됩니다.
이 릴들은 릴 넘버에 100, 100L 번호가 들어갑니다.
∮34인 스티즈 103과 td-z 103, 105와 td-x 103,105을 비롯해 튜닝버전인 td-ito, 규량 등은 스풀이 서로 호환됩니다. ZPI 스풀을 구입해 실험해 보았습니다. 다 호환되더군요.
하지만 ∮34인 밀리어너(이 모델에 대한 표기는 밀리온에어가 아닌 미국식 발음 그대로 백만장자를 뜻하는 밀리어(아)너가 맞는 표기라 생각됩니다.) 는 이 제품군들과는 호환이 안됩니다.
스풀은 맞게 들어가지만 옆에 브레이크 작동판이 조금 길어서 캐스팅시 브레이트판에 걸립니다.
오리지날 스풀은 그런대로 호환됩니다만 정상적인 작동은 아니라서 비추천입니다.
∮33인 알파스, ∮31인 픽시도 호환이 안됩니다.
피싱쇼에서 엔지니어가 최근 다이와에서는 베이트릴 스풀은 ∮36, ∮34로 통일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출시된 다이와 릴들은 스풀지름이 거의 다 ∮36, ∮34입니다.
최근 스티즈와 질리온 커스텀 튜닝 스풀을 새로 출시하여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걸 보면 이러한 경향을 알 수 있습니다. .
튜닝스풀은 대부분 메가포스-Z 형태의 브레이크 시스템을 갖춘 스풀입니다.
권사량도 늘리고 캐스팅이 더 편안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어렵게 요청해서 써보니 비거리 더 늘어나는 장점보단 브래이크 절대량이 늘어서 인지
백래쉬가 덜 생겨 캐스팅이 편해져서 좋았습니다.
흔히들 눈감고 던져도 백래쉬가 안 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바로 지름신이.... 꼭 한번 써보고 싶더군요.
브레이크 시스템 일단 접기로 하지요. 예기하자면 너무 글이 길어지니 다음에 하지요.
다이와릴 표기도 알기 쉽게 표준화되고 있습니다.
릴 넘버 제일 뒤에 붙는 영어의 의미는 기어비를 뜻합니다.
H - 6.3 : 1 M - 5.7 : 1 P - 5.1 : 1
스피닝릴의 2004, 2506, 2508의 끝자리 번호는 다이와라인을 기준으로 권사량을 표기합니다.
2004는 4파운드 100미터, 2506은 6파운드 100미터, 2508은 8파운드 100미터입니다.
베이트릴에 붙는 100, 103, 105, 150, 203, 205, 253, 300등에 대한 정확한 표기법은
스풀지름에 따른 평편비라는 정도밖에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금번 피싱쇼에 참가한 다이와 엔지니어에게 물어보았지만 다들 권사량 차이라고 답변하고 정확히는 모르더군요.
스피닝릴의 경우 rcs 하나의 튜닝 스풀이 거의 대부분의 다이와릴에 사용 가능할 정도로 호환성이 높습니다.
스풀중 가격대가 전혀 다른 세르테이트 2506 스풀은 칼디아 킥스 2506과 호환됩니다.
부속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풀, 핸들, 레벨와인더, 베일은 보통이고 베어링 등의 부속도 규격을 거의 통일해 가고 있습니다.
그 예로 스피닝릴, 베이트릴 핸들 노브에 들어가는 베어링, 나사가 일치합니다.
나사 길이가 조금 다르지만 핸들도 고급 기종은 서로 호환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다이와릴은 편안함이라 생각합니다.
보팅이나 정밀한(?) 피싱은 전부 다이와릴로 낚시를 합니다.
편안하고 캐스팅 콘트롤이 비교적 섬세하기 때문입니다.
릴을 선택하실때 너무 비거리에만 연연하지 마시고 가지고 계신 릴의 특성을 최대한 생각하고,
적당한 용도로 쓰시는 게 최선의 초이스라고 조심스레 말씀드립니다.
어짜피 3~40만원대 릴들 비거리, 성능 큰 차이가 안나니 마음에 드는 모델을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 자기 만족이니까요.
