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밀양 가족 모임 잘 다녀왔습니다...

윤경덕(철강왕) 윤경덕(철강왕) 1894

0

17
저번 일요일 밀양에서 골드웜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조나단님께서 주선을 하셔서 맛난 음식들을 아~주 정성껏 준비를 해 주셔서 너무나도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꽃]

그 많은 음식들을 준비하시느라 등골 빠지셨을듯 한데 저희는 그냥 빈손으로 와서 먹고만 갔군요...[부끄]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조나단님과 Lure & Power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윙크]

사진을 다 올릴 재주가 없기에 그냥 몇 장만 올립니다.


나머지는 깜님께서 수고해주실겁니다.  그 많은 사진들을 추려 내시려면 몇 일이 걸리실듯... [꾸벅]

그리고 제가 포즈를 잡아달란 말씀을 못드리고 혼자서 막샷을 날렸기에 참.. 죄송스런 부분도 많았습니다.

다음엔 꼭 자세잡아!!!!  라고 미리 말씀 드리고 사진을 찍겠습니다..[씨익]


깜님의 동영상 이 기대가 되는군요... 아마도 작품이 나올듯합니다.

항상 골드웜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합니다.

모두들 항상 건강하십시오.


운문님 아들과 협상 실패!!!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군요...
청도에서 가물치 나온다고 말씀하셨다는데...[씨익]



사진을 찍고 보니 개인적으로 너무 느낌이 좋습니다.   다정다감한 아빠의 모습...
실제로는 아니신가요?   물론 다정하시겠죠?  [흐뭇]



특별 이벤트 미술대회에 이은 아이들의 수박 빨리 먹기 대회모습입니다.



골드웜님..   항상 저희들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멋진 분이시죠..  [굳]



아론님 부자  [씨익]  아론님 이제 아론님 아이디 모르시는 분들 없으실 겁니다.



멋진 원핸드 캐스팅 실력을 보이시더군요.. [굳]



아이들 고디 줍는 모습



항상 해맑고 밝은 모습을 선사해 주시는 두 분 멋쟁이들이십니다...[굳]



음식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칠천사님 [꽃]



닭 백숙과 삼겹살 파티... 모두들 드시느라 분주한 모습입니다.



즐거운 식사시간  



골드웜엔 사랑이 있습니다...   [하트]



운문님의 굴욕?    [사악]



깜님과 따님   먼곳에서 오셔서 잘 들어가셨죠???    [미소]



레오님과 루어당 회원... 아이디가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 죄송합니다.



이번 모임을 주최하신 조나단님과 루어당 회원분들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꽃]



해천님... 아이들 등살에 가장 고생하셨습니다... [미소]  







아빠들 수박 빨리 먹기 대회 ...    북성님 워밍업 모습이 ...  [헤헤]



고생 많으신 연담님...    세로로 찍으시려면 항상 저 자세로 해야 한다는...  허리 괜찮으시죠? [푸하하]



다정한 모습의 오디오맨님네 가족...   부럽습니다!!!



운문님 입술에 뭐 숨겨 놓으셨나요??  [씨익]



채은이 아부지    점심 식사시간에 오셨드랬죠??   항상 반가운 얼굴입니다.
두 분 항상 행복하세요[하트]
신고공유스크랩
17
이강수(도도)
행복한 순간이 가득 합니다 [꽃]
07.06.20. 09:01
좋은 장비에 멋진 실력을 가지신 것 같아예.

사진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잘 보구 갑니다.
07.06.20. 09:03
cranking
운문님 협상이 결렬 되셨나 봅니다,
청도에 가물치 ,,, 얘기로 재미있었다고 하니 보는 이도 즐겁습니다,
경덕씨,,사진 끝내줍니다,,[굳]
07.06.20. 09:03
profile image
그 녀석이 가물치 잡으러 물에 다시 들어가야한다길래..

다른 곳에 많이 있으니 그리로 가자고해도... 안되더군요.. 협상결렬 맞아요[하하]
07.06.20. 09:37
사진이 너무 좋구 너무 리얼합니다...

생탁이 너무 맛있어서 홀짝홀짝 거리다 보니 [씨익]
애들이랑 놀다보니 소풍이 벌써 다 끝나버렸더군요...잘 놀았습니다...
07.06.20. 10:00
누누이 이야기하지만... 사진 너무 멋져요,,,,, 사진 찍으시는분들 특징이 있는데..

특히 인물 사진의 표정을 너무 잘 담으십니다...... 소질이 있으셔요....

사진쪽으로 살리셔서 나중에... 사진전도 기대합니다... 계속 찍으시면 멋진 작품들이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예술적 감각이..... 피에 찐하게 흐르시는것 같아요... [꽃]

[짝짝]

운문님과 근호 사진은 정말 작품입니다.......
07.06.20. 11:28
김진충(goldworm)
철강왕님 사진찍기를 참 잘하셨다 싶습니다.

순간순간 포착해낸 사진들 하나하나가 다 멋있습니다.
제 사진도 잘 나왔네요. [미소]
07.06.20. 11:42
profile image
아이구!! 감사합니다.
인제 제대로된 아론 사진이 올라 왔군요.
잘생긴 울아들래미까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푸하하]
사진 멋찌게 찍어 주신 철강왕님 감사합니다.
07.06.20. 11:48
철강왕님 사진이 정말 좋습니다.........[굳]

근데 이렇게 크게 어떻게 올리죠....방법좀 알려 주세요..[궁금]

포토샾을 이용해야 하는겁니까...
07.06.20. 12:06
사진이....현장에 있는 느낌입니다.
너무 보기 좋습니다.
07.06.20. 12:33
다정다감 합니다
아이와의 사진 너무고맙습니다
흑백으로 하니 더욱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07.06.20. 12:57
profile image
운문님의 굴욕사진도 멋지고...
부자간의 사진도 멋집니다.

그런데... 소문에... 운문님 배속에 세째가 있다나 어쨓다나~ [메롱] 튀어~ ==3
07.06.20. 13:32
참 좋은 시간 보내신거 같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사진을 내리다가...

깜님 사진에서 문득 멈췄습니다..

갑자기 어렸을때 생각이 나서요..

저도 아버지 무릎에 앉는것을 무척 좋아 했거든요...

오랫만에 아버지께 전화 한번 드려야겠습니다...