(A/S 문제도 잠깐 집고 넘어가지요^^)
롱캐스팅을 위한 릴은 시마노 DC 계열이 너무 성능이 뛰어나 시마노릴을 주로 씁니다.
하지만 제가 운이 나쁜지 시마노릴이 약해서인지 작년에도 결국 릴 한개가 사망했습니다.
비싼 콘퀘dc 기어를 싹(?) 해먹었습니다. 큰 맘먹고 일본 시마노 본사로 보내 수리했습니다.
수리비 다소 많이 나와서 불만이었지만 국내에서 수리하는 것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수리를 훌륭하게 해 왔더군요.
레벨와인더에 끼인 기름때 하나까지 싹 청소해서 보냈더군요. (청소비는 공짜랍니다^^)
콘퀘 부속값과 운송료가 다소 비싸서 비용이 많이 들었지만 A/S 하나는 최고였습니다.
몇년전에도 콘퀘201이 고장나서 윤성으로 보냈는데 결국 수리가 안되어 일본 시마노 본사로 보내 수리를 했습니다.
국내 A/S 업체들 제대로 못하는 게 많아 아쉽습니다.
장터보면 너무 윤성정품이니, 다이와정공 정품이니 하며 광고(?)하는데 릴이 구입한지 1년이 넘었다면 이제 더이상 이런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십시오.
어짜피 1년 지나면 보증수리 기간이 끝나 수리를 국내에서 하나 일본에 보내어서 하나 비용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운송료 부분만 조금 차이가 나지만 A/S 기술 수준은 일본이 월등하기 때문에 확실한 수리를 원하신다면 일본 본사로 바로 보내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콘퀘에서 질려버려서 이후 무리한 상황에서 릴을 사용하게 될 경우 도요릴을 주로 씁니다.
릴 가격이 저렴해서인지 그런대로 A/S도 잘되고 비용도 싼편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07.04.23. 09:57
도도
오~ 다이와릴의 관한 모든 정보를 다 담아 주신듯 합니다!
정말로 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꾸벅]
그나저나 제 콩디씨도 1달 되가는데 아직도 부품주문 상태군요.. 이래서야
정품(?)이란 의미를 말할수 있을지 ...
정말로 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꾸벅]
그나저나 제 콩디씨도 1달 되가는데 아직도 부품주문 상태군요.. 이래서야
정품(?)이란 의미를 말할수 있을지 ...
07.04.23. 09:58
맨 마지막 글인
"무리한 상황에서 릴을 사용하게 될 경우 도요릴을 주로 씁니다.
릴 가격이 저렴해서인지 그런대로 A/S도 잘되고 비용도 싼편"
제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베이트릴이 도요사의 쟈니모리스 초기 버전입니다. 1년에 한번 정도 청소해서 쓰고 있는데 쓰신 글을 보니 마음이 든든합니다.A/S 잘되고 싸고, 튼튼하고....
왔다죠.
감사하게 잘 보구 갑니다.
"무리한 상황에서 릴을 사용하게 될 경우 도요릴을 주로 씁니다.
릴 가격이 저렴해서인지 그런대로 A/S도 잘되고 비용도 싼편"
제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베이트릴이 도요사의 쟈니모리스 초기 버전입니다. 1년에 한번 정도 청소해서 쓰고 있는데 쓰신 글을 보니 마음이 든든합니다.A/S 잘되고 싸고, 튼튼하고....
왔다죠.
감사하게 잘 보구 갑니다.
07.04.23. 09:59
좋은 정보 올려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꽃]
07.04.23. 11:11
수지님의 해박한 지식에 탄복을 합니다.[굳][짝짝]
07.04.23. 13:29
goldworm
드디어 보물보따리를 푸시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굳]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굳]
07.04.23. 15:51
저도 시마노 릴을 선호하는 편인데.....이거 맘이 살짝동하네요.
다음에는 다른 회사 제품도 사용해보고 비교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꾸벅]
다음에는 다른 회사 제품도 사용해보고 비교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꾸벅]
07.04.23. 16:53
전 라이트 채비를 즐겨사용해서 인지.. 아직 한개밖에 안보냈습니다. [씨익]
07.04.23.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