모두 보기 좋습니다.[꽃]
07.06.20. 14:55
박정화(눈먼배스)
사진 중에 인물사진이 제일 어렵더군요[미소]
그래서 저는 인물 잘안찍습니다[씨익]
철강왕님 들고계신 카메라 렌즈만 1300g짜리입니다
바디까지 합치면 한 2000g 쯤되지 싶은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꾸벅]
.
.
그리고 저 운문님께 아무 말 안했습니다
진짜입니다....[씨익]
07.06.20. 16:35
곽현석(뜬구름)
난 제일 밑에 채은아빠님과 형수님이 다정한 표정으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압니다. 내용은 표정과 다르다는거[사악]
07.06.21. 13:39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토요일 몸이 안좋아 사무실에서 난로옆에서 꾸벅 꾸벅 졸고 있으니 사장님 전화 와서 빨리 퇴근 하라고 하네요.. 갑자기 아프던 몸이 좋아 집니다..[씨익] 달배님께 전화 하니 지천철교 가신다고 합니다. 바로 따라 ...
  • 한마리에 오만원..
    아침에 출근하는 시간에 맞춰.. 출근 포기하고 채은아빠님과 도킹한 후 정곡으로 출발합니다. 현풍에서 내려 현풍양수장에 가 보았으나 얼음이 녹지 않아서.. 대암양수장으로 가 봅니다. 일부는 녹아 있고 일부는 녹...
  • 겨우내 조과가 시원찮아 전해드릴 배스소식이 없어 한동안 글도 못 올렸는데 신년 첫 조행기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며칠전 내린 따뜻한? 비로 금호강도 좀 활기를 띄지 않을까 기대를 갖고 토요일 오후 대물님과 ...
  • 배스파란 조회 148206.01.16.18:19
    06.01.16.
    많은 분들이 빅배스하셨는데 작지만 2006년 첫배스라 올려봅니다.... 1월 1일 출조하여 꽝맞고 저번주는 시골 내려갔고 다음주는 업무 및 행사로 그 다음주는 설이라 서울 올라가야하고.. 1월달에 제대로 낚시 해 볼 ...
  • 신갈의 배스
    배스Skywalker 조회 138706.01.17.09:58
    06.01.17.
    지난주 일요일 오후에 잠시 신갈에 갔다왔습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 송어낚시를 가려던 계획이 그 전날 가족과 온천 나들이에 따른 후유증으로 인해서 자연 취소 되고 오후 12시쯤 신갈 하수처리장 포인트로 향했습...
  • 안녕하세요. 잠시 남쪽으로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하였으면 더 많은 조과가 있을 것 같았는데 그러질 못 한 것이 아쉽습니다. 먼저 도착한 곳은 밀양하수종말처리장. 몇일전 비로 인해 진입로가 거의 진흙이였...
  • Goldworm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헌원삼광입니다[꾸벅] 여기저기에서 새해 첫 배스들이 올라 오는거 보니 많이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드리대봤습니다.[씨익] 야간근무를 마치고 회사동료들이랑 석적입구...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조행기를 적게됩니다. 어제와 오늘 동대구IC 옆인 강변동서마을 아파트 앞인 금호강에 다녀왔습니다. 강변동서마을 아파트에 주차후 상류방향으로 도보로 5분 걸으면 하수처리장 비슷한 큰 적벽...
  • 치고 빠지기.
    배스요맘때 조회 118706.01.19.22:24
    06.01.19.
    칠곡 가는길에.잠시 들렸습니다. 날 따뜻해지면. 노곡교로 가보세요. 그날 제가 운이 좋았는지..대략..20~35정도 되는 사이즈 18마리..장갑에 비린내 깊숙히 묻혔습니다. 그리고..오늘 바람 엄청 불던데..그래도 물을...
  • 배스박순범 조회 118606.01.20.19:44
    06.01.20.
    오늘은 번개늪과 장척지에 다녀왔습니다. 오전 8시에 번개늪 산장앞에 도착, 건너편 논 앞에서 바로 3짜 2수 했습니다. 이후부터 잘될 것 같은 기대를 했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기시작 오후 2시까지 입질한번 못받고 ...
  • 배스요맘때 조회 121706.01.20.21:34
    06.01.20.
    안녕하세요. 오늘 또 다녀왔습니다. 오후1시 30분쯤 에서 3시30분 까지... 한 포인트에서 전부 힛트 됬구요.. 다른 포인트 이동했을때 입질한번 못받았습니다..실력부족이죠.. 후킹 미스 3회...총 5마리 햇습니다. 전...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근래에 다녀온 조행 사진들입니다. - 1월 13일 점심 꽃밭 석축 얼마전 조행기에 석축에 녹은 부분이라고 했던 부분입니다. 여기서 한 마리 잡아서 석축 돌 사이로 자동 릴리즈 되어 버렸죠. [...
  • 신년이 밝아온지도 어언 20여일 지나도록.. 비린내를 맡아보지 못한 고양이들은 방황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제는 급기야 가출하게 되었습니다.......... 밤 9시경 중증님이 제 집의 컴퓨터 수리하러 온 기회를 틈타...
  • 노곡에 또 잠시 들렸습니다. 어르신 한분께서 낚시를 하고 계십니다. 내려가서 뵈니..미니배스님..어르신이십니다. 인사드리고.옆에서 같이 낚시를했습니다. 딱한마리만 보고 갈려고..사부작 사부작..떨어줬는데........
  • 배스 조회 117906.01.21.22:43
    06.01.21.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2006년 첫 보팅을 강창교에서 시작했습니다. 오짜 다운놈 얼굴 한 번 보는데 만족해야 하고... 스피너베이트로 히트하여 다 끌고 와서 보트에 해딩하고 탈출한 놈... 그 놈... 오래 살겁니다....
  • 금일 날씨 참 포근했습니다. 올만에 다영이 아빠와 함께 시간을 맞추어서 옥계로 출조를 했습니다. 몇일전 헌원삼광님의 염장도 한 몫을 했지요 [하하] 오늘 왠지 대박낼꺼(?) 같다는 말과 함께 서둘러 채비를 하고 ...
  • 배스키퍼 조회 144706.01.22.09:34
    06.01.22.
    토요일 모처럼만에 쉬게되어 골드웜님, 은빛스푼님과 함께 번개늪에 다녀 왔습니다. 골드웜님 아파트 앞에 8시에 모여 보트챙기고 김밥사고 번개늪으로 출발 산장앞에서 보트펴고 출발 하려니 딱 10시가 되더군요 출...
  •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일이 많아서 스키장을 못간덕에 신갈저수지를 찾았습니다. 남녘에서 자꾸 들려오는 조행기에 몸이 근질거려서 말이지요.[헤헤] 하지만 큰 기대는 하지않고 간것이 사실입니다. 주말부터...
  • 토요일 번개늪
    배스goldworm 조회 123006.01.23.14:57
    06.01.23.
    금요일쯤 키퍼님께 연락이 옵니다. 토요일 모처럼 시간이 나는데 어디로 갈거냐고 합니다. 안그래도 번개늪이나 함 디비고 올까 싶었는데... 저녁늦게 통화가 이루어져서 은빛스푼님과 저 골드웜, 그리고 초록뱀님의 ...
  • 남강
    배스눈먼배스 조회 133906.01.23.16:03
    06.01.23.
    벼루고 벼루던 남강을 다녀 왔습니다 출발 할때부터 바람이 심상치 않더니만 남강에 도착하니 거의 태풍수준 이더군요 몇일 포근한 날씨로 방한 준비도 제데로 않했었는데 오늘 정말 엄청 떨었습니다 장소는 옛날 구...